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sf

아~~~sf
그대는 정녕 소재가 없는 게임 이롯다.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소재로써 버티고 있는 게임 이롯다.
sf게임이 뭐 그렇기야 하겠지만...
메카닉 디자이너도 별로 없는것 같더렷다.
다 건담 영향 받고 하는것 같다.
요즘은 진정한 sf의 정의를 내릴수 없다.

그냥 물약이 sf틱 하고 옷이 메카닉틱 하며 로봇이 나오고
스토리는  국가 종족 침략 이렇게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인만 있으면 되렸다.

근데 요즘 사람들은 sf를 너무 복잡하게 보고
sf요소가 필자가 보기엔 위에 말 과 같은데도 불구 하고
자꾸 sf는 껍질을 씌었다 머다...
참신하게 sf를 만들면 외면 당하는 현실(특히 랜드매스)

sf 현실감이 떨어져서 직접 자기가 살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는 것인가.
sf 너무 터무니 없고 상상력이 자기완 안맞아서 낯설을 게임이라 안하는 것인가.
sf rpg를 찾으려 난 또 오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