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이랑 논현역 사이쯤에 있는.. 왁싱샵 이었는데..
딱 들어가니까... 남자 한명도 없고.. 여자만 바글대더라..
존나.. 이쁘고.. 도도하게 생긴(?)... 강남여자들.. 존나 많았었음..
거기서 ㅂㅈ털 관리 하는거 같았음.
암튼 존나 민망함을 무릎쓰고.. 상담 받는데
보통 처음엔.. 중급왁싱? 암튼... 비키니라인 왁싱 같은걸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
근데.. 난 모양 내고.. 그러고 싶지 않고
걍 완전히 다 제거해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걍.. 브라질리언왁싱 (완전 올누드로 다 제거하는거) 하겠다고 하고 했는데..
거기 원장이.. 30대중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였는데... 존나 이쁜 미시족 스타일 이었고..
나 관리해주는 매니저(?) 여자가.... 20대초반 정도 되보이는... 키 존나 크고.. 모델필 나는 여자였거든..
방 안내받고 딱 들어가서 대기하는데..
원장이랑.... 그 매니저 여자랑... 같이 들어오더라 ㅡ,ㅡ
두명의 여자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ㅈㅈ를 보여주는데......... 존나 민망한데... 존나 꼴리는거야..
불빛도 존나 환했거든.......진짜 자지는.. 120% 풀발기되서... 존나 커져있고... (내가 원래 많이 큰
편임...)
쿠퍼액은.. 찔끔찔끔... 허연액체를 쏟아내고 있는상황이었는데..
불빛이 너무 환하고...
원장이랑 매니저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그거 다 보고있었음..
원장이 웃으면서... 너무 긴장하지 말라면서.... 물티슈 같은거 갖고와서
쿠퍼액 흘린거 닦아주고....... 자지랑... 불알을... 물티슈로 닦아주더라 ㅡ,.ㅡ
그리고나서... 진정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그 상태로 시작....ㅠㅠ
뭐 차가운 약품 같은거 바르고.... 하얀 스티커같은거 붙히더니.. 확 떼어내는데..
화끈거리긴 하는데... 아픈건 아니고... 따끔? 정도..
그 원장이... 그 매니저한테 막 설명하면서 가르쳐주면서 하는거 같았음...
그 매니저는.... 약간 어설프게.. 따라하고..
암튼... 발기된 ㅈㅈ를... 그 매니저가.. 맨손으로 붙잡고... ㅈㅈ에 나있는 털까지..
열심히 제거해줌..
ㅈㅈ를 잡고.. 위로 들어올려서... ㅈㅈ아랫부분에 난.. 잔털을.. 제거해주고..
불알을.. 만져가며.. 불알에 난 털까지 제거......
더 민망한건... 갑자기.. 아기기저귀 갈아줄때 자세 취하라고 하더니
그 상태로.. 똥꼬털 제거..
다시.. 빠떼루 자세 하라고 하더니..
뒤에서 똥꼬털 제거..
근데.. 마지막으로.. 쪽집게 같은거 갖고오더니..
자지를 존나 이리저리 만지면서 살펴보면서... 자지에 난 잔털 싸그리 제거해줌..
그리고나서 뭐 발라주고.... 진정팩 같은거 해주고..
진짜 개꼴려서 죽을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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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하우스 보다가 체이스가 브라질리언 왁싱받았다해서 이게 뭔가 해서 봤는데 디씨에 저런글이 있대요. 외국 포...포포리 보면 다 없는게 이유가 있었어
으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