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게임 . 모든 게이머들에 꿈이 아닐까 합니다 .

가상현실게임 과연 실현율이 얼마나 될까요 ?
또한 실현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

가상현실게임에 대한 것은 거의 소설 or 만화책 에서 나옵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만화책은 ' 유레카 ' 현재 26권까지 나왓습니다 . 참 오래오래 하네요 -_-;;

소설은 '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 게임소설중에 가히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
그렇지만 너무나도 완벽을 추구하시는 필자님 .. 1년에 1권 나올까 말까 ;;
현재 8권 까지 나왓습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제 생각엔 저 2개가 제일 많이 알며 인기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저 2개만 예로 들엇습니다 .


모든 소설과 만화책을 보면 가상현실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캡슐안에 들어갑니다
아니면 침대 같은 기계에 누워서 하던지요 ..
그리고 눈을 인식하고 게임에 접속합니다

게임에 접속하면 모든것이 현실 말 그대로 가상현실이 구현되어
촉감 미각 후각 등 오감을 다 만족시키는 가상현실이지요.

그렇지만 위험성도 뒤따른다고 합니다
' 유레카 ' 에서는 게임에서 죽게되면 뇌가 나는 죽엇다라고 생각해서
몸은 멀쩡하지만 뇌가 죽은 뇌사상태가 될 가정도 있다는군요 .

가상현실게임은 다 뇌파로 게임을합니다 .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지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여서 잘 모르겟습니다 ..

여튼 그렇게 되면 케릭터 도난또한 걱정도 없을테고
게임 또한 .. 폐인이 되는건 식은죽 먹기정도로 쉬울수도 있겟군요 .


저번에 한 기사를 봣습니다 .
' 세컨드라이프' 게임을 한 장애인이 손을 안 쓰고 뇌로이용만 해서
앞, 뒤로 이동이 가능하게 햇다더군요 .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가고 잇는데 . 이젠 가상현실게임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정말 설레이는군요 . 다만 제가 죽기전에 나오길 만을 고대할뿐입니다 .

가상현실게임 . 뇌파로 하는만큼 뇌에대해 완벽하게 알아야하니.
의술도 상당히 발전하겟죠 ..

뭐 이렇게 횡설수설 햇지만

그냥 결론은 여러분은 가상현실게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또한 그 가상현실게임이 실현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까요 ??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심각하게 기대하는 것 이니까요 ..
Comment '19'
  • ?
    마루Lore 2008.03.21 00:42
    현재 기술력으로는 불가능입니다. 뇌에 정보를 주입하는건 차치하더라도 데이터 전송 문제가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구현할 정도라면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가 서버와 유저의 컴퓨터를 오가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로썬 그 엄청난 자료를 순식간에 옮길 데이터 전송방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뇌파를 이용해서 조작하는건 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단순한 이동 정도는 그 양도 적을 뿐더러 뇌파 측정도 쉽거든요. 역시 문제는 데이터 주입이죠.
    제 생각으로는 아마 2050년쯤되면 초기형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미래는 예측할수가 없겠죠? ㅋ
  • ?
    소녀여 2008.03.21 00:42
    저는 절대~ 불가능할것같아요...
    어떤분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투자하는 이런 모험을 하실까요?
    단순히 돈얘기가 아니라요 게임산업이 발전했고 발전하고있다지만
    비중이 그렇게나 높은가요?
  • ?
    이너리스 2008.03.21 00:42
    가상현실게임에 관한 얘기는 한달에 한번꼴로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한가지만 알아두죠. 우린 그 때 그걸 할 여유가 없어요.
  • ?
    Xenia 2008.03.21 00:42
    텔레포트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는 시대에, 불가능을 외치기 보다는 그 시기가
    빨리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먼 옛날, 우주에 대한 여행, 하늘을
    날으는 차,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무선으로 대화하는 것. 어느 것 하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핵융합이니, 생체모방이니 .... 이미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구현이 어려울
    뿐이라고 봅니다.
  • ?
    푸크킹 2008.03.21 00:42
    Xenia 분 말에 한표 던지구요 이너리스님 전 그때도 할겁니다 ... .
    제가 돈 버는 궁극적인 목표가 나중에 게임하면서 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 .
    2050 년쯤에 나온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 70대는 않넘으니..
  • ?
    교복보이 2008.03.21 00:42
    와.. 가상현실게임 생기면.. 정신나간넘들 무지하게 나오겠네..

    지금의 컴퓨터게임만으로도 충분한데 -_-;;
  • ?
    소녀여 2008.03.21 00:42
    Xenia// 와 그러면 화석원료다떨어지고 일본도가라앉고 대한민국통일도다대구난뒤
    가상현실게임에 최적화된환경에서 재미있게하겠네요? ㅋ
  • ?
    Sig 2008.03.21 00:42
    가상현실 게임을 구현할정도로 발달이 된다면

    더이상 컴퓨터 앞에서 바지내리고 휴지 준비할 필요가 없겠군요
  • ?
    2008.03.21 00:42
    위글대로 뇌파로만 그게 가능하다면 현실을 비관해서 자살할 사람보다는

    비관해서 뇌로만 가상현실에서 평생 살다가 죽는 사람이 허다할지도...

    지금도 게임관 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리되면 평생 가난을

    못벗어나는 사람들은 전부 가상현실게임을 할지도 모르지 않을까라는

    아주 부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 ?
    환상마술사 2008.03.21 00:42
    ...제가 뒤적거리면서 보는 과학 뉴스에서는 가끔 이야기가 있습니다;개발정도라던가...나왔다고 한것도 얼핏보긴했습니다만...기기값만 그때 당시 700만달러라고 본듯한...(이거 어느새월에 깎일지....근데 다른건 다 정확히 기억못해도 돈만 정확히 기억하는 앗스트랄한 기억력입니다;)참고로 어느정도 구현은 되어있다고 하는데 기기크기가 꽤 컸드라죠;
    소녀여/일본이 가라앉으려면 아직 1억년은 더있어야 할것 같던데요...1년에 3센치라고 들었슴다...가속도가 붙는다고 처도 100년은 걸리고도 남을듯한데요...뭔가 촉발시킬 일만 있다면 모를까...통일은 아무래도 다른나라들도 꼬장부릴 것도 있을꺼고 아직 경제가 잘 돌아갈만한 적이 아직은 코빼기도 안보이는 관계상 50년은 넘길껄요;넘어지는것은 순식간이지만 일어나려면 보통은 넘어진 시간보단 더 걸리죠...하물며 나라경제인데;
  • ?
    푸크킹 2008.03.21 00:42
    음.. 역시나 가상현실게임은 로망인가 ..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천재들이 있죠 .
    예를 들자면 5살인가 4살때 4~5개국어 하는 천재들 .. 말이 않나오져

    저런 천재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
    우리가 이렇게 아마도 40년은 걸리거다 라고 말해도 그런 천재들로 인해
    몇십년이 앞 당겨질수 있다는거죠 . 한 천재가 1만명 10만명 100만명을 살리는 것 같이 ..
    그렇지만 그런 천재들은 데게 조용히 살아가더라구요 .. 쩝 아쉬울 따름 .

    내가 죽기전에 현실에 90% 이상 가상화 된것을 해보고싶을 따름 ..
  • ?
    2008.03.21 00:42
    천재들도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들에게 천재는 그냥 공부잘하는

    사람정도로 치부되는 현실이 참.. 천재를 교육할만한 특권교육기관이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천재들은 대부분 일반인처럼 살죠. 자신의 두뇌에 1%도 개발하지 못한체 말입니다.

    단 천재도 사람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자신밖에 모르는 천재는 기계일 뿐이죠.^^

    저 같은 경우 현실의 90%이상 가상화 된 것이 나온다면 아마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군요.^^ 덜덜
  • ?
    푸크킹 2008.03.21 00:42
    하긴.. 그 가상세계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것같군요 ..

    그렇지만 지금에 세계와 또 다른 판타지세계를 현실같은 가상으로 즐기는것 ..
    아주 멋지지않나요 ? 게다가 하나만 집중적으로 하게되면 언제나 질리기는 것은 진리 .

    또한, 게임 자체에서 제약을 걸어두겟죠 . 계속 게임만 하다가 몸 버리는 상황을
    대비해서 몇시간 접속하면 몇시간 제약이던지 .. 그렇게 제약을 걸어두면서 하면 .,.
    현실과 가상세계 구분 못하는 바보는 나오지 않을꺼라 봅니다

  • ?
    하이델룬 2008.03.21 00:42
    그천재들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한다해도 빛은 못볼꺼라 예상
    예전에 떠돌던 이야기가있잖아 하느님이 우리나라에 천재들을 환생시켰는데 뭐드라 짜장면 배달하는경우도 있고 고런거 조용히 산다기보다 그걸 부각 시켜도 별로 득볼께 없으니 조용히사는거죠.
  • ?
    Xenia 2008.03.21 00:42
    소녀여//다른 덧글에서도 느꼈지만, 참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군요.
    따로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 ?
    교복보이 2008.03.21 00:42
    푸크킹 // 그 어떤 제약이 있더라도 바보는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에요..
  • ?
    사현 2008.03.21 00:42
    가상현실게임 얘기는 아니지만 글 쓰신 것 중 가희가 아니라 가히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가희는 옛말로 개새끼라는 뜻도 있군요 ㅡㅡ;
  • ?
    푸크킹 2008.03.21 00:42
    사현// 감사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

    교복보이 // 어쩔수 없는건가요 쩝... 역시나 바보는 존재하기 마련인가보네요 ..
  • ?
    생각하는나무 2008.03.21 00:42
    저도, 가상현실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뭐, 뇌에 대해 얼마나 알까요.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하고 찝어서 말하기는 뭐하내요. 소설(판타지, 무협)을 주로 읽는 저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태어날때는 컴퓨터도 없었습니다. 단지 칼라TV를
    다들 보던 시대인걸로 압니다. 그런대 단 20년이 지났습니다.
    시대는 많이 변했습니다. 현제 우리가 쓰는 기계는 단지 편리하게 보편화되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들었기에 성능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요?
    막장으로...나중에 가서 어느 회사가 망해서 어디에 기술을 팔았는데 그 기술로
    가상현실이 좀 더 빠르게 될 수도 있지 않을가요(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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