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입장을 고려 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뚜렷하신 분들끼리
이야기 하시다보니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해 하시고
결국 딴길로 이야기가 세는군요.
한참에 가서야 다시 바로잡자는 글이 올라오지만 다시 되풀이 되는 실정입니다.
운영자, 혹은 관리자를 채용 시키던가 해서
적절하게 중재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조금만 상대 입장을 생각해 주면
[아, 그럴 수도 있구나] 지나칠수 있는 일이
서로의 감정이 상하게 시작되면서 보기 불쾌한 글이 되더군요.
논리정연한 비판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사로운 감정이 섞인 비난은 싸움터를 조장하는 키보드 워리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시다보니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해 하시고
결국 딴길로 이야기가 세는군요.
한참에 가서야 다시 바로잡자는 글이 올라오지만 다시 되풀이 되는 실정입니다.
운영자, 혹은 관리자를 채용 시키던가 해서
적절하게 중재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조금만 상대 입장을 생각해 주면
[아, 그럴 수도 있구나] 지나칠수 있는 일이
서로의 감정이 상하게 시작되면서 보기 불쾌한 글이 되더군요.
논리정연한 비판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사로운 감정이 섞인 비난은 싸움터를 조장하는 키보드 워리어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