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가다 지쳤다..
노가다라는게 사실 정확히 어떤 범주 안에 속하는 건지 말하기 어렵다는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게임이라도 소위 말하는 ‘노가다’ 의 부재가 없는 것은 없거든요. MMORPG에서도 사냥을 통해 레벨업을 하는 노가다, FPS게임에서는 총들고 상대편을 죽이기만 하는 노가다, 스포츠 게임에서도 점수를 취득해 이겨야만 하는 노가다..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니 노가다에 지쳤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없다라고 말해두고 싶네요. 게다가 ‘노가다 게임’ 이라는 게 너무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게임에는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는 것도 있고 단일화된 것도 많은데 그 모든 것에서 게이머들은 어차피 나중에는 똑같은 플레이 방식밖에는 할 수가 없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말입니다. 노가다란 소위 그러한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지칭하는 것이니 결국 게임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2.게임 장르가 다 이게 뭐니..?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MMORPG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어느 시장에서라도 더 큰 수익을 올리려면 판매 대상자의 기호에 맞춰야 하거든요. 결론적으로 게임 장르 비율은 RPG가 가장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거 아닐까요?
3.국내 게임은 다 그게 그거다..
외산 게임과 국내 게임은 발판 자체가 다릅니다. 게임 성향이 다르다는 거겠죠. 그 바탕에는 게이머가 있습니다. 게이머들이 그러한 성향에 끌렸으니 게임 업체는 그쪽으로 계속해서 걸었겠지요. 더 큰 수익을 남기려고 말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 이 꼴이겠죠.
1.시대가 달라졌다는걸 인지하지 못해..
개발측의 문제도 물론 무시하기 힘듭니다. 우선 시대가 이미 달라졌다는걸 인지하지 못한다는게 큰 문제겠죠.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서 비슷한 게임들, 소위 양산형 게임이라고 일컫어지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진건 리니지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것을 벤치마킹 하면서 부터라고 보네요. 문제는 아직까지 리니지식 게임이 성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임 업체 스폰서나 개발사들이나 문제가 있는 거지요.
2.컨텐츠의 부재
게임에서 컨텐츠라 하는 건 장르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모든 게임의 컨텐츠는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같다라고 볼 수 있죠. 게이머의 문제임과 동시에 업체측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죠. 게임 시장을 개척하는 태도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죠. 자기만의 컨텐츠가 없다라고 보는게 좋겠군요.
노가다라는게 사실 정확히 어떤 범주 안에 속하는 건지 말하기 어렵다는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게임이라도 소위 말하는 ‘노가다’ 의 부재가 없는 것은 없거든요. MMORPG에서도 사냥을 통해 레벨업을 하는 노가다, FPS게임에서는 총들고 상대편을 죽이기만 하는 노가다, 스포츠 게임에서도 점수를 취득해 이겨야만 하는 노가다..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니 노가다에 지쳤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없다라고 말해두고 싶네요. 게다가 ‘노가다 게임’ 이라는 게 너무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게임에는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는 것도 있고 단일화된 것도 많은데 그 모든 것에서 게이머들은 어차피 나중에는 똑같은 플레이 방식밖에는 할 수가 없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말입니다. 노가다란 소위 그러한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지칭하는 것이니 결국 게임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2.게임 장르가 다 이게 뭐니..?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MMORPG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어느 시장에서라도 더 큰 수익을 올리려면 판매 대상자의 기호에 맞춰야 하거든요. 결론적으로 게임 장르 비율은 RPG가 가장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거 아닐까요?
3.국내 게임은 다 그게 그거다..
외산 게임과 국내 게임은 발판 자체가 다릅니다. 게임 성향이 다르다는 거겠죠. 그 바탕에는 게이머가 있습니다. 게이머들이 그러한 성향에 끌렸으니 게임 업체는 그쪽으로 계속해서 걸었겠지요. 더 큰 수익을 남기려고 말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 이 꼴이겠죠.
1.시대가 달라졌다는걸 인지하지 못해..
개발측의 문제도 물론 무시하기 힘듭니다. 우선 시대가 이미 달라졌다는걸 인지하지 못한다는게 큰 문제겠죠.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서 비슷한 게임들, 소위 양산형 게임이라고 일컫어지는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진건 리니지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것을 벤치마킹 하면서 부터라고 보네요. 문제는 아직까지 리니지식 게임이 성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임 업체 스폰서나 개발사들이나 문제가 있는 거지요.
2.컨텐츠의 부재
게임에서 컨텐츠라 하는 건 장르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모든 게임의 컨텐츠는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같다라고 볼 수 있죠. 게이머의 문제임과 동시에 업체측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죠. 게임 시장을 개척하는 태도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죠. 자기만의 컨텐츠가 없다라고 보는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