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이 하자

저는 요즘 다덴을 하면서 고난이 먼지 꺠달은 사람 입니다.

스탯을 올리다가 제가 엽기적인 방향으로 갔는데 그떄는 그게 유행이 아니라 다시 복귀 하고
그 엽기적인 방향에서 정반대인 엽기적인것으로 갔엇는데
지금 스텟은 처음 엽기적인 방향 했을 때가 가장 이상적인 스탯 입니다.

레어스킬이라는게 추가되었는데
첨에 패치 하자마자 주워서 상당한 부가가치가 잇엇는데
지금 보니까 상점에 엄청 팔더군요(개인상점..)
내가 주웟을때만 해도.. 아무도... 안팔았떤 것을.....

비쌌던 아이템.. 그떈 기분이 좋아서..막 길원 주고..


항상 들어가보면 길원은 다 비접속이 떠있고..

이런 고생이 있고 이런 고난이 있고 돈이 많이 들어도
이런 경험 떄문에 하게되는게 게임이라고 봅니다..
현실세계완 다른 느낌이며 현실세계가 끝나고 다른 세계로 가서 노닥거리는 느낌정도?


여러분도 이런 고생한 게임이 ..있다면 그거 때문에 접었다면.
다시한번 해보시길 바레요..
옛날것은 미화가 되듯이
옛날 추억을 미화 시켜서 그 추억의 힘을 바탕으로 고생을 겪었던 게임을 해보시길..
현질화로 인한. 쩔로 인한. 아는사람으로 인한 낙하산식 키우기로
자체의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유저에게 고합니다

게임은 의무화가 되면 안됩니다.
자기 만족이 게임 입니다.
의무가 자기만족이라면
말리진 않습니다만..
오래가진 않습니다.
혼자 한다고 해서 그게임이 ㅄ 취급 받는다고 해서
내가 왜 이딴걸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가지지 마십시오
가끔 pc방 가면 레어 게임이 되어 사람들의 시선이 갈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