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가 남다른 선행을 베풀었다.
영국 언론‘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매력적인 여성의 휴대폰을 찾아주고 그의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가졌다”
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휴가를 떠나있는 라스베가스에서 한 휴대폰을 주워 그 주인을 찾아줬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의 친구들을 자신의 숙소로 초대해 저녁 식사도 함께 했다.
휴대폰을 되찾은 오스틴 밀란은
“안 좋은 소식은 이틀 전 휴대폰을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호날두가 다시 찾아줬다는 사실이다.
더 좋은 소식은 마지막 밤 그가 우리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는 것이다”
라며 당시 상황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영국 언론‘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매력적인 여성의 휴대폰을 찾아주고 그의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가졌다”
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휴가를 떠나있는 라스베가스에서 한 휴대폰을 주워 그 주인을 찾아줬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의 친구들을 자신의 숙소로 초대해 저녁 식사도 함께 했다.
휴대폰을 되찾은 오스틴 밀란은
“안 좋은 소식은 이틀 전 휴대폰을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호날두가 다시 찾아줬다는 사실이다.
더 좋은 소식은 마지막 밤 그가 우리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는 것이다”
라며 당시 상황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저녁만 먹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