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5330&g_menu=020500&rrf=nv


 

16일 게임 정보 제공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은 26.8%로 1위다. 지난해 말 국내 출시된 이후 지난 3월에 1위로 급상승한 'LOL'은, 7월 '디아블로3'에 잠시 1위를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4달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PC방 점유율이 30%를 넘기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 게임들은 울상이다. 국내 게임 시장을 지배하던 '아이온'과 '서든어택'은 4, 5위권으로 밀려났고, 올해 최고의 대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도 출시 3개월이 넘었지만 'LOL'에 밀려 2위로 자리를 굳히는 양상이다.

'LOL'이 거의 무료 게임이라는 점도 국내 게임사들의 기를 죽이는 원인이다. 'LOL'은 돈을 전혀 쓰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착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LOL'에서 유료화된 부분은 게임 플레이와 크게 관련이 없는 게임 스킨(화면), 캐릭터 꾸미기 등으로 유료화에 대한 유인이 상당히 낮다.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 관계자는 "'LOL'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낮은 유료화 정책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이 다른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비싸게 즐긴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개소리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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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쥘수도 없는 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마음을 아리는 노래.
쥘수 없는 가시같은 그 존재에 나의 마음 한켠 아려와. 아픈것도 나뿐. 슬픈것도 나뿐. 그 가시가 내손을 아려와 그 아픔에 이내 내 숨결을 조여와. 더 아픈 내 마음안의 멜로디에. 더이상 슬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이내 내 가슴안에는 큰 상처만이 남을뿐. 이젠 쥐어 버릴수 없는 그 안의 크리스탈. 그 빛마저도 거짓이었던가.


힘든건 나뿐. 아픈것도 나뿐. 잡을수 있었던 밝고 푸른 크리스탈은 이제 유리관에 싸여 그 가시. 때문에. 때문에. 더이상 손댈수도 없게 되었고. 그 유리가시가 싸이며. 싸이며 내손을 아프고 아프게 할퀴어 이내 내손등에 붉은 눈물을. 흐르게하고 이내 내 아픔은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붉은 빛으로 내 가슴을 이내 찢어 할퀴어 놓았다. 그 푸른 빛마저도 거짓이 었단 말인가. 내 눈을 감싸던 빛마저도 내 몸을 전율케 하던 향기마저도 거짓이었단 말인가!!

2009 - 05 - 08

오후 7:51

가시가 내몸을 감싸고 이내 푸른빛 눈물이 흘러.
내가 그리워 했던, 찿고 있었던 푸른빛 하늘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아름다운 하늘에 박혀있는. 빛처럼. 빛처럼. 다가가면 갈수록 녹아들어가는 내 팔을 보며. 이내 이카루스 처럼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는 내 마음을 보며. 이내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빛을 보며 오늘도 푸른 눈물을 삼킨다.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빛은 이젠 내가 다가설수 없는 날카로운 빛으로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있네.

2009 - 05 - 09

오전. 12:31

아련한 환상처럼. 내 생각을 적신. 그 향기와. 모습. 그리고 내가 그려왔던 환상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이내 내 가슴을 아프게 조여왔고.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와. 나는 아픔에 울고 있었다. 그 아픔은 이내 내 얼굴에 작은 생채기를 냈고. 그 향기는 이내 내 가슴속 상처를 태우고 있었다. 그 환상을 끌어 안으면 안을수록 더욱더 아파오는 내 가슴은 그래도 그 환상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환상에서 일어나면. 일어나면. 내 가슴엔 붉은빛 자국만이 남아 내 눈에는 그것을 씻어내기 위한 눈물만 나왔다. 그러나 씻어낼수도 없이 깊게 파여버린 상처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했다..

2009 - 5 - 10
오전 8:10

세상의 모든 아픔을 짊어진듯 내 가슴에 깊게 파인 자국은 나를 더욱 아리게 했다. 아픔과 고통 시련과 번뇌, 그 아픔은 내 가슴에 붉은빛 물감처럼 번져갔고 그 고통은 나를 더이상 일어설수 없도록 잔인하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시련은 이내 날 재기할수 업쇼을 정도의 고통으로 내 목을 조여왔고 이내 그 끝의 번뇌는 내 마음속에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질렀다. 내 목소리에 붉은피가 묻어날때 나는 일어설수 있었다. 끝이 없을거 같던 붉은빛 아픔과도 같은 고통 마저도 이제 잦아들고 있었고 핏빛 시련은 내 목소리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신이여 신이여. 나에게 더이상 이런 아픔을 주지마라 이내 그 고통마저 다 씹어삼켜 번뇌할것이니.

2009 - 5 - 11
오후 9:04

숨가쁘게 뛰었다. 이것은 영겁의 고통 영원할것만 같던 고통속에 휘몰아치는 뇌의 광풍. 사랑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내 눈을 도려내고 내 혀를 불태우는 고통 그러나 내손으로 도려내고 불태웠기에 그 누구에게도 무어라고 말할수 없었다. 나의 하늘을 달아맨 자물쇠, 나는 사랑을 원했던가 시련을 원했던가. 내 마음은 까맣게 타고서 썩어들어 이제 보이지도 않았었고.... 신이여! 이것은 내가 만든 시련인가! 이젠 그 시련마저도 내가 밟아설것이니!!

2009 - 5 - 12
오전 8:33

세상의 절망과 고독속에 영원과도 같은 뜨거운 아픔이여 그 아픔이 내게 되묻는 순간 난 고통을 잡아보여 주었고 피갑칠이된 내 손을 보며 이내 아픔은 내 마음을 보는 눈마저도 가져 가려하고 있었다 아픔이여 고독이여 나는 너희를 억누르루 없다면 너희와 같아질것이다. 그것과 같아지기 위해서 난 만화경으로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건 고통이란 이름을 가진 전에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흔적들이었고 이내 붉은빛 물방울에 적신 내손을 다시 보았다. 내 손바닥에는 그 어떤것도 베어버리고 찔러버릴듯한 수많은 유리조각들이 가시가시 박혀있었고 난 그 유리조각으로 쉼없이 한때는 나의 사랑이자 고통이었던 그것을 만졌고 이내 지울수 없을정도로 큰 상처를 남겨버린것이다. 이내 내 사랑이라고 불리웠던 아픔을 다시 보았다. 그것은 찟겨지고 짓이겨지고 수많은 곳이 베여버리고 찔려도 이내 그 상처가 문드러져 까맣게 썩어가면서도 잊어버릴수 없는 빛으로 끝까지 기억을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과도 같은 이젠 아픔으로 남아버린 고통이었다.

2009 - 5 - 13일
오전 8:33

나는 당신의 푸른빛을 사랑했습니다. 최고의 명장이 세공한것과도 같은 푸른빛 보석. 그러나 난 내 거칠고 투박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고 그저 먼곳에서만 당신을 바라보았고 바라왔습니다. 얇고 날카로운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질때또 난 그저 바라보았습니다. 난 당신이 조심히 말해왔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이내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당신은 늘 자신을 어루만지는 손과 나를 비교하며. 난 그손이 거짓과도 같은 빛을 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돋아내는 가시를 내 두손으로 내 작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저 당신만을 믿을수 없던 나였기에. 나는 피가 흐르는손을 붙잡고 그 가시에 꿰뚫려버린 내 심장을 감싸며 난 쓰라리고도 아픈 차갑고도 시린 고통을 참아냈습니다. 거짓의 빛을 가진 손길에 살며시 웃어주는 당신을 보며 나는 그저 눈가에 맻히는 붉은빛 눈물을 훔치며 바라보았고 이내 이겨낼수 없어 두뺨에 흘러내리는 붉은물방울을 닦아내고서 시리고 아팠지만 난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슴깊이 되뇌이는 당신을 바라보던 시간이 그리워 이내 독과도 같은 술잔에 내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솟아낸 날카로운 조각들이 내 혈관에 파고들어 흐르고 이내 내안의 모든것들을 찢어버리고 짓이기는 아픔마저도 참았습니다. 진실된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푸른빛이 내 마음을 깨져버린 거울처럼 흐트러 놓지만 난 그것을 되뇌이며 내가 만들었던 시련과 사랑에 오늘도 아프고 쓰라린 마음과 고독한 시간을 참아냅니다.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웠던 당신을 그리며 이내 짓이겨질대로 짓이겨진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나는 상처뿐인 가슴이 비추는 환상을 그리워 하며 오늘도 그 아련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2009 - 5 - 14일
오후 10:13

세상의 고독과 아픔속에 이내 내 눈마저도 가져간 시련의 오마주여. 그 따스한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이내 그 빛에 흠취할때. 난 당신만을 바라볼수 있었고 내 기억에는 푸른빛 행복만이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푸른빛 행복은 끝없이 깊고 깊은 붉은빛 고통으로 가득찼고 푸른빛 도화지에 내 고통의 마음을 담은 한방울의 빛이 떨어질때 번져가는 불처럼 퍼져가는 메아리처럼 내 마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빛 마음을 감싸고 감싸 내손에 쥐었고 나는 이내 내 맘에 고통으로 만든 쇠사슬을 다시 감쌌습니다.
그에겐 기억으로 남아주겠지만 여전히 나에겐 환상으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에겐 쥘수있는 사랑이지만 나에겐 타고드는 독약과도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왜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그 사람보다도 훨씬더 진실되고 순수했었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통의 이름에 당신을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시련의 바다에 내 맘을 던지고 이내 고독과 아픔에 더욱더 깊어져 가는 밤을 지새웁니다. 이내 내 사랑이었던 마음은 더욱더 깊이 타들어 갔고 당신의 행복은 그전과 보았던때와 같았습니다.


2009 - 5 - 15일
오후 9:30분
Comment '16'
  • ?
    유운 2012.11.19 09:37
    롤은 그정도로도 충분한 수익을 거두기 때문에 그러는 거고,
    댁들은 욕심이 과한거고.
  • 사이드이펙트 2012.11.20 13:49
    #유운
    넥슨 OUT
  • ?
    민들레영토 2012.11.19 20:14
    재미있게만 만들면 계정비3만원이라 해도 함..

    재미없게 만들고..오픈전부터 캐쉬상점 오픈하고 계발비 챙길생각만하면 ㅋㅋㅋ
  • 사이드이펙트 2012.11.20 13:50
    #민들레영토
    ㅇㅇ.. 요새 오픈 게임은 대놓고 캐쉬샵 아이콘 보이게 하던데

    솔직히 말해서

    역겨움.

    그렇게 오픈초장부터 있는 게임 치곤 사행성 캐쉬템 안파는 게임이 읍더라
  • ?
    미카누엘 2012.11.19 23:05
    비싸게 즐긴다는 인식을 주는게 아니라 비싸
  • 사이드이펙트 2012.11.20 13:49
    #미카누엘
    똑똑한데?
  • ?
    ㅁㅁ 2012.11.20 10:33
    쓰레기게임들로 쪽쪽 빨아먹다가
    밥그릇 뺏기니까 헛소리하는거보소
    니들이 게임 재밌게 만들고 운영잘해봐라 유저가 꼬이지
    국내에 라이엇만큼 기업이미지 좋은 게임회사가 어딨나
  • 사이드이펙트 2012.11.20 13:49
    #ㅁㅁ
    옳은말 하시네
  • ?
    범이v 2012.11.20 21:51
    돈슨과는 다른 차별을 받는 이유는 운영자의 태도이다. 캐쉬가 부족하다고 진심어린 편지보내면 캐쉬 충전해주는 운영자는 라이엇밖게 없을것임.
  • ?
    그린피스 2012.11.24 22:19
    게임이 성공하려면 게임폐인을 그냥 백수로 만들어버리는게 잘못이지

    게임중독자가 쓰레기 취급받는게 참 불쌍하다

    자기 게임을 사랑하고 미친듯해도 게임회사는 폐인들을 그냥 펫처럼 생각했겠지

    운영자라고 나와서 아이템 다 맞춘상태 얼마나 꼴보기 싫은지 아는지? 힘들게 개고생해서 아이템 다 맞췄는데 운영자 템이 더 좋아 씨발
    그리고 뭐가 달라져 템 다맞췄는데 누가 알아줘? 그리고 템 더좋은템 만들면 그것을 또 찾을려고 몇일을 밤세지 그런식은 무슨 개한테 밥주는거 같아

    실력으로 경쟁하는 게임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다 RPG게임은 운영자가 왕이다
    하지만 LOL은 실력자가 왕이다 언젠가 실력으로 증명하는 게임들이 대세가 된다는걸 몰랐나? 참 단순한 게임 회사들이다 돈만 보이고 유저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 사이드이펙트 2012.11.25 02:09
    #그린피스
    개인적으로 경쟁 싫어합니다. 하지만 경쟁을 해야만 하는 RPG를 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죠;
  • ?
    쏟아지는달밤 2012.11.29 22:22
    착한기업이라 돈도 잘벌고 1등하는거 잘 알텐데 왜 착한 짓을 안할까... ...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 관계자는 "'LOL'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낮은 유료화 정책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이 다른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비싸게 즐긴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대체 이 관계자는 누구일까?
  • ?
    게임매니아 2012.12.03 11:50
    게임이 요즘 트렌드를 안 따르고 있는거 같음.

    FPS... 카르마 카스 그런 게임까진 게임 내 광고 삽입 생각도 못 했는데 서든이 했음.
    웃긴게 외부 업체 홍보가 아닌 자사 게임 캐릭터 홍보라는게 웃긴 점

    TV 보면 요즘 야구할 때 가상 광고 얼마나 재밌게 잘 내는데...
    이 시대의 최고의 종합 예술이라고 불리는 게임에서 그런 광고할 생각을 안하니...
  • ?
    inventory™ 2012.12.15 12:37
    공감합니다. ㅎㅎ

    게임사도 불평하면 안될게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본인들 방식을 계속 고수 한다고 하면서

    라이엇이 너무 상도덕을 안지킨다..란 뉘앙스를 풍기는게

    옹고집이고 자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시대니 경쟁에서 안지려면 슬슬 국내 기업도

    그에맞게 움직여야 하는게 맞는 수순아닌가 싶어요.
  • ?
    코나타 2012.12.27 11:31
    온라인게임은 모두다 유료가 되는편이 좋을거같음- _-

    이 생각은 돈없던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똑같음.

    부분무료 해서 캐쉬템 팔꺼면 솔직히 롤처럼 게임 내에 벨런스 영향 0.0000001%

    도 안주게 하던가 이건뭐...
  • ?
    나쁜건 2012.12.29 18:23
    개발사보다 질러주는 호갱들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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