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홈페이지에서 본이야기.
친구 A씨와 B씨가 있었다.
술에취한 두친구가 길을가다가 폐가를 보았다.
술에 취해있던 그들은 폐가를 보고 장난삼아 들어가 보기로 했다.
폐가 안에는 별다른 것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그들을 폐가안을 더욱 깊숙히 들어가보기로 했다.
들어가던 도중 갑자기 이상한것이 다가 오는것같은 소리를 들은 그들은 정신없이 움직여서
장롱안으로 숨었다.
그리고는 그들은 장롱안에서 숨을 죽이고 있는데. A씨에게 문자가 왔다.
A씨는 당황했지만 진동으로 해놔서 소리가 들리지는 않은것같다.
A씨가 핸드폰을 켜고 내용을 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문자가 왔다.
l--------------------------------l
l "야 너 어디야 나 지금 밖인데 어디야?" l
l l
l 발신자 B씨 l
l--------------------------------l
사실은 문자 보낸사람이 귀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