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두서없는글을 끄적이는 타카이루입니다(아아 본인은 일빠가아닙니다 아이디로 오혜
하시지말길)
이거 모두 불경기불경기 하는데 게임들은 충실히 신작들이 대거 등장하고있습니다
이번년의 대세는 온라인게임과 논타킹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어디서나 가능한 자유성과
빵빵터지는 호쾌한 액션 오오오~ 눈을 현혹시키는 그래픽또한 빼놓을수없지요
하지만 이거 뭔가 허전하지 않으십니까? 몹을잡고 시체에서 떨어지는 아이템으로 돌아가는
게임세상 오오~ 하지만 이거 영 높은랩과 번쩍이는 장비로 그 사람을 보일수 있을런지 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판타지 라이프란?
저의 나라에 하루에 쏱아져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or 만화등의 컨탠츠등을 종이로 본다면양은
비유가 좋지않지만 불태운다면 샐러리맨이 10년동안벌어 장만한집정도는 거뜬히 채울만한양입
니다 좋게말하면 순순한 창작(모작이나 혹은 이미나온것을 제탕하는경우도있겠지만)품이고
나쁘게 말한다면... 현실도피의 대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더욱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이때에 마음한구석은 도피처를 찾고
많은 분들이 게임이란 돌파구를 찾으셨줄압니다 최소한 내가한게 눈에 보이는 새상이니말이죠
그래서 더욱 현실에는 없는 가능하지않은 그 여러세게에 일원이 되셨을줄압니다
꼭 게임만이 아닌 만화나 책등을 예로들수있겠죠 하지만 이곳은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
이니 고로 판타지라이프=현실을벗어난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획일화되는 세상
저보다 많은 게임을 경험해보셨던 이글을 읽고계시는 분들은 느껴지실겁니다
남들과 다른길보다는 같은길에 조금더 시간을 투자하는게 고랩!과 장비!의 지름길이라 말입니
다. 그리고 전 그것이 진리에 거듭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1고랩의 횡패 혹은 번칙이 100저랩
의 울분과 애환을 쌓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오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모두의 선택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역시 대세는 거스르기 힘들죠
그럼 이쯤에서 잠시 질문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게임에서 랩업이 1순위가 아니셨던분들은 몇분이나 되실지?-
3.새로운도전
오오 신생업체들과 기존의 개발사에서 분리되신분들이 모여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려
노력하신다는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판타지 라이프를 지향한다는 마비노기 나 3d의 홍수속에
홀로 성공한 던파나 콕찍어 몹을 때리지 않아도 되는 c9이나 퀘스트는 단지 랩업을위해서다
라는말을 뒤집은 와우나 오오오~ 혼자싸우지 않아도 되는 카몬히어로 그리고 좀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고 나왔던 유럽형 알피지들 지금도 도전은 계속되고있습니다
비행 RPG 실시간 턴제 제가 아직 보지 못한 기발한 이야기와 억소리나는 시스템들들고
여러분을 찾으려하는 게임들이 있겠죠 여러분의 스트레스해소 혹은 지갑을노리고말입니다.
4.실패라는 멍애를 짐진이야기들
많은 게임이 수익을 유지못해 사라져갑니다 오픈때는 기대받고 많은 사람들의 땀으로 이루
어진 이야기들이 돈벌이라는 땔레야 땔수없는 현실에 밀려 무너집니다
하지만 실수하는많은 것들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국게임을 사들여와서 한글화하나 제대로 못하는 곳이 있는가하며... 완전히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만들어내는 게임종류등... 혹시 낙하산 타고싶으신분? 아님...
탁구? 흠... 복싱? 호오... 기획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스포츠라는것... 어느정도
순리를 거스르지 않아야하는데 말이죠,,, 이미 사람들의 기역에 잊혀져간 이야기들은
끌어내려면 그만한 준비 혹은 흥미를 이끌정도의 흐름은 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또다른이야기로는 너무 허무맹랑한기획 끝까지 이어지지 못할이야기?
흥미를 이끈 기획들과 게임사들의 발표에 가슴두근대며 기다렸던 여러게임들...
오픈베타도 하지못하고 사라져간 이야기들 오오오.. 너무 많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건틀릿온라인의 기획이 맘에 들었는데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말이죠
한두개가 아닙니다 말만 번지르르했던이야기들 뭐 다 사정이있겠지만 지금은 없으니
5.말그대로 판타지라이프는....
전 개인적으로 생산직을 좋아합니다 물전을 만드는행위 자체를 좋아하는것이죠
여러분들중에도 저같으신분들이 있을줄압니다 하지만 현실과 같이 힘들이면서 하고 싶으신
분들은 없으시겠죠 흔히 아시는 롱소드 하나 만드는대 걸리는 시간과 청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는분? 주물말고 담금질로 보면 필요한것은 한포대의 석탄과 3개정도의 철괴 그리고
3일정도의 시간입니다 오오오 게임에서도 그만한시간이 걸린다면...
찬고로 철괴를 만드는대 필요한 철광석의 무계란 순도에 따라서겠죠 순도가 높아야 30%
도 되기 힘드니 최소 철괴의 3배 이상이 필요하단 이야기가 나오겠죠?
하지면 현실을 게임상에 적용시키는것은 게임제작자나 혹은 저희같은 게이머에게도 매우 난감
한 이야기입니다 웹게임일경우는 장소제한이 없고 클라이언트에대한 제제가 없으니
그리된것이라 봐도 MMORPG에서는 좀 아니죠 하지만 어느정도는 사냥을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소수를 위해 컨탠츠를 분리하기에는
역시 불필요한 상황이라고생각하지 안았을까 합니다 주변에서 간간히 보시지 않습니까
생산을위해 랩업을하시는 분들을 말이죠 좋은것이 나오는것도아닌대 죽어라 한달두달
재료를 모아 무언가 만들고계시는분들 90명이 즐기지만 80은 더 높은 케릭터의 성장을
꿈꾸고 나머지 10은 다른 생각을하고 흐름에따라 게임은 더 더 더 사냥에 치중한게임들을
만들고 있고 말입니다 사냥말고는 판타지에서 즐길거리란 없는건가? 그많은 이야기와가능성
을 조금더 생각하면 사람들에게 또하나의 현실의 돌파구를 찾아줄수있지 않을까?
크게 나누면 전투 빼고는 생산이지만 우리나라의 기술이라면
전투를 뺀 나머지도 훌륭히 만들어낼수있을것이라보는대 제 생각만그럴까요?
-마치며-
이거 또 두서없이 글을쓰다보니 길어지기만 했습니다
전 솔직히 전투란 컨탠츠를 충분히 들기고있지못하고 걷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게임에 적응하기 힘들죠 사냥을못하니 랩업이 더디고 랩업이 더디니 여우가 없고
여우가 없으니 더욱사냥에 정이 떨어져가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소드앤 매직의 새상에서 다른이야기라니 우습기도하지만 파타지의 세계에서 할게 사냥뿐이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작은 설정을 만들고있습니다 어디 콘태스트라고있으면 투고하고싶지만 본격적으로배운게
아니라 부끄럽기만하군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전 판타지란 뿌리에서 사냥이란 가지가 중심이
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어디 신나는 세상없을까요?
*오오 하지만 전 아직현실에 살아있고 이걸보시는 여러분들도 현실에 있는분들이라고
믿습니다 ^^
어디까지나 대다수의 사람은 취미일뿐, 말씀하신정도로 현실도피는 아닙니다
소설과 만화를 아는사람이 많아지고 관심이있는사람이 많아져서
컨텐츠가 많이 풀리고, 그것이 산업으로까지 발전하는것이
'현실도피'로 치부된다면 글쟁이는 뭐 니트족입니까?
판타지라이프, 게임이 현실을 벗어난 생활은 맞지만 그것이 현실도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