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FPS게임을 합니다. 오래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RPG와는 다른게 FPS게임은 오래한 사람일수록 새로운 게임이 남들과 확연히
다른 성적을 보여줍니다. 고수에 반열에 오르는 기간또한 빠르죠.
그만큼 FPS게임은 경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경력이라는것이
표출되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할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샷발"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FPS게임에서 총을 들고 경우라면
떌래야 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유저와 유저간의 실력차이를 확연하게 확실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서 퀘감을 느끼고도 합니다.
FPS게임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합니까? "샷발"연습을 하지 않으시나요?
정확한 타케팅등등 말입니다. 개인의 재미를 부과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요.
일반 방이나 서버에서 얼굴을 모르는 다른 유저를 좀더 쉽게 이기기 위해서 합니다.
하지만, 몇몇유저는 이를 부정합니다. 이것말고도 또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이죠.
총들고 광석이라도 캘까요? 아니면 길막고 팀플래쉬등등의 비매너 행동등이
재미인가여? 핵이나 버그등을 쓰는 재미를 느끼시나여?
네이버폰이나 채팅으로 대화하고 클랜원간에 같이 게임하는 재미? 옵저버 해주는
재미? 이것은 어떤 게임에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FPS게임의 또 다른 재미라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누가 뭐라하든 무슨 말을 FPS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른 유저를 죽이는것이 목적입니다. 대화나 같이 게임하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죠.
FPS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은 "개인의 기술이나 실력 향상"입니다.
RPG게임과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단순히 위와 같은 재미로 FPS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까요?
국내 게임들이 RPG적 요소가 너무 감이 되다보니 렙 올리다고 어뷰저따위를 하고
라이트 유저를 위해서 게임이 너무 가벼워 지다보니 유저와 유저사이에 "샷발"이라는
부분이 카스라는 게임에 비해서 확연하게 떨어지는것이 사실아닐까요?
그래서 카스라는 게임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지만 국내에서는 라이트 게임에 길들여진
유저가 많아서 비판적으로 보는 유저가 유달리 많은것이 아닐까요?
RPG와는 다른게 FPS게임은 오래한 사람일수록 새로운 게임이 남들과 확연히
다른 성적을 보여줍니다. 고수에 반열에 오르는 기간또한 빠르죠.
그만큼 FPS게임은 경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경력이라는것이
표출되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할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샷발"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FPS게임에서 총을 들고 경우라면
떌래야 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유저와 유저간의 실력차이를 확연하게 확실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서 퀘감을 느끼고도 합니다.
FPS게임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합니까? "샷발"연습을 하지 않으시나요?
정확한 타케팅등등 말입니다. 개인의 재미를 부과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요.
일반 방이나 서버에서 얼굴을 모르는 다른 유저를 좀더 쉽게 이기기 위해서 합니다.
하지만, 몇몇유저는 이를 부정합니다. 이것말고도 또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이죠.
총들고 광석이라도 캘까요? 아니면 길막고 팀플래쉬등등의 비매너 행동등이
재미인가여? 핵이나 버그등을 쓰는 재미를 느끼시나여?
네이버폰이나 채팅으로 대화하고 클랜원간에 같이 게임하는 재미? 옵저버 해주는
재미? 이것은 어떤 게임에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FPS게임의 또 다른 재미라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누가 뭐라하든 무슨 말을 FPS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른 유저를 죽이는것이 목적입니다. 대화나 같이 게임하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죠.
FPS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은 "개인의 기술이나 실력 향상"입니다.
RPG게임과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단순히 위와 같은 재미로 FPS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까요?
국내 게임들이 RPG적 요소가 너무 감이 되다보니 렙 올리다고 어뷰저따위를 하고
라이트 유저를 위해서 게임이 너무 가벼워 지다보니 유저와 유저사이에 "샷발"이라는
부분이 카스라는 게임에 비해서 확연하게 떨어지는것이 사실아닐까요?
그래서 카스라는 게임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지만 국내에서는 라이트 게임에 길들여진
유저가 많아서 비판적으로 보는 유저가 유달리 많은것이 아닐까요?
First Person Shooting. 일인칭슈팅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단순히 1인칭 슈팅게임을 통틀어 FPS라고 칭할 뿐입니다. 시점이 1인칭인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울펜슈타인, 둠, 퀘이크등 이미 고전FPS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이 두게임조차 이미 싱글플레이모드가 더욱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심지어 님께서 그렇게 찬양하시는 카운터스트라이크조차 단순히 하프라이프의 모드일 뿐이고, 그 하프라이프도 싱글플레이가 더욱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카운터스트라이크는 그저 하프라이프의 모드일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FPS개발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 위해 FPS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 실력을 겨루는건 단순히 유저들만의 또다른 형식의 게임입니다.
단순히 그 한정된 부분으로 FPS의 본질까지 파고드시면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