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PG 라는것에 대해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RPG라고 함은 Role Playing Game
Role : 1. (배우의) 배역(part) 2. 역할, 임무, 구실
즉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마스터가 D&D룰북을 들고 플레이어가 자신이 제출한 캐릭터 시트대로 설정을 따라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것처럼
연극을 하는것이 RPG라는거죠.
즉 RPG라는것은 유저가 그 게임에서 자신 스스로가 캐릭터가 되어,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겁니다.
하지만 RP라는 개념이 처음 접하시는분에게는 너무 어려운지, RPG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온라인게임 들을 RPG 게임이 아닌, 네트워크 게임으로 인식하고 현실에서의 이야기등을 합니다.
와우에서 Drakedog 라는 플레이어가 매너없는 행동으로 유명하다고들 하더군요.
그러나 제가 울티마 온라인을 할때 보았던 SuperStar(Drakedog) 는 자신을 나름대로의 악으로 정의하고
실제 그 악을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퍼진 그의 와우 스크린샷에도 그가 악성향의 캐릭터로 나름 RP를 연기한다는걸 알수있죠.
(*멱살* 이라는 부분은 RP에서 간략하게 행동을 묘사할때 쓰곤합니다)
이렇듯 RP를 즐기고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면 재미있는 점도 많습니다.
저도 때때로 캐릭터를 만들고 실제로 그 캐릭터를 연기합니다만,
연기한 캐릭터가 던파의 어린 마법사라서 그런지 다들 넷카마라고 하더군요.
(캐릭터를 연기하는것이기 때문에 누가 나이나 성별을 묻더라도, 오프라인의 이야기는 하지않고 캐릭터를 연기해서 대충 11살에 여자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도 RPG라는 형식에 맞게 캐릭터를 연기하는것은 어떨까요?
RPG라고 함은 Role Playing Game
Role : 1. (배우의) 배역(part) 2. 역할, 임무, 구실
즉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마스터가 D&D룰북을 들고 플레이어가 자신이 제출한 캐릭터 시트대로 설정을 따라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것처럼
연극을 하는것이 RPG라는거죠.
즉 RPG라는것은 유저가 그 게임에서 자신 스스로가 캐릭터가 되어,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겁니다.
하지만 RP라는 개념이 처음 접하시는분에게는 너무 어려운지, RPG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온라인게임 들을 RPG 게임이 아닌, 네트워크 게임으로 인식하고 현실에서의 이야기등을 합니다.
와우에서 Drakedog 라는 플레이어가 매너없는 행동으로 유명하다고들 하더군요.
그러나 제가 울티마 온라인을 할때 보았던 SuperStar(Drakedog) 는 자신을 나름대로의 악으로 정의하고
실제 그 악을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퍼진 그의 와우 스크린샷에도 그가 악성향의 캐릭터로 나름 RP를 연기한다는걸 알수있죠.
(*멱살* 이라는 부분은 RP에서 간략하게 행동을 묘사할때 쓰곤합니다)
이렇듯 RP를 즐기고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면 재미있는 점도 많습니다.
저도 때때로 캐릭터를 만들고 실제로 그 캐릭터를 연기합니다만,
연기한 캐릭터가 던파의 어린 마법사라서 그런지 다들 넷카마라고 하더군요.
(캐릭터를 연기하는것이기 때문에 누가 나이나 성별을 묻더라도, 오프라인의 이야기는 하지않고 캐릭터를 연기해서 대충 11살에 여자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도 RPG라는 형식에 맞게 캐릭터를 연기하는것은 어떨까요?
이브를 빗대어 보면
우리 찬란한 아마르 제국은 참으로 크나큰 자비를 배풀어 노예들에게 땅도 내어주었으나
이 미천한 노예들은 그 감사함을 잊고 꼴에 원로들이 개깝치여 감히 아마르 제국의 땅에 침범하였으나
조브에서 향상된 기술력으로 짠 하고나온 자밀 사룸 누님의 쓰리쿠션 사이노샷으로 저 더럽고 미천한 노예를 물리쳤음.
근데
11살의 여자라고 말하는 것도 좀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