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옛날을 그리워 하고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저도 옛날을 좋아하고 옛날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게임도 그렇습니다.
특히 엘리멘탈사가는...
정말 그리워했었고 정말 해보고싶고 로그인 음악을 들으며 추억도 감회 했죠
근데 가만히 생각 해보면
당시로서는 엘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당시만으로 해도 렘 제가 64였을떄는 렉이 쩔어서... 미칠정도 였습니다.
너무 시대를 앞서가야 했던 걸까요?
그리고 아이템을 드랍형이 아닌 직접 습득하는 거기에 상당히 불편이 많았고
운영의 부재등 (영자의 잠수.) 등이 상당히 문제가 많이 보였던 게임이였습니다.(핵도 많았죠)
그런데 단지 앞선 향수 떄문에 그 모든 문제들을 잊고 그 잊었던 게임들을 예찬 하며
지금 나온게임이 모두 그 게임에 딸리느냥
그 서비스를 중지한 회사가 무슨 단죄라도 저지른냥
그렇게 비하 평가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저도 엘사 막 서명 운동도 하고 그랬죠....
저도 많이 그리워 했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만...
현재에 충실지 못하는 사람이 과거를 그리워해서 만약 돌아갔다고 해도
그만큼 충실 했을까요.....
과거에 발목이 붙잡혀서
모든게임을 그 과거에 맞출려고 하려다
모든게임 못하는 수가 생깁니다..
무슨 말 했는지 몰겠지만... 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전 그래서 철권에 빠졌습니다 ㅡㅡ;;;;;;;
저도 옛날을 좋아하고 옛날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게임도 그렇습니다.
특히 엘리멘탈사가는...
정말 그리워했었고 정말 해보고싶고 로그인 음악을 들으며 추억도 감회 했죠
근데 가만히 생각 해보면
당시로서는 엘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당시만으로 해도 렘 제가 64였을떄는 렉이 쩔어서... 미칠정도 였습니다.
너무 시대를 앞서가야 했던 걸까요?
그리고 아이템을 드랍형이 아닌 직접 습득하는 거기에 상당히 불편이 많았고
운영의 부재등 (영자의 잠수.) 등이 상당히 문제가 많이 보였던 게임이였습니다.(핵도 많았죠)
그런데 단지 앞선 향수 떄문에 그 모든 문제들을 잊고 그 잊었던 게임들을 예찬 하며
지금 나온게임이 모두 그 게임에 딸리느냥
그 서비스를 중지한 회사가 무슨 단죄라도 저지른냥
그렇게 비하 평가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저도 엘사 막 서명 운동도 하고 그랬죠....
저도 많이 그리워 했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만...
현재에 충실지 못하는 사람이 과거를 그리워해서 만약 돌아갔다고 해도
그만큼 충실 했을까요.....
과거에 발목이 붙잡혀서
모든게임을 그 과거에 맞출려고 하려다
모든게임 못하는 수가 생깁니다..
무슨 말 했는지 몰겠지만... 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전 그래서 철권에 빠졌습니다 ㅡㅡ;;;;;;;
군대 다시 가고 싶다.
등등과 같은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