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님.(수정)

os는 두종류가 있는대 한종류는 메인보드 에 맞춰서

메인보드 바꾸면 사용할수없는 거하고 무제한인가 10번인가 제한있는 거가있던대

윈도우xp는 보안부문에선 떨어지지만 안정성은 최고이구요.

윈도우7은 보안부문과 모든부문에서 앞서겠지만 안정성부문이 판단되지 않았기에..

출시되었으니 os는 지켜보는게 좋을거같네요

램은 .. 제가 한두달전에 봣을땐 4만원대였던거같은대 엄청비싸졌네요 .ㄱ- ;;;

글픽카드는 4870이 가격비성능이 좋을거같네요 . 초고사양게임 안하시고 무난하게 즐기실거면

4870으로도 충분할거같구요. I5로는 성능다뽑기도 힘들거같네요 .. i7은 되야잘뽑을거같은

파워는 80PLUS가 좋다고들 하시는대 가격이좀 .. 물론 저거사면 오래쓰실수 있을거같네용 .

저는 초고사양게임을 타깃으로 뽑느냐고.. 물론 옵션타협봐야겠지만 ...

사실 N당은 제가 지금까지 계속써온 제품이고 라뎅한번 써보고싶었어요.
58은 가격부담이 심하니 48밖에 선지가 없더라구요.

아직 결정한건 아니에요.
여기서 조금씩 수정해 나가려구요. 어떤점이 아쉽나요 ;ㅅ;

4890보단 5770이 좋을까요... 그래픽카드가 제일 고민되네요.

4870과 5770 둘중하나라면 다들 4870 선택 하십니다.

5770의 경우 평가절하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단지 그래픽성능만을 놓고 볼때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낮은 소비전력과 DX11 지원으로 인해 향후 그 가치가 크게 오를 제품입니다

이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방책이.. GTX260 입니다 ;;

그중에서도 오버클록되서 나오는 이엠텍 MAXX 제품군을 추천해드립니다;;

밑에서 복사왔습니다 (__)

GTX260과 4870 , 5770이 비슷한수준의 성능인가요?

제가 그쪽방면으론 잘 모르겠는데... 오버는 그래도 꼭 필요하지 않다면 왠만하면 하고싶진 않지만 터보부스트는 오버에비해 안정적이고 소비전력도 그렇게 크지않다고들었는데, 터보부스트도따로 세팅을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터보가 오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하는건가요?

터보부스터는 바이오스 손안대시면 기본적으로 설정되있어서

한개작업을 할시에 하나의코어에 3.2GHZ에 자동오버쿨럭이 일을 한대요

3개의 코어가 쉬는만큼 발열도 줄어들고 전력소모도 줄어든다네요.

하나의 코어로 처리하기힘든일일경우 4개의 코어가 모두작동하면서

본래의 2.66GHZ가 된대요. 별다른 설정은 필요없다네요

3.2오버와 터보부스트 사용은 별개 입니다. 오버부스트로 3.2 까지 안정된 사용이 가능하므로.

그냥 애시당초 3.2 까지 오버한 상태로 쓰는거지용. 그래서 국민오버라 불리고 있답니다.

가격문제시라면 GTX 260 O.C 버젼을 추천해드리고.

여유가 되시면 275를..

48시리즈와 57 초기모델들은 앞으로 나올 고사양 콘솔게임에 뒤쳐질겁니다.

ati는 이미 해당 모델 생산라인 중단에 58 시리즈의 보급화를 선언한상태이며,

게다가 58xx 시리즈의 물량이 부족해 57 시리즈 구입하기에..57이 순위권에 아직 남아있는겁니다..

55나노의 발열과 그에 따른 팬소음은 무시못할겁니다. 이번까지 N 사로 가시고..

A 사는 내년을 기약하셨으면합니다..

오늘 오전 AMD 에서 CPU + GPU 통합 칩셋의 구체적인 생산동향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존 쿼드/헥사에 GPU는 58xx 시리즈 조합 칩셋입니다..생각만해도 설레네요..

근데 제가 오버기능을 사용할줄 몰라서.. 뭐 구입하고나서 이리저리 알아봐야겠군요 ㅎㅎ. 방금 다시 견적내본건데 그래픽카드와 파워를 바꿔봤어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