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추워라 방금 집앞 마당에서 던힐 한개피 피고 이리 글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2008년에도 여김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기다리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헉슬리 아이온 그외 다른 게임들도 많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볼떼 그전까지의 기대작들은 단지 말 그대로 기대작일뿐이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기대작을 넘어 성공한 게임도 있지만
사실 성공한 게임보다는 실패한 게임들이 더 많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 올한해 2008년에는 대부분의 기대작게임들이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거듭나줬으면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2008년도에는 게임회사에서도 어느 한해떼보다 자사의 게임들을
더 중요시 관리해야 한다는것이고 우리 유저들도 게임을 하는 자세도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이리 생각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썬 그라나도에스파다 제라 아크로드 이전 기대작에서 성공과 실패를
오가다가 결국 흥행실패로 하락되버린 게임들도 2008년에는 조금이라도 좋은모습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도 크네요
일단 제가 볼떼 2008년 왠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기대작이라는 말을떠나서
모든 온라인게임들이 대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보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2008년 기대작들에 대해서 ..
그리고 흥행실패된 게임들은 2008년에는 어떻게 변화될것인지 그런것도
같이 토론해 봅시다 ㅎㅎ
그리고 저의 자기소개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하더라도
상용화처럼 생각해야 된다고 보네요 이런것도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2008년에도 여김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기다리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헉슬리 아이온 그외 다른 게임들도 많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볼떼 그전까지의 기대작들은 단지 말 그대로 기대작일뿐이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기대작을 넘어 성공한 게임도 있지만
사실 성공한 게임보다는 실패한 게임들이 더 많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 올한해 2008년에는 대부분의 기대작게임들이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거듭나줬으면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2008년도에는 게임회사에서도 어느 한해떼보다 자사의 게임들을
더 중요시 관리해야 한다는것이고 우리 유저들도 게임을 하는 자세도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이리 생각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썬 그라나도에스파다 제라 아크로드 이전 기대작에서 성공과 실패를
오가다가 결국 흥행실패로 하락되버린 게임들도 2008년에는 조금이라도 좋은모습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도 크네요
일단 제가 볼떼 2008년 왠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기대작이라는 말을떠나서
모든 온라인게임들이 대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보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2008년 기대작들에 대해서 ..
그리고 흥행실패된 게임들은 2008년에는 어떻게 변화될것인지 그런것도
같이 토론해 봅시다 ㅎㅎ
그리고 저의 자기소개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하더라도
상용화처럼 생각해야 된다고 보네요 이런것도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말씀이신 것 같군요. 비공개형 테스트에..돈을 내고 할 유저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니,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 왜 과금을 내어야 하는걸까요.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자체가 비공개적으로 테스트를 선발하여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함이지, 테스트를 다 거친 완벽한 게임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게이머들이 공짜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게임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 또한, 한국의 게이머들입니다.
클로즈 베타와 오픈 베타가 테스트일 뿐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왜 굳이
단계를 나누었을까요. 바로 상용화해서 정식 서비스로 들어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상용화 !=(Not equal) 정식 서비스'
라고 생각하신다면..물론 개인의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게임을 제외한 어떠한
제품도 테스트 과정에서 피실험자(테스터)에게 과금을 요구하지도 않거니와,
과금을 부과하여 이미 돈을 받고 팔기 시작하는 상품이라면, 그것은 이미
정식으로 발매가 되고 서비스가 되는 품종이 되어버리지 더 이상 테스트의
과정을 거치는 물품이라고 간주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 게임 시장에서
오픈 베타의 경우에는 테스트의 의미가 퇴색된 경우이긴 합니다만(거의 정식 오픈으로
간주해버리는 게이머들의 성향때문에), 그래도 테스트를 하는 테스터에게
과금을 부과하라니,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우리 게임 테스트해줘. 대신 돈 내고 해.'
'??????'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반응이 이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