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애들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이 게임 속 시장, 경향, 대세를 조정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성인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혹은 고등학생 정도.
현재 던파의 불완전한 서비스에 대해 인간적인 시각에선 ㅡ이 정도라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유저의 까칠함을 지적하고 싶어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핵도 문제지만, 버그와 계정관리의 부실함이 둘을 합하면 단연 비중이 가장 큽니다.
뭐 중국유저 문제 이런건 많은 게임들이 겪고 잇긴 합니다.
그런데 버그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퍼섭 버그투성이 패치 이후 검토, 테스트는 본섭 적용까지
일주일도 안한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
매크로답변, 이건 아주 비상식적입니다. 매크로가 주가되는 고객센터
네오플 말고 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오플은 항시 '연락 두절 상태'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거죠.
직접 내 문제 해결에 열쇠가 되는 그 본사에 서식하고 있다고 전설로 전해내려오는
부족과 연락을 해야하는데.. 알기로는 우리와 같은 호모 사피언스(x2) 라고 하는데.
요즘 클베 시작하고, 하고 있는 게임들 , 많죠.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러분도 그 중 하나 정도는 '내가 본 이 모습그대로가 맞다면,
정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이것들이 쏟아져 나왔을 때 던파가 휘청할 지, 모르겠습니다.
던파의 서비스 안좋은거 부당한거 모르면서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자신도 왜 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이유를,
'그나마 재미있다.' 라고 설명하지 않습니까.
그 동안 눈여겨볼 신작게임은 나오지 않았고, 던파와 비슷한 시스템에 견줄만한
게임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올해 말과 내년을 무사히 넘길지 의문입니다.
던파는 '쌓아온 것' 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게임과 달리 무너진다면
한번에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고등학생, 성인층' 이
떠난다면 그 게임은 무너졌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 게임 속 시장, 경향, 대세를 조정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성인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혹은 고등학생 정도.
현재 던파의 불완전한 서비스에 대해 인간적인 시각에선 ㅡ이 정도라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유저의 까칠함을 지적하고 싶어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핵도 문제지만, 버그와 계정관리의 부실함이 둘을 합하면 단연 비중이 가장 큽니다.
뭐 중국유저 문제 이런건 많은 게임들이 겪고 잇긴 합니다.
그런데 버그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퍼섭 버그투성이 패치 이후 검토, 테스트는 본섭 적용까지
일주일도 안한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
매크로답변, 이건 아주 비상식적입니다. 매크로가 주가되는 고객센터
네오플 말고 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오플은 항시 '연락 두절 상태'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거죠.
직접 내 문제 해결에 열쇠가 되는 그 본사에 서식하고 있다고 전설로 전해내려오는
부족과 연락을 해야하는데.. 알기로는 우리와 같은 호모 사피언스(x2) 라고 하는데.
요즘 클베 시작하고, 하고 있는 게임들 , 많죠.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러분도 그 중 하나 정도는 '내가 본 이 모습그대로가 맞다면,
정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이것들이 쏟아져 나왔을 때 던파가 휘청할 지, 모르겠습니다.
던파의 서비스 안좋은거 부당한거 모르면서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자신도 왜 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이유를,
'그나마 재미있다.' 라고 설명하지 않습니까.
그 동안 눈여겨볼 신작게임은 나오지 않았고, 던파와 비슷한 시스템에 견줄만한
게임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올해 말과 내년을 무사히 넘길지 의문입니다.
던파는 '쌓아온 것' 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게임과 달리 무너진다면
한번에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고등학생, 성인층' 이
떠난다면 그 게임은 무너졌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결론 돈만밝히는 게임 서버아낄라구 p2p해가지구 랙발생하게하구 아주걍 ㅡㅡ...
거기다 서버스는 지금저는 1년다대가도록 답변못받는거두 있구요 ㅡㅡ
넷마블은 12시넘어서 질문해두 한 5분있음 답오는데 돈벌어다 어따쓰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