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18세
15세
12세
전체이용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솔직히...
만18세가 되기 1일 남은 학생,만18세가 되고 1일 지난 학생...
뭐가 그리 다르겠습니까?
저 정도쯤이면 되겠지 하고 나눈거겠지요.
마침 초,중,고 졸업시기와 비슷하군요.
각설하고...
FPS라는 장르...
이 장르 자체가 피만 좀 안나오거나 물감이 나온다고 해서 어린학생들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 이유가 궁굼하네요.
애초에 검토해야할것은 피가 아니라 총을 쏘는 행위가 아닐까요?
총을 쏜다라는 행위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적을 '죽인다'라는 목적을 위해 방아쇠를 당기는 겁니다.
결국 매일매일 상대를 죽이다보면서 '죽인다'라는 행위에 면역을 갖게 되겠죠.
대체 피가 안나온다고
칼로 슉슉 몬스터를 난도질하고 총으로 연사를 하고 주먹으로 줘패는걸 보고 뭐가 비폭력 적이라는건지...(모게임광고)
음...
하지만...역시 '죽인다'라는 행위는 거의 모든 게임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버렸으니...
...
뭐...
백보 양보해서 총을 쏘는 행위는 넘어가고 피가 하얀색으로 나오거나 초록색,혹은 검정색으로 나오게 만들고 15세 혹은 12세 판정을 내렸다 봅시다.
여기서...
피가 붉은 색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피가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평가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피...
물론 피가 나온다면 교육적이지는 않겠죠.
저 같은 경우 20줄먹고도 피가 철철흐르는 게임하면 심장이 덜컹합니다.
'레퀴엠'이라는 RPG를 하고 몬스터 한마리 죽이고 덜컹하고 지웠습니다.-_-;;
이야기가 옆으로 셌는데...
나름 차이를 줬다고 생각했던 게임이
다크에덴,건즈정도?
이미 '총'이라는 도구에 아이들이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그저 사람죽이는 무거운 살인도구일뿐인데 말이죠.
단지...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졌죠.
선망의 대상이랄까?
취향이겠지만...
주로...
칼<총(세분화해서 SMG[서브머신건]<AR[어썰트라이플]<SR[스나이핑라이플]정도...파괴력의 로망을 쫒는건가...)
또한...겜블
게임에서 표현되는 방법은 다르지만 분명 많습니다.
서든의 보급상자
던파의 강화
여타 게임의 감정시스템,인첸트 시스템...etc
자~알 바꿔놨지만 돈내고 돈먹기의 돈놀이는 분명 존재한다 이거죠.
사실...게임 뿐만이 아니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면 18세보다 선정적인 15세 작품이 있기도 하고요...
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12세 15세 작품도 있죠...
물론 애매하고 복잡하다는건 알지만...
영등위라는 곳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걸까요?
과연 아이들은 보호받고 있는걸까요?
P.S 뭐라 쓴거지 -_-;;
18세
15세
12세
전체이용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솔직히...
만18세가 되기 1일 남은 학생,만18세가 되고 1일 지난 학생...
뭐가 그리 다르겠습니까?
저 정도쯤이면 되겠지 하고 나눈거겠지요.
마침 초,중,고 졸업시기와 비슷하군요.
각설하고...
FPS라는 장르...
이 장르 자체가 피만 좀 안나오거나 물감이 나온다고 해서 어린학생들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 이유가 궁굼하네요.
애초에 검토해야할것은 피가 아니라 총을 쏘는 행위가 아닐까요?
총을 쏜다라는 행위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적을 '죽인다'라는 목적을 위해 방아쇠를 당기는 겁니다.
결국 매일매일 상대를 죽이다보면서 '죽인다'라는 행위에 면역을 갖게 되겠죠.
대체 피가 안나온다고
칼로 슉슉 몬스터를 난도질하고 총으로 연사를 하고 주먹으로 줘패는걸 보고 뭐가 비폭력 적이라는건지...(모게임광고)
음...
하지만...역시 '죽인다'라는 행위는 거의 모든 게임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버렸으니...
...
뭐...
백보 양보해서 총을 쏘는 행위는 넘어가고 피가 하얀색으로 나오거나 초록색,혹은 검정색으로 나오게 만들고 15세 혹은 12세 판정을 내렸다 봅시다.
여기서...
피가 붉은 색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피가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평가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피...
물론 피가 나온다면 교육적이지는 않겠죠.
저 같은 경우 20줄먹고도 피가 철철흐르는 게임하면 심장이 덜컹합니다.
'레퀴엠'이라는 RPG를 하고 몬스터 한마리 죽이고 덜컹하고 지웠습니다.-_-;;
이야기가 옆으로 셌는데...
나름 차이를 줬다고 생각했던 게임이
다크에덴,건즈정도?
이미 '총'이라는 도구에 아이들이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그저 사람죽이는 무거운 살인도구일뿐인데 말이죠.
단지...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졌죠.
선망의 대상이랄까?
취향이겠지만...
주로...
칼<총(세분화해서 SMG[서브머신건]<AR[어썰트라이플]<SR[스나이핑라이플]정도...파괴력의 로망을 쫒는건가...)
또한...겜블
게임에서 표현되는 방법은 다르지만 분명 많습니다.
서든의 보급상자
던파의 강화
여타 게임의 감정시스템,인첸트 시스템...etc
자~알 바꿔놨지만 돈내고 돈먹기의 돈놀이는 분명 존재한다 이거죠.
사실...게임 뿐만이 아니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면 18세보다 선정적인 15세 작품이 있기도 하고요...
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12세 15세 작품도 있죠...
물론 애매하고 복잡하다는건 알지만...
영등위라는 곳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걸까요?
과연 아이들은 보호받고 있는걸까요?
P.S 뭐라 쓴거지 -_-;;
누구누구의 머리->누구누구의 머리카락,가면[머리카락으로 어떻게 구별하는데?유전자라도?]
누구누구의 귀->누구누구의 귀걸이[이젠 보석품도 가져오는구나.]
에고. 영등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니들은 하는일이 없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