2011.09.21 20:10

너 걸레.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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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18 추천 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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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댄건 분명 병신짓이지만 저 학생이 얼마나 병신일지도 상상이 된다..
 
 
 
브금은 말죽거리잔혹사 OST - 학교에서 배운것
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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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이 2011.09.21 20:19

    음..아무리 학생이 잘못을 했더라도..저건 좀 아니라고 보넴 ㅡ.ㅡ...

  • ?
    아영 2011.09.21 20:19

    선생이나 학생이나

  • ?
    노을빛가을 2011.09.21 20:54

    시키면 할건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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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s 온프 대장 2011.09.21 21:05

    헐;;

  • ?
    공블리 2011.09.21 21:10

    제가 중고딩때는 체벌이 그렇게 이슈가 안돼더니..지금은 왜그렇게 뉴스에 떠들어대는지...저 선생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앞뒤 안가리고 저짓을 했을까..

  • ?
    Disturbed 2011.09.21 21:30

    요즘은 캠 달린 핸드폰이 기본이니까요 ㅋㅋ

    옜날에는 없던게 있으니..

  • ?
    Lee45 2011.09.21 22:07

    젖절한 브금.

  • ?
    설후 2011.09.21 22:19

    맞을짓을 하니맞고 때릴짓을 하니 때리는거지.

    나학교때도 컴퓨터실에서 애들이랑 gta2 멀티하다가 걸리면 차례로 나와서 뺨따구맞고

    그래도 몰래몰래 하고했엇는데. 청소시간에 안하고 튀면 다음날 깜지 a4용지 앞뒤로 50장씩 쓰고. 요즘아새키들한테 뺨따구 한대만 날려도 바로 신고먹겟네. 무서워서 선생님들 선생질해먹겠나. 이거완전 투사부일체에 나오던 그모습이 되가는거같다

  • ?
    점박이 2011.09.21 23:28

    옛날에 다 맞고 그래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그랬는데.

    그샘 은 진짜  막 이럤는데 이러면서  

    좀 말안들으면 맞아야됨  그래야정신차리지

    교육에는 법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

    가끔 일부 선생님들중에  심하게 체벌하시는분이 계시긴하지만..

    일단  맞는게  자기가 충분히 무언가를 잘못했기때문에 체벌 하는건데 ..

    반성은 안하고 ..에겅..

  • ?
    뤼펜 2011.09.22 00:02

    청소 안 했으니까 걸레는 깨끗하겠네.

    (망언)

  • ?
    프로유레카 2011.09.22 00:48

    요세 시발것들은 지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한테 피해만 오면 싸대네.

    저런것들은 내신성적하고 생지부같은걸로 조져놔서 나중에 존내 후회하게 만들어야해

  • ?
    아끄로드 2011.09.22 02:04

    하.. 요새...교사는...정말...하기싫을듯하네요...

     

    전 중학교때...절 그렇게 때리시던....시험문제 90점미만....1점당..5대씩...

     

    한  60대가량 맞은듯하네요............

     

    그래두 젤 기억에 남는..선생님이신데....

  • ?
    겜광 2011.09.22 02:20

    윗분들 참 어찌보면 막말들 하시네....

    자기 얼굴에 대걸래 들이대면 기분이 어떨꺼 같으신지.....

    그리고 저 학생들이 어떻게 햇는지는 안보고도 그냥 넘겨짚고 그러시면 안되죠.

    설령 아무리 애들이 잘못햇어도 그 선은 지켜야하는겁니다.

  • 프로유레카 2011.09.22 23:20
    #겜광

    이런 인간들때문에 요세 교권이 땅에 쳐 박히는거다.

    기사는 제대로 읽었나?

    예전부터 청소 안하면 대걸레로 문지른다고했다잖아 학생이 지 입으로 말한거고,

    게다가 이런 일 안 생기게 선생님 말 잘 듣으면,, 아니지 청소는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거다.

    지네 집에서도 청소 안하고 엄마가 다 해주니까 학교에서도 안하는건가?

    애초에 청소했으면 이 딴 문제도 안 일어나잖아 안그래?

  • 크피르 2011.09.22 23:47
    #프로유레카

    무슨 교권드립이나옴

    사람얼굴에 대걸레리를 비벼 대는데 ㅋㅋㅋ

    어이가없네

  • 호빵펀치 2011.09.23 18:18
    #크피르

    그렇다고 때리면 더 큰  문제 니깐...때려도 난리 벌줘도 난리..ㅋㅋㅋ대걸레..ㅋㅋㅋ

     

    난 왜 웃기지..ㅋㅋ

  • 겜광 2011.09.23 20:54
    #프로유레카

    기사는 제대로 읽었냐?

    설마 그걸 진짜로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냐?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ㅋㅋㅋㅋ

    아무리 학생이 선생말을 안듣고 개진상을 부렸어도 저건 안되는거지.저건 혼내는게 아니라 그

    야말로 학생한테 화풀이를 하는거다.알겠냐?

    정말로 얘네가 청소도 안하고 애들이 안되먹은 애들같으면 그냥 징계넘기면 된다니까?그럼 되

    는걸 왜 괜히 저런식으로 해서 문제를 일으키냐고.저건 그냥 선생이 징계넘기면 지 화가안풀리

    니까 그냥 화풀이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 ?
    럴럴럴라 2011.09.22 04:36

    저건 혼내는게 아니라 화내는거죠 ㅡㅡ 하지만 애들 말안들어먹는것도 문제

  • ?
    yureka 2011.09.22 16:28

    다큰 어른한테 저렇게 했을때 "아~내가 무언가 잘못을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참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학생이니까 맞아도 되고,막 대해도 되고 그래야 정신차린다는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교육자라면 교육자 답게 교육을 합시다,저렇게 한다고 저 학생이 "아~내가 청소를 안해서 혼나는구나~"라고 생각할수 있다는건 억지일뿐,저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것에대한

    화풀이 일 뿐이죠,

    교사가 학생이 말을 듣지 않아서 때리고,

    힘있는 학생이 힘없는 학생이 말을 듣지 않아서 때리고,

    돈많은 사람이 돈없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때리고,

    뭐가 다르죠?

  • 호빵펀치 2011.09.23 18:25
    #yureka

    학생과 다큰 어른을 비교한다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그만큼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로 안되는 교육이 안되는 거겠죠?

    그럼 교육자는 학생에게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그저 지식전달만 해야할까요?

    제 생각에는 학교라는 곳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 이럴 거라면 학교는 없애고 학원을 국영화하면서 그냥 집에서 교육 받는게 나을 것같네요..

     

    제 주변에 선생님이 직업이신 분이 계서서 선생님쪽에 치우친 의견일 겁니다.  이해해주세요 ㅋ

  • ?
    하얀망토 2011.09.22 17:38

    하아 교사의 체벌에 대한 학생 인권의 문제 예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요

    저두 어느덧 학생때가 그리워질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그다지 성실한 학생이 아니여서 지금 말하는 선생님들의 체벌을 많이 받았었지요, 지각 부터 시작해서 복장 불량, 두발 단정, 교내에서 지켜야 할일들, 성적, 다툼, 교칙 등 많은 것들에대해서 말이죠.. 많은 체벌을 받았습니다. 뭐 사랑의매부터 시작해서 각종 기합과 말도안되게 고통스러운 체벌들...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중 배우는 입장에서 나의 잘못이나 실수를 말해주는 곳은 없다고 말이죠, 이는 이미 어른이 되었기때문에 대화로써 그것을 풀어나갈수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학생시절 나를 혼내고 벌주는 선생님들의 말씀은 머리깊히 박혀져있고 또한 지금의 나의 일부를 채워주는 역활이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대 시절 선생님은 공부만이 아닌 사람을 가르치시는것 같습니다.

    어떤직장이든 사회의 실수나 잘못은 자신의 생활에 큰영향을 미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매질을 하지않고 쪼차내거나 감봉을 하거나 강등을 하거나 하는식으로 말이죠, 그순간에는 차라리 나를 때리는것이 나을것이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학생시절은 길어야 20년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80년 이상이죠

    자신의 삶의 시작점에 자신을 잘못을 때려주고 가르쳐주는 분은 부모님과 선생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알수있습니다. 사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후에 내가 잘못했을때  왜 때려주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나에겐 없었을까 라고 말이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좋은 교육,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분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 인성을 가지고 사회에 적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한국의 교육을 믿질 않습니다. 다만 저의 스승님들을 믿습니다.

  • ?
    네가누구개? 2011.09.22 18:57

    요즘애들  말안듣는 정도가 예전에비해 훨씬심합니다..

    그렇다고 교사들이 어떻게 할수도없는거고 저건 진짜 몇일 몇달동안 벼르다가

    분노를 찔끔폭파시킨것같네요..

    학교도 공동체생활의 일부인데 해야될일은 당연히 해야되는게 정상 저게 군대엿으면 걸레로 안끝

    났죠..너도나도 영창가는거임

  • ?
    아이고배야 2011.09.22 19:30

    선생이나 애색히나~~~

    선생이되서 교양없이 걸래를 얼굴에?? 차라리 빠따를 쳐라 이늙은아

    참 교양없네 선생이 되가지구 몰보구 배우겠니 그리구 애색히야 시키면 좀해라들~

    다 니들한테 피가되는거고 살이되는거야 그깟 청소라할지라도 철이 빨리들어야할텐데..

     

  • ?
    노을빛가을 2011.09.22 21:19

    저렇게 하기전에 말 좀 곱게 듣던가..

    선생이 얼마나 참고 참다가 화가 났으면.....

    시켜서 바로 했으면 저런일도 없고.....

  • ?
    프로유레카 2011.09.22 23:23

    애초에 학교에서 정해진 규칙만 잘 따라주면 체벌 당할 일도 없다.

    이유없이 때리는 선생이있다면 그건 문제지만 몇번을 말해도 안듣고 체벌은 금지되어있으니

    참다가 폭발하는거지.

    여기에 선생이 잘못됐다는 인간들은 나중에 딸자식 키울때 절대 야단치거나 때리지마라

    알겠냐?

  • ?
    적응 2011.09.23 03:21

    정말 요즘 선생 해먹기 힘들겠고만...

    이거 올린 학생놈도 문제네....정말 그렇게 문제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자기가 선생한테 말을 하지...이건 너무 심하십니다!!

    근데 저 사진봐바...누구하나 그런애들 있나??

    자기들도 잘못한거 아니깐 저런거 아냐?? 하여간...요즘애들은...

    그리고 위에 양반들중에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난 도통 이해가 안간다...

    댁들이 저 선생입장에서 저렇게 안할수 있었나???

    정해진 규칙이 있고 약속이 있는거면 그걸 이행해야지....

    그걸 무시 해서 생긴것에까지 인권운운하니...쯧쯧

  • ?
    달매 2011.09.23 20:45

    참나 그럼 어른이나 애나 겜하는 건 쳐맞아야 정상이겠네

    겜할시간에 공부하십쇼 쳐맞기 싫으면

     어른도 공부해야합니다 애들만 공부해야 하나 ?  이럴수도 있겠네 ㅋㅋㅋ

    전 체벌 반대입니다

    때린다는 것 자체가 말이안됨 . 교육자는 개뿔

  • ?
    가시아이 2011.09.23 21:07
    가혹한 체벌은 없애더라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체벌반대 체벌반대해서 체벌못하게 해놨더니 선생님 알기를 동네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고 약올리다가 선생님이 화나서 뭐라고 하면 쪼르르 부모님한테 가서 일르거나 교육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글쓰고 다혈질 선생님이 손이라도 올리면 핸드폰 꺼내서 동영상 찍는다고 때려보라고 하는게 지금의 학생들입니다. 몇몇의 학생들이 그런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립고 선생님으로 있는 제친구는 저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말합니다. 예전에 체벌이 있을때만 하더라도 저런일을 보기 힘들었었죠.. 
    학생들은 자기들이 성인이라고 생각하겟지만 아직 미숙한 청소년일 뿐입니다. 선생님들이 아무리 못났어도 살아온 세월이 있고 그만큼 사회에서 겪은게 있으니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조금은 강압적인 태도로 나오는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똑같은 잘못된 행동을 하지말라는 뜻으로요. 

  • ?
    에리우스 2011.09.24 00:49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분명 이런 생각 한 적이 있다.

    "그래. 얼마든지 지랄들 떨어봐라. 그래봤자 나보다는 너가 나이가 더 많고 더 오래 살아왔으니, 나보다 빨리 뒈질것 아니냐. 왜, 나이 많다고 자랑하니까 좋으냐? 너 죽는 날 통쾌하게 웃어주마."


    라고...


    글쎄요...요즘 선생들은 학생과 얼마나 마음으로 소통해주나요? 말로만, 몸으로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같이 해결해주려 하나요?

    아니면 아직도 그저 학생에게 보이는 문제를 학생에게서만 찾아내려고 하나요?

  • ?
    주접엘프 2011.09.26 20:07

    둘 다 똑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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