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38 추천 0 댓글 29

____________
워 , 제목이 너무 거한가요 ?
크크크..

얼마전 저희 반 아이가 작게 말했지만 선생님이 못 들으신 소리입니다
^^

...
저희 반 얘기를 계속 꺼내니 , 뭔가 저희반은 정말 막장같군요.
막장이긴 하지만요  ^^

체벌 관련 논쟁이 뜨거워요
핫뜨거뜨거
이럴때 개가 지나가면 핫도그..

... ( 뭥미 .. )

아 뭐 장난은 그만치고요 .

얼마전 저희반에서 축구를 했어요.
선생님과 함께요. 담임선생님과..

그런데 축구를 하다가 힘없는 저희반 찌질이 에게
소위 일진 아이가 걸려 넘어졌죠.
그아이가 분명. 발을 헛디뎠습니다.
저는 다쳐서 앉아있어서 그걸 보았고, 그 옆에 아이도 같이 그렇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


그 소위 일진 녀석이 ; 그 힘없는 녀석을 무자비하게 패더군요.
쌍코피 터지고 막 그런데..
선생님은 그걸 보더니 ^^

스윽 돌더니 수비수 쪽으로 돌아가더군요.

...
뭐 못봤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교실에 돌아와서는 되려
그 힘쎈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맞은놈이 떄린놈에게 미안하다라.........

세상이 X 같더군요

뭐 이렇냐구요.

그 일진 아이는 징계까지 받았던 아이입니다.
뭐, 어떤글에서 징계주고 , 뭐 전학가면 정신을 차린다고 하는데
저희반 반 이상이 징계받았지만 정신 차리긴 커녕 버릇이 더 없어졌습니다.

힘들게 삽니다 저.
방학이라서 신날 뿐이죠 .
제가 일진들을 조사해보니.

특징이 있더군요 (...)
1.부모가 한명, 아니면 모두 없는 아이들이 많다
2. 모두 부모가 돈만 벌고 신경을 않쓴다.
3. 가정 불화가 많다(부모가 싸우거나 이혼..)
4. 어릴때부터 누군가의 충고를 듣지 않고 살아왔다
(그러니까 어떤짓을 해도 벌을 받지 않았다는 거죠)

위 특징에 대해서 논란이 될듯한데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거니까 제 생각이니까
별 신경쓰지 마십쇼 ...
그렇다고요 저희 학교는.
대부분 그럴듯 합니다 .

결론은 이겁니다.

가정교육이 잘 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지거나 나쁜길로 빠지고
그 아이들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말이나 징계,벌 보다는 체벌이 효과적입니다.

범죄요? 체벌이 범죄요?
선생이 학생을 발로차고 책상으로 찍고 빠다로 대가리 치고
칼로 쑤시고 그럽니까?
그런 체벌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발로차고 뭐 그랬다지만요.

요즘은 안그럽니다.
저희학교는 죽도나 토목과(제가 토목과)에서 쓰는 '폴'이라는 긴 대를 가지고 허벅지를 맞지요.
휘둘러서요.
엄청아픕니다.

그런데 아무도 신고를 않하죠.
범죄가 아니니까요.

^^ 그런데도 안고쳐지는 애들이 있는데
어떻게 말로 고칩니까

안그래요?

의견을 기다립니다.

Comment '29'
  • ?
    스머프 2008.07.28 06:28
    꼴통학교는 아닌듯 하네요

    대다수의 학교가 이런 일을 겪고있지요.

    학교,학교주변,학원가 등

    국가에서 정말 강력하게 제재하지않고서는

    없어질 수 없는 현실이라고 보는데요.

    화이트헤드씨께서 그렇게 보기싫으시다면,

    일진분들보다 더 강해지시면 되요.

    그게 학교에 법칙인걸요
  • ?
    매기 2008.07.28 06:34
    맞아서 고쳐지는애들있고 정말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고쳐지는 애들도 있고 ㅎㅎㅎㅎㅎ
  • ?
    모글린 2008.07.28 07:40
    말 안듣는 놈은 맞아야됨
  • ?
    울타리 2008.07.28 09:59
    말 안듣는애들은 때리면 더 악화됩니다.
    그럴때 선생님들의 행동이 중요하죠.

    선생이 어떻게 하냐에따라 그녀석의 인생 전부가 뒤바뀝니다.
  • ?
    ℡№ 2008.07.28 12:24
    그 새낀 좀맞아야댐
  • ?
    피빛물든천사 2008.07.28 13:23
    일단 문제가 있으면 전학을 보내고 1년을 학교를 더 다니게 만듭니다.

    그러면 알아서 고쳐집니다.

    일진... 문제 일으키면 전학 보내고 1년 더 학교 다니게 만들고, 또 문제 일으키면 전학 보내고 1년 학교

    더 다니게 만들면 주변에서 알아서 잘 합니다.

    학교 폭력... 저렇게 해결하면 때리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 때립니다.

    물론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방법입니다. 학부모도 전학가서 1년 학교 더 더니는 학생에게

    잘 했다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하라고 못합니다. 다른 학생들 ... 잘못하면 전학가서 1년 더 학교 다니게

    되기때문에 무서워서 학교 생활 잘 합니다.

    억지가 심하다고 ... 그럼 저 보다 더 좋은 생각은 내 놓으면 됩니다.

    설마 말로써 타이르면 된다고 하지는 않겠죠? 그렇다면... 이미 세상은 유토피아~ 입니다.
  • 네가누구개? 2008.07.28 14:55
    #피빛물든천사
    헐..

    님 좀 짱인듯..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보다 좋은 답이 없네요...

    퇴학시키면 그대로 인생 밑바닥 추락하고..

    그대로 나두면 인강이 병진 되고...

    인간성 고쳐질때까지 학교 다니게하면

    나이 들고 철들면서 성격개조후 졸업 그후 바로 군대 거거싱 ㅋㅋㅋ
  • 파텍필립 2008.07.28 16:03
    #피빛물든천사
    그럼 아예 학교 안나오는 애들이 많아 질듯-0 -..;;
  • DG 2008.07.28 16:52
    #파텍필립
    아예 학교 안나올만큼 막장인 애들은 벌써 학교 관뒀겠죠..ㅋㅋ
  • ?
    귀공자 2008.07.28 17:00
    저리말한놈은 지가 멋있는줄 착각하고 있군요 ㅋㅋ

    진짜 면상한번 보고 싶네요.
  • 몽글이 2008.07.28 18:06
    #귀공자
    ㅉㅉㅉ
  • ?
    몽글이 2008.07.28 18:05
    지나가다님 여기는 태클 안거시네 ㅋㅋㅋ

    아랫글에서는 다 체벌이 범죄라고 하고 징계로 아이들 교육이 된다고 적었더만 경험자인 학생이 글적으니 태클을 못거시나..? ㅋㅋ
  • ?
    새벽녘 2008.07.28 20:32
    흠.. 선생님이 그 일진놈을 따로 불러서 야단을 쳤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집에계신 부모가 한분이고 돈을 버느냐고 신경을 잘 안쓰고(그게 아니고 못쓰는거겠죠)

    이러는애들이 무개념이고 일찐이니 뭐니 쌈질하는애들이라는데.

    저 역시 엄마와 여동생이랑 함께 살구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하셨죠.

    3년동안 부모님들과 떨어져서 여동생과 친척집에서도 산적있습니다.

    그럼 저도 일찐이겠군요.

    저는 무개념이니 학교에서 약한애들 무자비하게 떄리고 그런적이 없는데

    솔직히 말해서 일진이건 뭐건 학교에서 쌈질하는놈들

    덤비면 다 때려잡을 힘은 있는데 전 일찐이 아닙니다.(시비걸어 오는녀석은 상대해주지만)

    왜그런가요?
  • 새벽녘 2008.07.28 20:33
    #새벽녘
    아 그리고 일찐녀석이 딴녀석 패는걸 왜 보고만계셨나요
  • 몽글이 2008.07.28 20:47
    #새벽녘
    누구나 하는 생각이지만 그 일찐녀석이 자기 혼자있을때 보복하지 않을까 겁을 먹어서 일꺼라고 봅니다.
  • ?
    사과 2008.07.28 21:06
    그렇군요..
  • ?
    지나다가 2008.07.28 22:04
    주장을 피력할 땐 논리와 근거를 뒷받침해서 글을 작성하세요
    결국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들은 가정불화가 있는 아이들이고
    그런 아이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요?
    체벌과 폭력을 판가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분도 없고
    체벌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들은 아예 언급하시지 않는군요

    저는 체벌 없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교폭력, 흡연, 교사와 학생간의 트러블이
    적게 일어나게하고 있는 학교를 알고 있습니다
    체벌을 옹호하시는 분들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시스템적으로 제재를 가한다고 하여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지요 학기 초반에 학생들의 적응력이 떨어지거나 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더 쓰면 글이 더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만
    설명을 부탁하시면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익숙하며 빠르고 효과가 눈에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인 것은 아닙니다
    되려 교육에 악영향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체벌을 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에는 타당한 논리가 없군요
    체벌이 어찌하여 합당하며 체벌이 교육에 미칠 영향,
    체벌이 학생 인성에 미칠 영향, 체벌과 폭력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
    어떠한 것도 제시할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으시네요

    말씀하시는 분들은 달라도 모두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의견이시네요
    그럼 결국에는 체벌 여부는 모두 교사에게 달렸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는 폭력이라고 볼 수 있는 과한 체벌은 언제까지고 일어날 것이고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학생들의 인권은 짓밟힐 것이며
    체벌을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부작용들도 여전할 것입니다
    체벌 보다는 시스템적으로 제재를 가하던지 가장 좋은 교사와 학생간의 교감으로써
    해결해야 합니다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체벌의 부작용을 말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1986277
    ↑ 체벌의 부작용에 대해서 나온 기사 내용 이구요
    http://blog.naver.com/dominic74?Redirect=Log&logNo=60007978147
    ↑ 체벌로 하는 교육의 오류에 관해 잘 나온 글입니다

    많은 자료를 접해 보시고 생각해 보시고 논리로써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라는 생각은 구시대적 사고관일 뿐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논리를 갖춰 말씀을 해주셔야 자신의 의견이 전달되는 겁니다
    무턱대고 내 말이 옳다고 하여 그 생각이 전달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 ?
    지나다가 2008.07.28 23:30
    본문에 보니 체벌의 문제점을 인지하신 것 같은데요

    " ^^ 그런데도 안고쳐지는 애들이 있는데
    어떻게 말로 고칩니까 "
    라고 말씀하셨네요

    많은 부작용이 따라오며
    효과마저 의심스러운 체벌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체벌로도 고쳐지지 않아
    더 수위를 강한 체벌로 처벌하고
    더 강하게 더 강하게
    이러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이쯤되면 왜 과도한 체벌이 이루어지는지 아시겠지요?
    효과가 의심스러운 수단이면 고집할게 아니라 다른 대안을 찾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저 대화로써 수단으로써 해결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니까 어려울 것 같으니까
    단순히 체벌을 옹호하시는 주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체벌에 대해 조금 더 근본적인 문제로 심도있게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위 댓글에도 올렸습니다만 논리와 근거로써 주장을 피력해 주세요
    체벌 외에는 정말 대안이 없는 것인지, 최선의 대안인지,
    어찌하여 체벌이 최선의 대안인지, 체벌이 가진 문제점은 무엇인지
    주장에 대해 이런 기본적인 생각도 해보지 않으시고
    무턱대고 옳다고하시면 안되죠
  • 화이트헤드 2008.07.29 00:18
    #지나다가
    그건 그학교고 대부분의 학교가 이렇다는 겁니다 ;;
    꼭 패라!! 가 아니라 필요의 경우 패라!! 인거죠
    준비를 많이해가지고 오시네 ㅠ
    에 그러니까요 . 다시한번 묻죠 말로하고 체벌로해서 안고쳐지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 레몬파이 2008.08.01 13:20
    #지나다가
    그건 지나가다님 주장일 뿐이라고!! 현실은 틀리다고
  • ?
    네1 2008.07.29 00:39
    글쎄요...다른건 모르겠는데 지금 학교 졸업한지 꽤 지난 상태에서 친구들 만나서
    예기해보면 그렇게 몽둥이 찜질해준 선생님이 고마울때가 없다던데...아 물론 몇몇
    사이코류를 제외하고 말이죠..
    학교에서 폭력완전 근절되면 좋을꺼라 생각되실지 모르겠지만...
    소수의 인원이 다수를 통제하려면 그 통제할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지금은 체벌과 벌 정도가 그 역활을 하겠지만 그게 금지되면 사회의 법처럼 엄격한
    교칙이 정해질꺼라 생각되네요..학교생활 하나하나에 개인의 점수가 매겨지고
    그 점수가 평생 자신의 그림자가 되어 따라 다닐수 도 있을듯 하네요..
    지금의 대학 성적 증명서나 제학 증명서 같이~~또 모르죠 윗분들이
    상상을 초월한 교육정책을 마련할지도~~^^
  • ?
    살인 2008.07.29 10:29
    이런 글 보면 참 우리반 쵝오

    예비 소집일 때 가서 짜장면 사주고

    체육대회 전교 꼴찌에서 두계단 위 인데 열심히 햇다고 아이스크림 과자 사주고 ㅇㅂㅇ
  • ?
    DMeN 2008.07.29 12:26
    미국 학교 제도는 본받을만하네요
    문제를 일으킨다면 선생의 체벌은 없고
    인생을 망치게 할수도잇거든요
    감옥 혹은 평생 기록에 살인 미수 ,폭력, 절도 등등이
    평생 자기 기록에 붙어다니게끔 돼잇음
    네1 님의 의견과 거의 동일한 ㅋ
  • ?
    곰돌이 2008.07.29 23:32
    저도 지나가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체벌과 말로 안들어 먹는 학생들을 어떤 방법을 이용해 하실껀지요?

    체벌 말고 다른 방법을 제시좀 해줘보세요 체벌은 옳지 않다 보다는 옳지 않으니 이러한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 더 낳을듯 싶은데요 반론만 제시 하지 마시고 거기에 따른 다른 방법을 알려주심이
  • ?
    보라포도 2008.07.30 18:05
    벌세우면 됩니다 수위조절하는 능력없으면 때리지말고 벌이나 세우죠 체벌도 하나의 능력입니다

    체벌 잘못하면 학생 인생 망친다는....
  • ?
    하얀박쥐 2008.07.31 21:01
    근데 저런 일진같은게 나중에 커서 반성하면 하는 일 잘 되고 티비에도 나오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아 난 그게 정말 맘에 안들던데 ㅋ
  • ?
    김원우 2008.08.01 02:44
    체벌을 안하는 선생님들 있잖습니까 학생들이 우습게 봅니다 괜찮아 재는 안때려 점수까고 말지 뭐 ~ 이런식입니다 벌주면 ? 안들어가면 됩니다 남자선생님은 좀 그나마 나은편이고요 여자선생님들은 체벌이 어지간히 세지않고는 수업장악이 안됩니다
  • 김원우 2008.08.01 02:59
    #김원우
    지금 말고 중학교때에 3학년 때 막장친구들과 함께 하게 됬는데요
    담임선생님이 사십대 후반이신 여자분이십니다 정말 착하시고요 마음도 여리시고 그래서인지 얼마안가서
    반녀석들이 대놓고 욕을 합니다 조회중에 ~ 뭐래 지랄 어쩌라고 아 짜증나 쟤 애애애앵 ~
    아무터치가 없어도 이런식으로 대들어버립니다 선생님이 들으시곤 뭐라고?그러면 눈 동그랗게 뜨고서는 안그랬다구요
    하고 오히려 화를 냈지요 왜 사람의심하면서 아나 짜증나 교육청에 전화할래 전화줘봐 항상 이런식이었죠
    담임선생님이 끝까지 혼내시곤 했지만 통하지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손바닥을 때리는 체벌도 했었는데
    그녀석들이 맞나요 ? 피하지요 아오 잘못했어요 잘못했다구요
    그러는 놈들이 남자선생님이나 체벌이 강하신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대답도 잘하고 공부하는 척도 합니다
    담인선생님은 끝까지 어떻게 사랑으로 감싸보려고 하셨는데 그게 끝까지 안되더군요

    . . . . .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체벌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된다 뭐가 어쩐다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지만
    그런아이들 잡지 못하면 수업에는 방해가 되고 학생들도 변하게됩니다 . .교권만 계속 떨어질뿐이지요
    그런아이들이 어떻게되든 일단 선생님들이 수업분위기는 잡아야하지않겠습니까 ?
    현재로서 마땅한 방법이 없다면 체벌이라도 강력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물론 체벌에 감정이 들어가는부분을 누르셔야하고 병원에 실려갈정도는 아닌 강도로 해야겠지요
  • ?
    rghfghhjfj 2008.08.03 10:47
    맞는놈이 잘못입니다

    때리게 만드는것도 죄짓는것이고요...

    물론 때린놈도 잘못이지만

    맞는놈도 고쳐야할게많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세상살아갈수가없겠죠

    때리는놈은 어찌보면 세상이 뭔지 알려주는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2 세상만사 9timez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 여행기(?) 4 9timez 07.31 1251
1011 세상만사 니 머리가 왜 그따구고? 31 화이트헤드 07.30 1468
1010 세상만사 짜증나요, 10 마루 07.29 929
1009 세상만사 이것이 담임입니까? 32 규토 07.29 1498
1008 세상만사 점점 탄탄해지는 한국 휴대폰의 미국 시장 점령화 9 9timez 07.28 1423
1007 세상만사 나라는 빈곤한 청소년을 두번죽인다. 14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7.28 1374
1006 세상만사 날씨 중계하는 기상청 10 9timez 07.28 1500
» 세상만사 "씨X 진짜 때리지마라고 씨X선생아." 29 화이트헤드 07.28 1938
1004 세상만사 독도,'한국령'→'분쟁지역'으로 분류<美지명위원회> 16 깐밤 07.27 929
1003 세상만사 중국.. 진짜.. 6 태희♡ 07.27 932
1002 세상만사 체벌에 대한 인식이 안타까워 적습니다 27 지나다가 07.27 1152
1001 세상만사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11 플라망고 07.27 935
1000 세상만사 교실 구석에 박힌 카메라..같은것. 뭘까요? 13 1 화이트헤드 07.27 1012
999 세상만사 "엄마, 우리담탱이한테 맞았어" 14 화이트헤드 07.27 2257
998 세상만사 이제부터 아이디어를 정복하자 ! 7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7.25 1013
997 세상만사 아놔, 이 통신요금, 고유가 시대에 더 짜증나게 해 5 9timez 07.25 935
996 세상만사 학부모의 선생 구타는 정당 ? 31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7.24 1546
995 세상만사 변해가는 아이들 9 Kudo 07.24 932
994 세상만사 국산 토종캐릭터 인기몰이 8 깐밤 07.24 1338
993 세상만사 인간은 누구든지 황금기가 있다.. 8 1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7.23 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57 Next
/ 157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