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이 대로 지속되면 상황만 악화됩니다.
양단간에 하나가 택일 되어야 됩니다.
저는 현거래가 존속,발전되기 위하여 합법화 되어야 한다는 측입니다.
밑에 현거래 반대의 글은 현 시대를 마치 18세기의 방종 자유주의로 보는듯 합니다.
현거래만을 인정 한다면 분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경제에서도 똑같습니다.
정부에서 모든 경제법령을 철폐하고 독과점조차 허용한다면 우리가 사는 현실경제도 파탄납니다. 현거래도 당연히 정부가 개입해야 합니다.
현거래를 합법화 하려 한다면 캐릭터를 유저의 분신이 아닌 유저 자체로 보고 가상의 재화 가치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며 이 가상재화의 소멸과 생성에 대하여 세부적 조례를 만들어야 됩니다. 가상의 재화 가치를 관리하는 개발사를 정부와 유저의 중간자 위치에 놓고 개발사가 폐업할 경우 가상재화의 소멸과 보상을 규정지어야 됩니다.
현거래는 매춘이나 마약과 다릅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가치관을 혼란 시키며 사람을 폐인 만들어 국가를 붕괴시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개발사의 창작의 권한을 심히 훼손하지 않고 가상과 현실의 재화가치를 문란하게 하는 수준이 아닌 대 다수의 유저가 영화나 책을 위해 돈을 쓰듯이 현거래를 위하여 돈을 쓰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불가능하다면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는 현거래는 무엇입니까.
개발사에겐 새로운 가능성일 수 있습니다. 창작의 권리를 한발 양보하고 서비스를 지속하되 현거래로 발생하는 이윤을 그들이 가져가면 되지 않습니까. 그 게임에서 거래되는 모든 현거래 이윤의 몇 %는 개발사가 가지게 하면 개발사는 정식과금과 현거래로 돈을 벌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액제. 아이템 유료화를 잇는 새로운 과금체계가 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선 독초와 약초의 구분이 없습니다. 조절하면 독초도 약으로 쓸 수 있고 남용하면 약초도 독초가 됩니다. 분명 규제하고 조절하면 현거래도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우리가 산삼을 독초라고 던져 버리는 중 인지도 모릅니다.
양단간에 하나가 택일 되어야 됩니다.
저는 현거래가 존속,발전되기 위하여 합법화 되어야 한다는 측입니다.
밑에 현거래 반대의 글은 현 시대를 마치 18세기의 방종 자유주의로 보는듯 합니다.
현거래만을 인정 한다면 분명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경제에서도 똑같습니다.
정부에서 모든 경제법령을 철폐하고 독과점조차 허용한다면 우리가 사는 현실경제도 파탄납니다. 현거래도 당연히 정부가 개입해야 합니다.
현거래를 합법화 하려 한다면 캐릭터를 유저의 분신이 아닌 유저 자체로 보고 가상의 재화 가치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며 이 가상재화의 소멸과 생성에 대하여 세부적 조례를 만들어야 됩니다. 가상의 재화 가치를 관리하는 개발사를 정부와 유저의 중간자 위치에 놓고 개발사가 폐업할 경우 가상재화의 소멸과 보상을 규정지어야 됩니다.
현거래는 매춘이나 마약과 다릅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가치관을 혼란 시키며 사람을 폐인 만들어 국가를 붕괴시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개발사의 창작의 권한을 심히 훼손하지 않고 가상과 현실의 재화가치를 문란하게 하는 수준이 아닌 대 다수의 유저가 영화나 책을 위해 돈을 쓰듯이 현거래를 위하여 돈을 쓰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불가능하다면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는 현거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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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액제. 아이템 유료화를 잇는 새로운 과금체계가 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선 독초와 약초의 구분이 없습니다. 조절하면 독초도 약으로 쓸 수 있고 남용하면 약초도 독초가 됩니다. 분명 규제하고 조절하면 현거래도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우리가 산삼을 독초라고 던져 버리는 중 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