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거래에 대하여 많은 유저들이 항의한다.
현금거래는 모든것을 파괴한다고 믿는다
반대하는 유저들은..
그러나 나는 우리민족의 급성장의 성격이
결코 현금거래를 피할수 없게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일까? 이유가 멀까?
각 게임마다 슬쩍 들여다 보면 그이유는 금방 알수있다.
쫄 , bus , 란 단어는 우리에게 친숙하다
즉 레벨높은 유저에 의하여 손쉽게 레벨업을 할수있는 유저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룰이다..
위 스샷에서 보듯 디아블로엔 bus (버스) 란 단어로 쩔을 표현한다
방을열고 대기하고 있으면 아래와 같이 고렙이 들어온다
수정중 레벨이 보이지 않으나 .. 드루이드 유저가 94 레벨이다
저렇게 들어와 저렙들을 버스태워 고레벨로 인도한다..
그러나..
레벨이 높으면 무엇하나..
마땅한 장비가 없는 고레벨의 몸만있는 캐릭터..
맨땅에 헤딩 할려니 난감하고 갑갑함을 느끼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
바로 8282 에 많이 적응되어진 우리민족의 특성상 유혹의 손길이
바로 현금거래 인것이다..
고레벨의 빈몹의 캐릭터는 보유하고 있는데
아이템은 도저히 구할길이 막막하고
게임은 즐기고 싶은데 맨땅에 헤딩 할려니 더 갑갑하고..
간단하게 자신이 소유한 일정량의 현금을 타유저에게 건네주면
손쉽게 아이템을 구할수 있으니 최고의 악마의 유혹이 아닐까..
디아뿐만은 아닐것이다
차라리 디아블로는 맨땅에 헤딩을 하더라도
아이템을 맞추는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국산게임중 대부분은 쩔을 받더라도 레벨이 높아진
빈몸의 캐릭터를 들고 절대 아이템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것이다
고로 현질의 유혹에 안넘어 갈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현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국인의 특성상
오히려 그것이 더 정서에 맞는게 아닐까 은근히 사료 되어진다
어찌보면 부분유료제도 유저들로 하여간 현질을 부추긴 시발점이
된건 아닐까?
현금을 사용하면 쉽고 빨리 원하는 아이템을..
게임에 무척이나 도움되는 캐쉬템을 구할수 있게 했으니 말이다..
유저들은 어느새 부분 유료에 현혹되고
결국 현금은 모든것을 해결하는 매개체로써 유저들에게 인식된게 아닐까?
어찌보면 약간의 모순도 있다..
자신들이 유저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하고 자신들이 지정해 놓은곳에
현금만 사용하게 하고 다른곳에 사용하면 계정을 막아버리니 말이다..
모순이 약간 있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심한것 일수도 있다
찬성과 반대가 난무하는 가운데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면
모두 옳고 모두 이론적이고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허나 게임사는 현금거래를 막을순 없을 것이다.
게임을 만든 자신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현금거래하는 그들을 어쩌면 이해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 조그만 나라가 빠른성장을 하였듯이 그만큼 국민성이
빨리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빠른 결과를 보길 원하기 때문에..
결코 현금거래는 막을수 없을것이다
찬성입장은 .. 내가 내돈 가지고 현질하는데 니들이 먼상관이냐 ..
반대입장은 .. 비정상적인 아이템 획득과 순수한 게임요소 파괴범이다
결코 전체 의견이 통일 되지 못하는 이 문제점에서
저는 현금거래도 정당한 하나의 게임 플레이라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부분유료 게임에게 지금까지 털린 캐쉬가 얼마일까...
아마도 총액을 따져보면 엄청날듯...
차라리 정액제 게임을 하면서 현질하면 지존소리나 들었을듯...
[온라이프] 행운을 부르는 사나이 ~~ 강물처럼
현금거래는 모든것을 파괴한다고 믿는다
반대하는 유저들은..
그러나 나는 우리민족의 급성장의 성격이
결코 현금거래를 피할수 없게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일까? 이유가 멀까?
각 게임마다 슬쩍 들여다 보면 그이유는 금방 알수있다.
쫄 , bus , 란 단어는 우리에게 친숙하다
즉 레벨높은 유저에 의하여 손쉽게 레벨업을 할수있는 유저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룰이다..
위 스샷에서 보듯 디아블로엔 bus (버스) 란 단어로 쩔을 표현한다
방을열고 대기하고 있으면 아래와 같이 고렙이 들어온다
수정중 레벨이 보이지 않으나 .. 드루이드 유저가 94 레벨이다
저렇게 들어와 저렙들을 버스태워 고레벨로 인도한다..
그러나..
레벨이 높으면 무엇하나..
마땅한 장비가 없는 고레벨의 몸만있는 캐릭터..
맨땅에 헤딩 할려니 난감하고 갑갑함을 느끼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
바로 8282 에 많이 적응되어진 우리민족의 특성상 유혹의 손길이
바로 현금거래 인것이다..
고레벨의 빈몹의 캐릭터는 보유하고 있는데
아이템은 도저히 구할길이 막막하고
게임은 즐기고 싶은데 맨땅에 헤딩 할려니 더 갑갑하고..
간단하게 자신이 소유한 일정량의 현금을 타유저에게 건네주면
손쉽게 아이템을 구할수 있으니 최고의 악마의 유혹이 아닐까..
디아뿐만은 아닐것이다
차라리 디아블로는 맨땅에 헤딩을 하더라도
아이템을 맞추는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국산게임중 대부분은 쩔을 받더라도 레벨이 높아진
빈몸의 캐릭터를 들고 절대 아이템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것이다
고로 현질의 유혹에 안넘어 갈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현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국인의 특성상
오히려 그것이 더 정서에 맞는게 아닐까 은근히 사료 되어진다
어찌보면 부분유료제도 유저들로 하여간 현질을 부추긴 시발점이
된건 아닐까?
현금을 사용하면 쉽고 빨리 원하는 아이템을..
게임에 무척이나 도움되는 캐쉬템을 구할수 있게 했으니 말이다..
유저들은 어느새 부분 유료에 현혹되고
결국 현금은 모든것을 해결하는 매개체로써 유저들에게 인식된게 아닐까?
어찌보면 약간의 모순도 있다..
자신들이 유저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하고 자신들이 지정해 놓은곳에
현금만 사용하게 하고 다른곳에 사용하면 계정을 막아버리니 말이다..
모순이 약간 있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심한것 일수도 있다
찬성과 반대가 난무하는 가운데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면
모두 옳고 모두 이론적이고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허나 게임사는 현금거래를 막을순 없을 것이다.
게임을 만든 자신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현금거래하는 그들을 어쩌면 이해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 조그만 나라가 빠른성장을 하였듯이 그만큼 국민성이
빨리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빠른 결과를 보길 원하기 때문에..
결코 현금거래는 막을수 없을것이다
찬성입장은 .. 내가 내돈 가지고 현질하는데 니들이 먼상관이냐 ..
반대입장은 .. 비정상적인 아이템 획득과 순수한 게임요소 파괴범이다
결코 전체 의견이 통일 되지 못하는 이 문제점에서
저는 현금거래도 정당한 하나의 게임 플레이라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부분유료 게임에게 지금까지 털린 캐쉬가 얼마일까...
아마도 총액을 따져보면 엄청날듯...
차라리 정액제 게임을 하면서 현질하면 지존소리나 들었을듯...
[온라이프] 행운을 부르는 사나이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