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이 나를 죽이면 "아놔~"  "ㅅㅂㄹㅁ" "허접한테 죽엇네"등등을 바로 쓴다.

2. 보이스로 우리편이나 아는 사람에게 아군이나 적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한다.

3. 난 해드셋 따위는 필요없다.

4. 3000원짜리 마우스로 하면 되지 몇만원짜리가 뭐 필요해라고 생각한다.

5. 섬광이나 연막등을 던지는 아군이나 적을 보면 던지지 말라고 외친다.(눈아프니까)

6. 클랜전이나 매치등에서 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핵,버그 등은 제외)

7. 자신이 죽고 시간끄는 유저가 있으면 "스겜"을 외치고 싶거나 외친다.

8. 핵이나 버그를 쓰면 기분이 상큼해진다.

9. 계급과 실력은 항상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10. 자신과 비교해서 클랜의 실력이 낮으면 짜증이 난다.


누구나 FPS게임에서는 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물어보고는 하죠.

어떻게 하면 잘하나요? 결론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많이 해보는것....

하지만, 여기에는 전제가 붙죠. 많이 하는 만큼 노력도 필요하다는것

1-1. 적이 나를 죽이면 자신이 왜 죽었는지를 생각해봅니다.(부족한 면을 찾는것이죠.)

1-2. 해드셋을 꼭 낀다. (네이버폰따위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1-3. 장비를 구입해서 쓰기를 추천합니다.(난 싸구려 마우스로도 잘해라고 외치는 분이
       계시다면 말해도 이유를 모르실겁니다.)
      마우스: 대략 싸게는 3~5만원 선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엠엑스 3.0과 로지텍의 518이 주로 사용됩니다. 무선마우스는 비추천입니다.

      패드: 종류에는 스틸,천,강화유리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에 따라서 슬라이딩,
              브레이킹의 차이가 납니다. 천>강화유리>스틸 순으로 브레이킹이 좋습니다.
              가격은 대략 3~6만원선

     해드셋: 가장 유명한 제품은 젠하이져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은 2~4만원선이면
                가능합니다만 젠하이져제품은 15~50만원 정도를 주셔야 다르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음악이나 영화듣기에도 그만이죠.

1-4. 아군아이디 보기가 선택이라면 과감히 오프를 하셔야 합니다.

1-5. 개돌 따위는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1-6. 레이더를 수시로 보아야 합니다.(일반인의 경우 레이더를 보는 시간동안은 대부분
       게임화면을 같이 보실수 없으실겁니다.)

1-7. 팀내의 잘하는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그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1-8. 단순히 놀기위한 클랜에 들기보다는 혼자서 하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꼭, 클랜에 들어야겠다면 자신을 원하는 곳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몇달이고
       출근도장을 찍어서 들어가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1-9. 마우스는 절대 1초이상 누르지 말아야합니다.(버릇이 되면 고치기가 힘듭니다.)

1-10. 뛰기보다는 걷는 습관을 가져라.

1-11. 아군이 죽든 적이 죽든 누가 죽었는지를 항상 확인을 해야 합니다.

1-12. 자신보다 잘하는 적이 가는 루트를 공략해야 합니다.(적이 강할수록 자신의
        능력또한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적에게 배울것이 많죠. 처음에는 짜증이
        나겠지만 말입니다.)

FPS게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이것이외에 세부적으로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기본적인것 몇가지만 이해하시고 게임을 하시다보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실력이 되지 않을까요?


Comment '40'
  • ?
    다해봤다 2008.03.21 00:42
    개돌을 왜 하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00:42
    이거 좀 읽기 거북한데.;
    당신처럼만하면 최고가된다는 글인가.;
    시간도 많아서 다 토달아보자면 ㅋ

    1-1. 적이 나를 죽이면 자신이 왜 죽었는지를 생각해봅니다.(부족한 면을 찾는것이죠.)

    적한테 죽었는데 딱히 이유가 있나? 내가 샷발이 모자랏던가 적이 샷발이 저는거고 운도있고.;

    1-2. 해드셋을 꼭 낀다. (네이버폰따위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사플 좋은데 이건 게임실력보다 다른데 의미를 두자면 솔직히 피방에서 헤드셋 끼고 소리치는거 별로.; 꼴불견이랄까? 난 가끔 클전때나 껴도 마이크 끄고 고장났다고 오더듣고 위치파악하는정도.

    1-3. 장비를 구입해서 쓰기를 추천합니다.(난 싸구려 마우스로도 잘해라고 외치는 분이
    계시다면 말해도 이유를 모르실겁니다.)

    난 싸구려마우스로도 잘합니다 다른건 안써봤고 로지텍은 하도 말들을 많이하길래 사봤는데 그냥 무겁기만하고 끝.; 평소에 쓰던게 제일 잘맞아요

    1-4. 아군아이디 보기가 선택이라면 과감히 오프를 하셔야 합니다.

    스포는 절대로 아군 아이디를 봐야하는데.; 미터기 사용.;

    1-5. 개돌 따위는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상대방 예상보다 먼저 달려가 뒤통수를 치는것도 좋은 전술인데

    1-6. 레이더를 수시로 보아야 합니다.(일반인의 경우 레이더를 보는 시간동안은 대부분
    게임화면을 같이 보실수 없으실겁니다.)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서든이야긴가?

    1-7. 팀내의 잘하는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그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그렇게 까지 거창할꺼 없는데.; 그냥 보고 그런방법도있구나하면되지 무슨 이유까지 이해를해.;

    1-8. 단순히 놀기위한 클랜에 들기보다는 혼자서 하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꼭, 클랜에 들어야겠다면 자신을 원하는 곳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몇달이고
    출근도장을 찍어서 들어가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놀기위한클랜도 왠만한 클전 전술은 알고있을텐데 거기가서 배워도 충분해요 빡클드가면 조금더 자세히배우겠지만

    1-9. 마우스는 절대 1초이상 누르지 말아야합니다.(버릇이 되면 고치기가 힘듭니다.)

    이건 또 뭔소린지 난 에케 난사유저인데?

    1-10. 뛰기보다는 걷는 습관을 가져라.

    먼저뛰어가서 자리를 잡으라고!

    1-11. 아군이 죽든 적이 죽든 누가 죽었는지를 항상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건 인정해 어디로 누가왔는지 알수있으니까

    1-12. 자신보다 잘하는 적이 가는 루트를 공략해야 합니다.(적이 강할수록 자신의
    능력또한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적에게 배울것이 많죠. 처음에는 짜증이
    나겠지만 말입니다.)

    적이가는 루트가 뻔하면 뒤치기를가.; 빠간가 앞에가서 계속 잡혀주게?


    당신이 정답은 아니잖아 안그래? ㅋ
  • ?
    아돌크리스틴 2008.03.21 00:42
    왠지.. 서든어택이라는 한가지 게임을 두고 적은글 같은...

    나만 그렇게 느끼나...? 아휴...
  • ?
    2008.03.21 00:42
    개돌을 하면 가장 빠른시간에 적과 내가 만나고 둘중 하나는 죽게되겠죠.

    적을 죽이고 뚫게 되면 적은 모두 등을 돌리고 있겠죠. 쉽게 킬을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돌은 자주 한다면 레이더나 싸운드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겜은 시간을 게임을 하더라도 배우게 되는 것이 상당이 없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개돌을 하지는 않죠. 왜냐하면 개돌의 경우 경기시작과

    함께 뛰는것이기 때문에 모두 집중력이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피해를 입을 확률도 크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적이 못하는 유저이고

    자신은 잘하는 유저라면 굳이 목숨걸고 못하는 유저와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할 필요는 없죠. 천천히 한명씩 천천히 잡으면 되는데 굳이 1대 다수로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끔 러쉬를 가기도 합니다만 그것도 목숨을 담보로 가는

    것이죠. 정말 잘하는 적이 기다리고 있는곳에 러쉬를 가게 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한 것이죠. 그렇게 목숨을 쉽게 생각하는 유저는 성장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곳에 끝까지 있는것 자체도 해가 됩니다. 항상 이동하면서

    레이더를 주시하면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읽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오더의 역활이라고 하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지

    못하면 오더가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죠. 그것을 알게 된다면 팀보이스

    없이 아군의 움직임과 총소리만으로도 완벽한 팀플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폰이나 팀보이스등으로 이런한 감각들이 키워진 분은 찾기 힘듭니다.

    단지, 샷만 좋을 뿐이죠. 샷은 단기간에 금방 늘지만 그 외적인 센스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부분은 몇년이 걸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10년차가 되가는 저이지만 저또한

    게임을 하면서 지금도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될때가 많습니다. 자신보다 잘하는

    유저가 있는이상 자신은 잘하는 유저보다 하수일뿐입니다.
  • ?
    2008.03.21 00:42
    서든따위를 하고서 이런 글을 쓴다라고 생각이 되시는군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레드후레쉬맨//님께서는 아직 한참 하셔야겠군요. 제 8년전 모습하고 이리 똑같을 수가...

    어떻게 글을 글자그대로 읽을 줄만 안단말입니까... 느끼는게 없으니 별달리 말을 해드릴게

    없네요.
  • ?
    다해봤다 2008.03.21 00:42
    그 적이 기다리는 예상지점을 예상하여 오히려 다른쪽으로 침투하여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돌격유저는 그저 운일 뿐인가요?
  • ?
    다해봤다 2008.03.21 00:42
    그 길목을 기다리고 있는 적이 순간 튀어나와 쏘는 돌격유저를 100%맞출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설마...하는 순간에 튀어나와 공격하는게 저런 돌격유저의 특성이라 생각되는데요.
  • ?
    2008.03.21 00:42
    레드후레시맨// 반론을 해드리죠.

    1-1. 단순히 샷발만 모자랐을까요? 님이 적과 만나기 전까지 걷지 않은 이상 뛰어서 왔겠지요.

    그럼 싸운드를 잘하는 적이 그 소리를 놓쳤을까요? 아니죠 들었겠지요. 그럼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요. 소리를 죽이면서 님은 그것도 모르고 고개를 내밀고 나가겠지만,

    죽는건 님이죠. 운이 나빠서 죽기보다는 운이 좋아서 죽일지도 모르겠지요.

    1-2. 아까 장비를 쓰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게임방 1만원짜리 해드셋과 젠하이져 해드셋의

    차이를 님께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실턱이 없죠. 그리고 좋은 해드셋일수록

    아주 작은 소리조차 놓치지 않습니다. 싸구려 해드셋이 놓치는 부분까지도 잘 들리죠.

    제 해드셋에는 마이크따위조차 없습니다. 해드셋에 마이크까지 붙었다면 성능은

    볼것도 없죠. 오더말 듣기도 전에 미리 움직여주는것이 실력이죠.

    1-3. 당연하죠. 게임방 마우스에 몇년동안 적응된 사람이 게임방에는 거의 없는 마우스를

    쓰게되면 익숙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한것이죠.

    겜방마우스와 고가의 마우스는 주사율 자체가 다르면 저가의 마우스가 잡지 못하는

    센시를 잡아낼수 있습니다. 이해하실런지 모르겠군요. 고정센시는 있으신지....

    게임내에서 사용되는 숫자로된 센시 말구요..

    1-4. 저는 그래서 스포는 안했구요. 선택사항이라면 끄라고 했지 누가 되지도 않는

    게임에서 지우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미터기... 왠 미터기 거리가 멀면 총알 데미지가

    안먹히게 되어 있나여? 스포라는 게임은? 어느 정도 게임을 하셨다면 거리정도는

    감으로 알수가 있을텐데 말이죠.

    1-5. 개돌간다고 뒤통수 친다는 보장은 누가 해주는것인지... 개돌오는 님 발소리 듣고

    미리 준비하는 적도 있는 생각은 전혀 못하시는 것입니까? 레이더나 사운드를 잘하는

    적이 많을수록 개돌한명쯤은 통과해도 그리 뒤치기가 쉽지 않으실껄요.

    1-6. 레이더 자체를 전혀 보시지 않으시는군요. 레이더 보는데만 몇년은 걸리시겠는걸요.

    1-7. 잘하는 사람이 그런 플레이를 하기전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자신은 그런

    상황이면 이렇게 움직일텐데라고 가정을 두고 그 사람의 움직임과 비교하는것이죠.

    이런 이야기까지 설명해야 하나...

    1-8. 왠만한 클랜에서 알고 있는 것쯤은 공서버나 공방에서도 알수가 있죠.

    단순히 전략과 전술만 배우는것이 아니랍니다. 마우스 잡는 방법이라든가

    사람의 심리적으로 잘 안되는 부분 (예로 들면 사람은 마우스를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좀더 안정됩니다. 그래서 적과 만났을 경우

    오른쪽으로 피하는것보다 왼쪽으로 피하는것이 좀더 타케팅을 흐트러트릴수 있죠.

    그래서 부족한 마우스 오른쪽 이동을 따로 연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너가 있을경우 벽에 완전히 붙어서 적을 기다리기보다는 45도 각도로 서서

    적을 기다리는것이 더 나은 포지션이구요.)이런 부분을 배울수 있다는 겁니다.

    1-9. 이건 정말 어이가 없군요.. 할말이 없네요..

    1-10. 포지션 잡으러 가는데 걷는 사람두 있던가요..허허 말장난하자는 건지 참

    1-12. 답답한 소리의 향연이시네... 적을 만나면 적이 어떻게 움직이고 쏘는지를

    참고하라는 거이요..

    쓰면 쓸수록 써주는 내가 한심한걸 느끼네...
  • ?
    2008.03.21 00:42
    다해봤다// FPS게임에서 그런 상황을 일일이 다 말로 해석할수 없는 부분이

    있겠죠. 서든과 같은 정교함이 없는 게임에서는 가능합니다. 움직이는 중에 쏘는 샷과

    그렇지 못한 샷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게임에서는 말이죠. 그러나 움직이기 이전에

    이미 뛰는 소리부터 나는게 FPS게임의 원칙입니다. 걸어서 나온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 사람에게 상당히 좋은 부분이겠지요. 분명히 100%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전에

    소리를 듣고 미리 준비를해서 다른 방법으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저 운은 아니죠.

    단 비슷한 실력이라면 기다리는 쪽이 유리한건 사실이죠. 그래서 공격쪽보다

    방어하는쪽이 항상 유리한것일수도 있겠지요.

    정확히
  • ?
    다해봤다 2008.03.21 00:42
    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 ?
    가인 2008.03.21 00:42
    난사가 안좋은점이 뭐죠??...

    그냥 맞추기 힘든거 아닌가용 근데 잘맞추면 안되나 ..;;;

    난스포할때 열심히 꾹눌렀는데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00:42
    한/ 이양반아 길게 썼는데 지워져서.; 쩝.;

    헤드셋에 마이크가 안달렸으면 환불받아야지! 마이크가 없는건 헤드폰이지 양반아 ㅋ
    센시해서 느낀건데 카스유저인가? 카스 나도 명작이라고 생각해 어릴때 잠깐 해보기도했고 ㅋ
    근데 어쩌니 요즘나온게임이 밀린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ㅋ 카스가 모든 FPS 대표라고는 생각하지마 ㅋ 지금보면 그다지 대단한게임도 아니니까 ㅋ

    이래저래 할말이 많은데 또 적기는 귀찮아서 안적을란다 ㅋ
  • ?
    2008.03.21 00:42
    레드후레쉬맨// 말장난 하자는 거네요..ㅎㅎ

    누가 카스이야기를 하자고 했나? 거 참 희안한 사람이군요. 내가 카스가 FPS대표라고

    어디에 썻던가요? 어디서 그런 상상력을 펼쳐서 혼자 결론을 내리네...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이 카스가 명작이라고 생각을 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느낄수나 있었겠는지 아주 궁금하군요. 어릴때 잠깐해보고 명작이란 소리를 한다고...

    내참 어이가 없네. 같잖아서 말이 안나오네 그려...

    몇일 해보고 해봤다고 씨부리는 사람중에 하나인가보군요. 님 생각에 먼 할말이

    없을까요? 생각은 자유니 혼자생각많이 하시구려...

    대답할 가치조차 느낄수 없습니다.
  • ?
    2008.03.21 00:42
    가인// 일단 난사와 점사는 크게 1~4발까지는 거의 비슷하게 가겠죠. 총기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점사라는 것이 에임의 안정화를 주어서 최대한의

    정확도를 이용해서 쏘는샷이죠. 쉽게 말하면 에임이 벌어지면 쏘지 않고 있다가

    모이면 다시 쏘는 방법으로 최적화를 해서 쏘는것이죠. 하지만, 일단 상탄(에임이

    벌어져서 정확도가 거의 없는 상태)이 나게 되면 거의 탄의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상탄조절을해서 잡는방법도 있지만, 누구나 하는것이 아니고 또 국산 게임에서 그것을

    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하여간, 에임이 벌어지게 되면 정확도가 떨어져서

    샷을 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에임이 모아서 다시 쏘는것이 더 나은것이죠.

    그래서 2~3발 정도를 끊어서 쏘는 것입니다. 난사를 하시던 분이 2~3발을 끊어서

    쏜다고 바로 잘 맞는것은 아닙니다. 연습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구요.

    난사가 편하시면 난사하셔도 됩니다. 뭐 굳이 저렇게 쏘면 도움이 된다고 썻을 뿐이죠.

    편한대로 스트레스 안 받고 하시는것도 게임의 방법이죠.
  • ?
    레이브 2008.03.21 00:42
    나같은 에케상탄유저한태는 1초이상누르지말라는뜻은그냥 죽으라는얘기군요
    에케들고2점사하란말인가요
  • ?
    레이브 2008.03.21 00:42
    그리구 아군아이디보기는 왜오프해야하는지도모르겟고요
  • ?
    개안 2008.03.21 00:42
    아군아이디를 왜 오프하라는건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 _-; 오프하고 해봤는데, 레이더를 엄청 의식해야해서 오히려 더 불편하던데요? 아군아이디 온해놓고 하면 레이더를 적당히 의식하면서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상당히 먼 거리의 적은 구분하기도 힘들고 포인트를 대 봐야지만 알 수 있겠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00:42
    한/ 이양반아 너부터 내말의 요점을 찾아봐
    그따위 말투가 듣기 거북하다잖아 카스 몇일? 그래 2년 정도니까 대충 700일정도 밖에 안되었겠구나 ㅋ 딱 그쪽말투를보니까 대중적인건 다 불만족스러워서 안했겠는데 그쪽이야말로 몇일씩 깔작대고 판단하지마쇼 ㅋ

    그리고 가인씨한테는 왜 기어들어가니? 저렇게 쏘면 도움이 된다고 썻을 뿐이죠?
    넌 그걸 마우스를 절대! 1초이상 누르지 말아야됩니다 이렇게 해석하니? ㅋㅋㅋ

    난 정말 당신이 얼마나 잘하길래 이러나 궁금하다 ㅋ 어떤게임하는지 나랑 한번 해보자 ㅋ
  • ?
    2008.03.21 00:42
    개안// 맞습니다. 아이디오프를 하면 상당히 불편하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레이더가 엄청 의식이 되죠. 그것을 느끼시라는겁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레이더도 점점 눈에 들어오고 사운드에도 더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레이더를 재대로

    볼 줄 아시게 되면 그때부터는 아이디 켜놓는것이 불편하기까지 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대봐야 아신다고 했는데 그것또한 가능성이 있으신겁니다.

    처음에는 확인조차 어려우시겠지만, 난중에는 무조건 빠른 타케팅으로 확인부터

    하시는 습관이 됩니다. 그만큼 에임이 빠르게 움직인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처음에 많이 불편하시더라도 참고 하시다보면 많이 달라지실겁니다.

    레드후레쉬맨// 당신말중에 요점이 어디있는고?

    어릴때 2년 정도 시간 때우리로 했나보군. 가인씨에게 왜 기어들어가냐고?

    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말자체를 모르는구나.

    1초이상 누르지 말라는 말은 난사하지 말라는 뜻이란다.

    카스 2년을 재대로 배우지 않고 깔짝되던 애들이랑 총을 섞는 자체가

    수치스러워서 그럴수는 없겠구나. 내가 아무리 못해도 너만하겠니...
  • ?
    우헤헤우 2008.03.21 00:42
    레이더라... 쩝 ㅋㅋ
  • ?
    Sig 2008.03.21 00:42
    레드후레쉬맨// FPS 게임의 대표는 카스가 맞습니다.

    뭐 레드후레쉬맨 말하는걸 보니 카스라는 게임 잘 만들어졌으니 한번 해보자 식으로 시작해서

    게임의 본질도 파악하지 못하고 관둔거같군요

    아니 애초에 카스를 해봤다면 레이더를 모를리 없겠는데

    레이더조차 모른다는거라면 뭐 스포만 주구장창 하다 왔겠네요

    스포따위 하다가 fps에 대해서 논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

    전 카스하다 서든으로 넘어온 유저입니다만

    1:1 원하신다면 스포든 서든이든 카스든 아무거나 해보시죠

    1..김태수 << 이게 일단 제 서든 아이디 입니다.

    2차리그 끝나고 일때문에 그만둬서 실력을 많이 죽었겠지만

    후레쉬맨님은 무리없이 이길듯 하네요 ^^
  • ?
    나이다 2008.03.21 00:42
    해드셋...이건뭐 사플이죠 실력보단 알려줘서 잘하는거니 ㅡㅡ;
    마우스...구지 좋은거 아니라도됩니다. 비싼 마우스가 무슨 소용인지...
    비싼 마우스라고 잘되는거면...
    클랜...월래 클랜이란건 그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지요...
    뭔가 목적이 잇어서 모이거나 재미를 위해서 모이거나 일종의 커뮤니티 집단인건대...
    접율등등 따지는것들은 클랜나름이겟지만 변질됫다고 보고싶네요 애초에 클랜의 목적이란게...

    아군이 죽든 적이죽든 확인해야한다.... 이런건 좋은 생각이지만 단지 확인만 하는건 안되죠...

    애초에 자기 주변 또는 어느 중요 지점에 아군이 잇는지 대략적인 위치파악을 해놓코잇는게 더중요하지요... 어느위치에 아군이 죽엇는지 바로 알수잇으니깐요.

    잘하는사람을 보고배워라... 좋은생각이긴 하지만... 어떤사람이든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잇습니다. 자기의 플레이방식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서 하는게 좋치요

    개돌... 이라면 그게 맏게 팀원이 백업해줄수잇는 상황이 되면 그때는 개돌가거나 해도 무방하지요... 서로 대치중이고 돌격가야할 상황인데 대기 타거나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건 ㅡㅡ; 문제가잇죠 적이 스나 2이고 우리편이 스나1돌격1 또는 돌격2 라 예를 듭시다... 상대가 스나인데 돌격안가거 원거리에서 총질 할까요? 운좋으면 잡을순잇겟죠...


    이글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은듯한 느낌이 강해요.
  • ?
    2008.03.21 00:42
    나이다// 제가 글쓴 의도를 전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재대로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우스가 비싸면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걸 쓰셔도 전혀 못느낀다고 생각이 되면 뭐 쓸 이유가 전혀없죠. 성능의 차이를

    알려면 경력이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클랜.. 접속률 따위로 클랜원을 뽑는 이유를...

    아군이 죽든 적이죽든 확인하라는것은.. 눈으로만 확인을 해보라는것이 아니라 항상

    적과 아군의 인원을 파악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레이더활동과 뭐 기타등등에 활용하라는

    뜻입니다. 글을 대충보면 감이 오지를 않으신지...

    잘하는 사람을 보고배워라.. 누가 플레이 스타일을 따라하라는 것일까요?

    왜 그사람이 그리 움직였는지 원인을 찾으라는것이죠. 자신이 못들은 소리를

    그사람은 들을수 있을 것이고 자신과 무엇이 다른지를 알면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폭을 던지는 각도나 샷을 하는 위치나 각등.....

    이런것까지 일일이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참 한심스럽네요.

    개돌.. 개돌과 돌격의 차이를 모르시나본데요. 님이 말씀하시는 예은 돌격의 예구요

    개돌이란 그냥 막러쉬를 말하는 것입니다. 백업을 가야하는 상황에 어슬렁 댄다는

    자체가 FPS게임을 할줄 모른다는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편이 뭘 하는지

    전혀모른다는 겁니다. 자신은 다 할줄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엄청나죠. 실제로

    양민축에 속하지만 자신은 중간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마지막에 상대가 스나인데 돌격안가고 원거리에서 총질 할까요?운좋으면 잡을순있겠죠..

    이 질문 자체가 나이다님께서 FPS게임에 초보라는 것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FPS게임에서 라이플로 저격의 골통을 날리는 재미로 합니다. 장거리에 저격보다는

    열악하지만 정교한 타케팅과 무빙으로 저격을 잡는 손맛을 모르시는군요.

    그것을 연습하기 위해서 저는 지금까지 10년동안 FPS게임만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국내 FPS게임중에 그런 정교함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죠.

    대부분의 게임이 라이트유저를 위한 게임들 뿐이라 애석하네요.
  • ?
    지옥도 2008.03.21 00:42
    그런유저 아닌데요











  • ?
    모란꽃향기 2008.03.21 00:42
    많이 부족하군요?

    하다보면 개돌이 필요한 시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폰..따위라니요?

    클전 안하시나요?



    그나마 맞는말은..

    마우스에 대한 글이네요
  • ?
    천랑성˙˙ 2008.03.21 00:42
    네이버 폰 따위라니.....

    fps 게임을 하는 사람보다 통화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아셔야지

    fps게임보다 가치 있는것이 사람과의 커뮤니티 인것도...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총을 쏘며 상대방 얼굴도 모른채로 보이스챗을 하는 것과 비교하다니...
  • ?
    Lop_07 2008.03.21 00:42
    솔직히 서든하시는분 같은뎁= _=.. 정해진 팀플이래도 순발력이 괴물같은 사람들하고 싸우면 발리는데- _-..
  • ?
    시시로 2008.03.21 00:42
    마우스구입과 사플 등등이 가장기본적이라.ㅡㅡ;
    어데 뭐 공방할때도 저딴거 하기는좀.ㅡㅡ;
    클전이면 몰라도. 공방 간단히 즐기는 이유로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무슨
    프로 선수마냥 공방에서도 저런식으로 해야되낭; 아무리 FPS게임이 좋다지만.
    조금 어이가 없네요
  • ?
    2008.03.21 00:42
    천랑성 // 네이버폰 따위라고 한것은 단순히 커뮤니티적인 부분을 탓한것이

    아니라 게임중에 적의 위치등을 폰따위등으로 옵저버의 우려가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커뮤니티적인 부분을 탓했는지 모르겠군요.

    Lop_07// 서든... 그것이 님읜 한계인가요? 솔직히 글보고 서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참...

    모란꽃향기// 글을 점 재대로 보시죠. 개돌이 필요한 시점을 알려면 어느정도

    게임을 파악해야 하죠. 단순히 개돌만 가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거죠. 누가

    필요한 시점에 가지 말라는 말입니까? 노력해서 필요한 시점을 찾아낼정도로

    하라는 것이지요.

    리플 하나하나가 일일이 답하기 민망할정도네요...
  • ?
    2008.03.21 00:42
    이것은 교과서. 다만 작성자가 맘에 안들뿐.
  • ?
    항상마지막 2008.03.21 00:42
    맞는말도 있는것 같은데 왠지 기분 나쁘네요 글이
  • ?
    ~!할룽!~ 2008.03.21 00:42
    흠냥 -ㅅ- 1초안에 몇발의 총알이 나가냐 하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국내 게임에서는 상탄조절만 신경써서 한다면 굳이 한발씩 끊어서 쏠 필요 없습니다

    몇발단위로 점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죠 -ㅅ- 거리에 따라 틀려지긴 하지만요 -ㅅ-

    거리를 말씀안해주셔서 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소꺼는 줄여서 익스라고 부르죠 -ㅅ-

    MX라고는 잘 안부르는 걸로 압니다만 ㄷㄷ 처음에 엠엑스라고 말하셔서 잘 몰랐는데

    뒤에 3.0이라고 말하시니 이해하겠네요 ㄷㄷ
  • ?
    2008.03.21 00:42
    단순히 1초라고 한것은 난사를 하지 말라는 뜻일 뿐입니다. 초보자를 기준으로

    한말이구요. 몇발단위 점사는 알아서 자신에 맞게 하면 그만인것이죠.

  • ?
    마법선생네기 2008.03.21 00:42
    그런데. 싸구려 마우스로 해도 잘하는사람은 잘해요. 꼭 고급만 좋은건 아니죠.

    자기손에 맞는걸 해야죠. 꼭 다른사람 플레이어 따라해서 고수가 된다는 보장은없어요.

    자기만의 길을 열심히 걷다보면 실력 늘어요.
  • ?
    Sig 2008.03.21 00:42
    참... 마우스에 대해 말 많으시네

    고급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의 기복을 줄이려고 사는것이지

    그것을 사용한다고 좋아지는것이 아닙니다.

    한님께선 그런 뜻으로 이야기한것을

    고급마우스쓰면 실력이 는다 라고 이상하게 이해하시고

    쓸데없는 이야기만 해대는 분들 참 보기 안좋군요
  • ?
    열한번째야옹 2008.03.21 00:42
    좋겠수다 FPS게임 오래해서 비싼마우스와 싸구려 마우스의 차이도 알고
    뭐 이런글도 올리시고 풋...;;
  • ?
    꼬로시 2008.03.21 00:42
    FPS 게임은 센스만 좋다면 어느정도는 먹고 들어감......킬뎃? 그런거 숫자에 불과함.......
    뭐.. 때에 따라 얼마나 센스있고 판단력이 좋은가에 따라서 결정 된다고 봄.(어느정도의 샷빨도 있어야 하지만요)
  • ?
    꼬로시 2008.03.21 00:42
    그리고 개돌 같은걸 하지말라.....후 ㅋㅋ 그건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죠....... 개개인의 스타일은 다릅니다.... 뭐 굳이 글쓴분의 말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전 각자의 스타일을 찾는것부터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음..ㅎㅎ
  • ?
    시꾸럿 2008.03.21 00:42
    3,4(내 마우스 가격도 모름,컴퓨터 살때 따라온거 몇년쓰거나, 있던거 씀),10(팀 내의 1/3이 미션을 모르고 안지킬때만)

    참고로 저는 울펜:ET유저 입니다

    이글은 국내 FPS게임만 염두해두고 쓴 글 같네요 ㅋㅋ 차라리 게임 이름을 말하고 쓰시는 편이 나을듯 해요

    ET유저로서 어이없는거 집어보라면 1-1,1-5,1-7,1-9,1-10
  • ?
    qkrltm 2008.03.21 00:42
    비싼 마우스 좋죠 하지만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자기한테 맞는 옷이 있듯이 마우스도 자기한테 맞는게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싸구려 마우스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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