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농락한 그라나도에스파다(IMC)개발진들

안녕하세요 그라나도에스파다 18세3/4서버에서 게임중인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한가지 기사화 시켜주실것을 부탁드리는 바램에 글올려봅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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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라나도3/4서버에서 노토리우스 라는 당이 생겨났습니다.

당원은6~8명(거대당기준당원은 평균80명입니다)

이들 소수인원은 엄청난 아이템으로 무분별한

무필(무한필드전쟁).강공(강제공격)으로 서버내의 유저들을 농락하고

콜로니전(서버에콜로니20개정두있습니다.정해진요일에 전쟁을하여

콜로니를 먹는방식인데 콜로니를 마니먹으면 피증.당수는방증.왕당과공화

파벌루나뉘어 많은 콜로니를 보유한쪽이 경매장(마켓시스템)수수료를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에서 2~3명만으로30명가량의 적당을 막으며 적당콜로니까지

뺏어갈정도로 일당백의 유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의심과 경계로 많은 신고가 몇주 몇개월전부터 올렸지만

IMC게임에서는 모니터링과 감시를했지만 이상없는 유저라고 한결같은

대답만 올라왔습니다.

결국 끈질긴 소수유저들 덕에 그들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들은 다름아닌 3/4내의 운영자 즉 지엠과 IMC운영진(개발진)

이었던겁니다.단순이 게임을 개발진 운영자가 아닌 유저로서 즐긴것이아니라

자신의 지책을 이용하여 고 강화 엄청난 옵션의 아이템.운영자전용

버프포션으로 무장하여 괴물같은 힘으로

무분별한 강제공격과 무필을 진행하면서 캐쉬템의 부제인듯 하게만들어

캐쉬템을 사도록 유도한 고심리적인 그런 행동이었습니다.상대유저를 놀리며

허접이네 어떠네 하며 캐쉬템을 지르도록 유도한점과 수개월간 방치하여

피해를 본 유저들은 지금 통탄을 금치못하여 울분을 삼키고있습니다.

오토(작업장)은 넘쳐나고 개발진.운영진들은 직책과 시스템을 악용하여 게임내의

유저들을 농락하고 거기에 놀아난 유저들은 어디서 호소할때도 없는 그런실정입니다.어제 서버게시판에 글이올라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잘아시는분 IMC게임의 대표인 김학규대표님이글을 올리셨습니다.

여기에서 이해가안되는 점하나가 있습니다.이것은 일반게시물처럼올렸다는것입니다

이사건은 엄청난 사건으로 한명이아닌 4~6명의 적지않은 운영진 개발진들의 비리로서 마땅히 공지하여 유저들의 분노를 삭혀줘야하지만 서버게시판에 글하나 달랑 올려노은것이 다입니다.어디다가 호소할때도 없고하여 즐겨찾는 게임메카에

글올려봅니다 많은관심과 이러한일이 다시는 발생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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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imc대표 김학규입니다.



얼마전 한 유저로부터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내용은 개발자로 의심되는 유저가

일반 유저의 능력밖의 활동을 하며, 사냥뿐 아니라 일반유저와 대결을 하는 행위가

벌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개발팀내에서 스테로이드 포션보다 효능이 좋은 개발자 전용 포션을 만들어서 월별로 일정량을 지급해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일부 직원은 유저와 말다툼을 하다가 pk 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저들에 비해 불공평한 이득을 보는 상태에서 일반 유저들과 어울려 플레이를 하고, 유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관리감독의 의무를 소홀히한 대표자인 저에게

있음을 통감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습니다.

1. 개발자 전용 아이템을 사용한 사내 유저의 가문, 캐릭터, 아이템(본인이 직접 구매한 아이템 포함)을 모든 서버에서 전원 삭제

2. ♥ 가문 사용직원의 해고조치

3. 운영자 라트리의 해고조치



유저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이후로는 이러한 일이 절대로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 교육하겠습니다.



(주) imcgames 대표

김학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