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경력 12년...
아마 하루라도 컴을 못하면 잠을 못잘 지경까지 와버린 폐인...
솔직히 요즘엔 게임불감증이라
영 미치겠더군요
할게임도 없고...
막 고민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게임을 하는가...
제가 첨 접한 겜은 파이널 판타지였습니다
윗집형이 플스를 사서 놀러가서 했었죠
1인지 2인지는 몰겠구...
그땐 참 신기하고 설레더군요
하지만 어느새 훌쩍 10년이 흘렀고...
게임 시작할땐 현질... 노가다만 쭉 하다가 컨트롤좀 늘려서 PVP...
중독이 되서 하는거지... 정말 억지로 마약을 하는 느낌이네요
아마 처음에는 노가다를 하면서 꾸준히 강해지는 제 케릭을 보며
게임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노가다는 무조건 뭐같은거고...
걍 과시용으로 게임을 하게 되더군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고....
남과 겨루었을때 더 강해지기 위해...
그냥... 회한이 들어서 아무렇게나 끄적여봅니다
아마 하루라도 컴을 못하면 잠을 못잘 지경까지 와버린 폐인...
솔직히 요즘엔 게임불감증이라
영 미치겠더군요
할게임도 없고...
막 고민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게임을 하는가...
제가 첨 접한 겜은 파이널 판타지였습니다
윗집형이 플스를 사서 놀러가서 했었죠
1인지 2인지는 몰겠구...
그땐 참 신기하고 설레더군요
하지만 어느새 훌쩍 10년이 흘렀고...
게임 시작할땐 현질... 노가다만 쭉 하다가 컨트롤좀 늘려서 PVP...
중독이 되서 하는거지... 정말 억지로 마약을 하는 느낌이네요
아마 처음에는 노가다를 하면서 꾸준히 강해지는 제 케릭을 보며
게임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노가다는 무조건 뭐같은거고...
걍 과시용으로 게임을 하게 되더군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고....
남과 겨루었을때 더 강해지기 위해...
그냥... 회한이 들어서 아무렇게나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