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게임을 만든다면?

심심해서 적어보는 글입니다.(오타는 그냥 봐주세요.)
P.S)맞추법은 맞추기 힘듬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자신이 게임을 만든다면 과연 어떻게 게임을 만들게 될까?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1.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게임을 만든다.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시스템을 그래도 넣어서 게임을 만든는 것입니다. 이 경우 게임에 재미는 있지만 게임성을 뚝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죠. 반명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게임을 만들어 다도 해서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는 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게임성에 중점을 두고 게임을 만든다.
위와 다른게 게임을 극대화 해서 게임을 만든는 것입니다. 이건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게임을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게임에 재미가 상당히 올라가지만 그 마큼 노다가 심해지고, 점점 게임에 재미가 없어지는 상태가 발생하게됐죠.

3.모든 것을 유저와 함께 만들어 간다.
이 경우 게임을 만든는 것에는 상당히 난이도가 적용 됍니다. 그러지만 유저들과 같이 게임을 만들게 돼고 그로 이해 떠나는 사람들이 적어지게 됍니다.

저기 있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기 있는 것들은 전부 제 생각입니다.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힘든 작업니다. 같은 방식을 계속 넣어 줘야 돼고, 잘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만든 게임이 여러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으면 잘 만들어다는 생각이 듭과 동시에 또 다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자신이 게임을 만든들어는데 아무도 보지 않아다면 게임을 만들지 않고 다른 일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글입니다.



저도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많이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면 더 잘 만들수 있는데? 왜 저렇게 까지 밖에 만들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이런 게임이 나오지? 등등

한번쯤은 가저 봤을 생각입니다. 어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