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 가류 라고 합니다..
일단... 주제는 제목과 같습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 생각이 크게 작용 합니다.
게임의 주인... 게임 또한 서비스 업 중 1개 입니다.
즉 플레이어 는 고객이죠...
즉 손님은 왕이 다란... 말도 있든 게임자체는 물론 만든 회사 꺼지만
그걸 하는 플레이어가 없다면 물건이 안팔리는것이나 마찬가지죠...
즉.... 물건을 파는 회사가 손님의 취향에 맞게 또는 여러번 변형 해서 개조도 해보고 해서
최대한 많이 팔아야 합니다. 즉 게임 하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많이 팔린다. 뭐 그런식이죠....
하지만 점점 그런 의식은 사라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주관적입니다.)
많은 게임 제작사 가 나오고 신작 게임들이 나오는 가운데
점점 유저의 목소리는 묻혀 가고 게임사의 뜻대로 끌려 가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돼는데요
이 현상은 현재 오픈베타,상용화 중인 게임에도 어느정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의,밸런싱 그런건 점점 묻혀 가는 또한 그렇게 묻히다 보니 됄대로 돼라...가 돼버리는 식이죠
가장 보아야 할것은 일명 막장패치 라고 할수 있죠...
물론 유저들은 게임 개발자가 아니라 상세 하고 또는 정확한 아니면 주관적 의견을 버린다는건
쉽지 않죠 하지만 몇몇 건의나 밸런싱에 대한 말을 잘 보면 매우 날카로운 지적 이나 그런것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건 이미 점점 묻히고 있다고 봅니다. 일단 여러 게임들을 보면...
던X파X터 또한 많은 유저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볼수 있죠... 최근 엠X렘 패치로 인해서
그 목소리 또한 한층 업 돼었으나.... 건의 을 해도 컨트롤+v 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답변들과
유저의 목소리을 거의 반형 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불만 이 있지만
묵살 이 돼고 있고...
이러한 형태는 점점 온라인 게임 마다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초 부터 이런건 아니었죠
클로즈베타,프리오픈베타 때는 gm,개발사 둘다 열심히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에 친절한 답변 까지도 달아 주었지만
점점 난폭해지는 유저들의 말과 짜증 부리는 말 그리고 말도 안돼는 이유로 물고 늘어 진다거나
또는 아무 이상 없는 밸런스을 단지 자기가 못한다는 이유로 뭐라 한다거나 하는
유저들이 늘어 가면서 점점 gm도 개발사도 개발진도 지쳐 가는거죠....
오늘 이문제에 대해선 저의 주관적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문제는 개발사 측도 유저 측도 양쪽 모두의 잘못일수 있죠... 유저는 손님 이기에
개발사 또한 판매자 로서 손님에게 만족을 시킬수 있고 손님은 손님으로서
판매자 에게 매너와 합리적인 건의 양쪽 모두가 필요한 시기 라고 할수 있죠...
게임의 주인은 플레이어인 동시에 개발사 이기도 합니다.
이대로 게임계가 진행이 됀다면 유저들은 자기 입맛 골라 가버리고 개발사는 자기들 멋대로 해버리니
결국 유저 입맛에 맞는 게임도 없고
게임에 유저 없는 게임도 생겨 적자만 보는...
그런 시대가 올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 군요...
유저는 건의을 생각 해보고 정확하게 확인됀 사실로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버리고...
개발사는 아무리 난폭한 유저 라도 최대한 능동적인 자세로 많은 건의도 수용 할수 있는
그런것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일단... 주제는 제목과 같습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 생각이 크게 작용 합니다.
게임의 주인... 게임 또한 서비스 업 중 1개 입니다.
즉 플레이어 는 고객이죠...
즉 손님은 왕이 다란... 말도 있든 게임자체는 물론 만든 회사 꺼지만
그걸 하는 플레이어가 없다면 물건이 안팔리는것이나 마찬가지죠...
즉.... 물건을 파는 회사가 손님의 취향에 맞게 또는 여러번 변형 해서 개조도 해보고 해서
최대한 많이 팔아야 합니다. 즉 게임 하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많이 팔린다. 뭐 그런식이죠....
하지만 점점 그런 의식은 사라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주관적입니다.)
많은 게임 제작사 가 나오고 신작 게임들이 나오는 가운데
점점 유저의 목소리는 묻혀 가고 게임사의 뜻대로 끌려 가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돼는데요
이 현상은 현재 오픈베타,상용화 중인 게임에도 어느정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의,밸런싱 그런건 점점 묻혀 가는 또한 그렇게 묻히다 보니 됄대로 돼라...가 돼버리는 식이죠
가장 보아야 할것은 일명 막장패치 라고 할수 있죠...
물론 유저들은 게임 개발자가 아니라 상세 하고 또는 정확한 아니면 주관적 의견을 버린다는건
쉽지 않죠 하지만 몇몇 건의나 밸런싱에 대한 말을 잘 보면 매우 날카로운 지적 이나 그런것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건 이미 점점 묻히고 있다고 봅니다. 일단 여러 게임들을 보면...
던X파X터 또한 많은 유저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볼수 있죠... 최근 엠X렘 패치로 인해서
그 목소리 또한 한층 업 돼었으나.... 건의 을 해도 컨트롤+v 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답변들과
유저의 목소리을 거의 반형 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불만 이 있지만
묵살 이 돼고 있고...
이러한 형태는 점점 온라인 게임 마다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초 부터 이런건 아니었죠
클로즈베타,프리오픈베타 때는 gm,개발사 둘다 열심히 해봅니다. 자유게시판에 친절한 답변 까지도 달아 주었지만
점점 난폭해지는 유저들의 말과 짜증 부리는 말 그리고 말도 안돼는 이유로 물고 늘어 진다거나
또는 아무 이상 없는 밸런스을 단지 자기가 못한다는 이유로 뭐라 한다거나 하는
유저들이 늘어 가면서 점점 gm도 개발사도 개발진도 지쳐 가는거죠....
오늘 이문제에 대해선 저의 주관적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문제는 개발사 측도 유저 측도 양쪽 모두의 잘못일수 있죠... 유저는 손님 이기에
개발사 또한 판매자 로서 손님에게 만족을 시킬수 있고 손님은 손님으로서
판매자 에게 매너와 합리적인 건의 양쪽 모두가 필요한 시기 라고 할수 있죠...
게임의 주인은 플레이어인 동시에 개발사 이기도 합니다.
이대로 게임계가 진행이 됀다면 유저들은 자기 입맛 골라 가버리고 개발사는 자기들 멋대로 해버리니
결국 유저 입맛에 맞는 게임도 없고
게임에 유저 없는 게임도 생겨 적자만 보는...
그런 시대가 올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 군요...
유저는 건의을 생각 해보고 정확하게 확인됀 사실로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버리고...
개발사는 아무리 난폭한 유저 라도 최대한 능동적인 자세로 많은 건의도 수용 할수 있는
그런것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유저도 한걸음 양보
언젠간 유저,개발자 모두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