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5 | 좋은이야기 | 인생이 힘드십니까? 4 | 지원 | 02.06 | 3856 |
| 24 | 좋은이야기 | 어머니께 1 | 으잉우잉뿌잉 | 02.04 | 3369 |
| 23 | 좋은이야기 | 전쟁을 멈춘 축구선수 드록바 4 1 | 으잉우잉뿌잉 | 02.01 | 3592 |
| 22 | 좋은이야기 | 셰퍼트 랜디 이야기 2 | 지원 | 01.22 | 3857 |
| 21 | 좋은이야기 | 진정한 용사 3 4 | 니벨룽겐 | 01.20 | 3929 |
| 20 | 좋은이야기 |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4 | 으잉우잉뿌잉 | 01.06 | 4052 |
| 19 | 좋은이야기 | 굿.. 7 2 | 지원 | 12.31 | 4598 |
| 18 | 좋은이야기 | 6.25당시 터키군과 한국소녀 32 16 | 깐밤 | 12.03 | 8856 |
| 17 | 좋은이야기 | 쪽방촌 슈바이처 4 1 | 38377 | 11.10 | 4919 |
| 16 | 좋은이야기 | 지하의 불꽃놀이 4 1 | 38377 | 11.10 | 4744 |
| 15 | 좋은이야기 | 아들에게하는 29가지 조언 9 3 | 던파하긔 | 09.21 | 5356 |
| » | 좋은이야기 | 행복한 인생이란 ? /세얼간이들 6 1 | 주접엘프 | 09.07 | 5327 |
| 13 | 좋은이야기 | 피자 11 1 | 유수하 | 08.04 | 6243 |
| 12 | 좋은이야기 | 바이올린 경매장에서 1 3 | 잊혀질뿐 | 07.16 | 5600 |
| 11 | 좋은이야기 | 의료인 꿈꾸던 여대생 4 1 | 시첸 | 07.16 | 5685 |
| 10 | 좋은이야기 | 13년전에 주운, 슬픈 개의 이야기 1 | 아에 | 07.13 | 5346 |
| 9 | 좋은이야기 | 열린교회 10 | 아영 | 07.11 | 4814 |
| 8 | 좋은이야기 | Between tomorrow's dream and yesterday's regret is today's opportunity 3 | 모뗀아이 | 07.08 | 5467 |
| 7 | 좋은이야기 | 어머니의 첫사랑 11 | 전신 | 07.05 | 5327 |
| 6 | 좋은이야기 |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5 | 아영 | 06.23 | 6132 |
아 코끝이 찡해지네요.
언제부터인가 나보단 남들 눈치를 보면서 살아왔던가.
남들 눈에 비치느 내 모습이 거창하고 멋져보이면 그게 다인줄 알았던 지난 날
정작 내 꿈은 버리고 돈과 명예에 집착하게 된 내 모습이 생각나는구나...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