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발전의 정체현상과 여자의 관계

수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생존을건 게임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유저들이 다양한 게임들 선택하여 즐기는 이마당에 어느게임이건
공통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여성유저의 희소성이다.
이 지구엔 60억에 달하는 인간이 있으니, 그중 반은 남자일진대,
왜 남자유저들이 여성유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을까?기업의 입장에서는
남자건 여자건 똑같은 고객일진대 남자를 위한 게임만을
만드는 것인가?  아니, 지금의 게임들은 남자들을 위한 게임이 맞다
여성유저들이 남성유저의 비해 적은것만으로 알수있다

그렇다고 기업이 남자유저만 골라서 받는것도 아니다,

여성 유저들이 적은이유는 악순환의 현상이 아닐까?
게임이 처음 만들어진 당시부터 남자유저들의 수는 언재나
여자유저들의 수를압도했다,

기업이 이익을 취하려면 유저가 몰려야 하는데, 그유저는 대부분 언재나 남자였다
그래서 기업은 남자와 여자의 취향을 모두 맞추는건 어려우니 남자들을
주고객으로 삼고 그들을 끌어들이기위해 점차 남자의 취향에 맞춘게
바로지금, 현실의 게임이 되지않았나?

 
 



남자인 내가볼때 매우 만족스런 그래픽이다, 마영전을 안하는 나이지만,
마영전을 해보고 싶어질정도이다,

-그렇지만 여자도 그럴까?

사람은 게임을 할때 가장 큰 자극을 받는건 2가지라 생각한다
시각과 청각,  이 2가지가 없다면 게임자체는 의미가 없어지리라

그렇지만 여자의 눈과 귀는 남자와는 다르다,
같은걸 보아도 서로 다른걸 보고, 같은걸 들어도 다른걸 듣는다

지금의 게임이 서로 비슷비슷하고, 양상형으로 찍어서 나오고
개성이 없는 이유는 남자들이 대체로 비슷함으로 기업이 굳이
다른것을 추구할 필요가 없어저
그저 더 야하게, 더 사실적이게, 더 폭력적이게, 변해왓는가?

그러나  더이상 그러한 것들은 한계에 도달했고
 너무나 적응되어 지금에 이르러서는
식상하고 재미없는 게임으로 전락해 버린것이 아닌가?

이제는 같은 종족이나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수없는 다른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여자도 즐길수있는 게임을 만드는대 가장필요한건 무엇인가?
그건 바로 여자다, 남자는 여자를 모른다, 고로 여자가 뭘좋아하는지 모른다
여자개발자, 그들이 주체가되어 게임을 만든다면, 뭔가 수가 나올듯,..

그럼으로써 남자만 즐기는 게임이 아닌, 남녀노소, 사람이라면 모두가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 지기를,

p.s

어재 여성유저들이 없다고 징징대는 듯한 글을 써버린듯,
전 그냥 게임을 재밌게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 썻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