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보네요, 글 재주가 없는편이라 그런데 오늘은 왠지
그냥 쓰고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잘못써도 양해 부탁 드리고, 비판 ㄳ 하지만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던파를 시작한건 아마 상당히 초기시절 부터일껍니다.
그때는 직업도 귀검,격가,거너 뿐이였고 초기단계라 상당히 어설픈것도 많았습니다.
스킬의 전직별 구분이 없어 작열난사도 배울수 있었고...
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차차 마법사도 나오고 전직, 각성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하면서 느끼는건데 대규모 패치를 하면서 퀘스트 난이도 조절이 이뤄지는데
약간은 아쉽더군요, 캐릭터들을 새로 키우면서 느낀건데
'아.. 이 퀘스트 정말 힘들었었는데 이젠 쉽네?'
꼭 퀘스트를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보상도 그럭저럭 도움이 되는 편이라 왠만하면 하느 편인데
엄청 힘들던 퀘스트가 쉽게 변하니 조금 울적 하더군요...
뭐 여기까진 조금 서운한 정도였는데...
이 마음에 불을 지핀건 귀검사 각성 공개입니다.
절대로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격가를 오래키운일이 없어서 착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격투가의 개편은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귀검,법사 개편은 스킬이 대폭 바뀌고
능률도 올라가는게 뭔가 체감되는데(거너는 원래부터 좋았던거 같고)
격가는 뭔가 이상하게 조정되서 (최근의 개편되서 용된 스파만 빼고) 뭔가 모자라 보입니다...
각성으로 넘어가보면, 가장 일찍이 나온 격가의 각성은 초기인만큼 조금 모자라도 별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로킥... 조금 많이 아쉬운 스킬이죠 각성기 치고는....
토네이도는 좋죠, 백화요란은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스파는 엄청나게 보입니다, 전한텐)
그리고, 데페, 블래스터, 제네럴들 거너의 각성 나오니 많이 비교적 격가가 딸려 보이고...
아크메이지, 문엠, 벨라 여기까지 오니 갈수록 각성이 화려해지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격가에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귀검 각성을 보니... 처음에는
"간지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차차 생각해보니 아쉽습니다.
애초에 던파가 벨런싱같은 세부적은 운영을 제대로 안한다고 생각해오긴 했지만
뭔가 처음에 나온 격가가 조금 아쉽다고 자꾸만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나아지고, 뛰어나지는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는것 같으니... 씁쓸하군요...
초기부터 해와서 느끼는 걸지도 모르는데 던파가 좋아서 이런게 더욱 아쉽게 다가 오네요
그냥 쓰고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잘못써도 양해 부탁 드리고, 비판 ㄳ 하지만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제가 던파를 시작한건 아마 상당히 초기시절 부터일껍니다.
그때는 직업도 귀검,격가,거너 뿐이였고 초기단계라 상당히 어설픈것도 많았습니다.
스킬의 전직별 구분이 없어 작열난사도 배울수 있었고...
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차차 마법사도 나오고 전직, 각성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하면서 느끼는건데 대규모 패치를 하면서 퀘스트 난이도 조절이 이뤄지는데
약간은 아쉽더군요, 캐릭터들을 새로 키우면서 느낀건데
'아.. 이 퀘스트 정말 힘들었었는데 이젠 쉽네?'
꼭 퀘스트를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보상도 그럭저럭 도움이 되는 편이라 왠만하면 하느 편인데
엄청 힘들던 퀘스트가 쉽게 변하니 조금 울적 하더군요...
뭐 여기까진 조금 서운한 정도였는데...
이 마음에 불을 지핀건 귀검사 각성 공개입니다.
절대로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격가를 오래키운일이 없어서 착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격투가의 개편은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귀검,법사 개편은 스킬이 대폭 바뀌고
능률도 올라가는게 뭔가 체감되는데(거너는 원래부터 좋았던거 같고)
격가는 뭔가 이상하게 조정되서 (최근의 개편되서 용된 스파만 빼고) 뭔가 모자라 보입니다...
각성으로 넘어가보면, 가장 일찍이 나온 격가의 각성은 초기인만큼 조금 모자라도 별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로킥... 조금 많이 아쉬운 스킬이죠 각성기 치고는....
토네이도는 좋죠, 백화요란은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스파는 엄청나게 보입니다, 전한텐)
그리고, 데페, 블래스터, 제네럴들 거너의 각성 나오니 많이 비교적 격가가 딸려 보이고...
아크메이지, 문엠, 벨라 여기까지 오니 갈수록 각성이 화려해지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격가에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귀검 각성을 보니... 처음에는
"간지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차차 생각해보니 아쉽습니다.
애초에 던파가 벨런싱같은 세부적은 운영을 제대로 안한다고 생각해오긴 했지만
뭔가 처음에 나온 격가가 조금 아쉽다고 자꾸만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나아지고, 뛰어나지는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는것 같으니... 씁쓸하군요...
초기부터 해와서 느끼는 걸지도 모르는데 던파가 좋아서 이런게 더욱 아쉽게 다가 오네요
저도 3차클베부터 시작한 유저라 조금.. 조금밖에 모르지만
쩔이란것도없었는대 갑자기 된이후로 엄청 성행했다가
무슨이유인지 어떤 유저의 말을 또 들었는지는 몰라도
없에버렸죠.. 그러다가 수많은 유저가 항의하자 다시 쩔 가능하게하고
또 어떤 유저의 말을 들었는지는 몰라도 발컨이란시스템을 추가해서
애먹이게하고 또 무슨말을 다시 귀기울일지 모르겠네요..
던파도 다른게임과 피차 일반인가 봅니다..
아뇨 더 심할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그래도 저는 이만한 게임 없다는건 인정할래요.. 저를 수없이도 끌어당겨서는;; 흠..
앞으로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글너무 잘쓰셨고요 제 생각과도 비슷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