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920 추천 1 댓글 8

우리는 과거속에 산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만이 최고의 행복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생각은 현실이 비관적이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아득한 사람들...
혹은 젊음에 대한 욕망이 강한 까닭에 노년을 단지
죽은을 기다리는 시기로 치부하는 사람들의 절망이 아닐까...

갑자기 강물이 왜 이런글을 쓰냐...
가끔 신문지면의 휴지통 란이라든지 사설란을 보면
자살을 하시는 분이 많타..

먼가가 안이루어져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세상을 등진다..
인간은 엄청난 존재이다...
완벽하고 ..

하지만 잠시 고통스럽다고 쉽게 세상을 등지는 실수는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안탑깝다..

인간의 두뇌만 봐도 얼마나 정교하고 신비스러운가..
인간의 신비함을 한순간의 절망에 못이겨 세상을 등지는 일 만큼은...

왜 미래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왜 과거만이 화려 했고 미래는 끝이라고 생각 하는걸까..

알고있는가..

아인슈타인은 36세에 상대성 이론을 완성하였고..
퀴리 부인은 31세때 라듐을 발견하였고..
나폴레옹은 40세때 유럽의 패자로 군림하였고
칸트는 60세때 제 3의 비판 을 완성하였다...

또한 에디슨은 80 평생 동안 만족하지 못하고 발명에 몰두하지 않았는가..

지구상의 지도자나 장관급들 나이는 40 ~ 70대 까지 다양하다..
이중에 30대라면 오히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정도아닌가...

지금 당신은 힘이 드십니까...
조금더 참고 미래를 생각해보십시요..
아직 당신의 황금기가 안지났을 가능성이 99% 입니다...

자신의 발휘할수 있는 능력의 최대치를 지금껏 썻는지도 생각해보자..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쉽게 세상을 저버리지 마십시요..
더이상 신문지상이나
뉴스에 스스로 세상을 떠나시는 분의 소식이 없었으면 합니다

일어나 재기하십시요 최고의 황금기가 당신에게 도래 할것입니다...


[ 온라이프 ] 강물처럼

Who's 강물처럼

profile
<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Comment '8'
  • ?
    덴­ 2008.07.23 23:10
    나폴레옹이 되자
  • ?
    윈터러 2008.07.24 11:29
    이브의 나폴레옹인가여
  • ?
    toawls 2008.07.24 14:42
    오 좋은글~
  • ?
    태공사마 2008.07.24 15:59
    그게 희망이겠지요.
  • ?
    한소 2008.07.25 11:53
    아직은 학생이라 별로 힘들지가 않지만...

    나에게도 황금기가 있을까... 별로 할줄아는게 없는 내가...??
  • ?
    질주 온프 대장 2008.07.26 06:14
    정말 좋은글이네요

    뒤돌아서서 한번더 생각할수 있게

    만들어주셨네요
  • ?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2008.07.27 13:25
    제목이 교육적이거나 좀 그러면 조회수가 뚝 떨어져요..

    좀과격함... 도한 선정적..? 그리고 도발적인 제목이여야 조회수가 올라가던데 음..
  • ?
    apple 2008.07.27 18:28
    이순신장군님이 나의꿈임.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 팀킬 4 karas 02.14 914
1100 테이블을 격파하려다 망신 5 르도프 12.13 914
1099 꼬마에 낚인 버스 1 르도프 01.30 914
1098 자동차 위에서 세러머니 하다가 2 르도프 12.20 914
1097 근성사다리 함 ㄱㄱ싱? 12 니케 06.06 914
1096 스타들의 쌩얼..이런... 6 were 06.06 914
1095 제라드의_킬러패스를_받은_페데르센의_중거리골대슛 2 헐랭구 02.20 913
1094 닭의 만행....수녀님을...ㅋㅋㅋㅋ 1 화난협곡 03.06 913
1093 빽 로켓샷!!! 7 새벽녘 08.13 913
1092 사치를 주는 달인.. 3 아바타 06.05 913
1091 비행기와 충돌한 젖소.. ㅋ 1 화난협곡 11.19 913
1090 발리에_전화를_건_김문수.avi 2 닉네임이뭐죠 12.30 913
1089 헉 내 생명 9 익스퍼드 06.17 913
1088 친구-그는 싱하 8 익스퍼드 06.14 913
1087 이명박검색........ 2 karas 01.18 913
1086 황당상황 시청 토론회 중 천정에서 3 르도프 02.09 913
1085 토비시대가 부릅니다 <키싱유> 4 BanillaSky 06.02 913
1084 유명하져..블루팬티 시스터~제대로 보여주네여 2 배살공주 12.16 912
1083 나무꾼의 지혜 5 새벽녘 01.23 912
1082 네이버 댓글의 힘인가 3 ALIcE5154 06.19 9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22 3623 3624 3625 3626 3627 3628 3629 3630 3631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