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178
몸무게 88
안경쓰고 살찌고
덕후 까시는분들이 노리는 전형적인 스타일 맞나요?
덕후 맞습니다 맞고요 D드라이브에는 미연시 야동 2D미소녀 그림들 많습니다
근데 덕후소리 안듣고 사는데요? -_-;;
그냥 생각 나서 끄적이빈다.. 아무 주제 없스빈다...(현재는...)그냥 써볼랍니다.
말 안되는 글이 나오거나 순서 안맞거나 전 모릅니다 ㅋㅋㅋㅋ
공통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자기 취미(?)들을
올리고 생각이나 기타 의견등을 올리는건 좋은데...
보통사람(..이라고 편의상 할게요)과 덕후쪽 분들이 모두 모이는 곳(뭐 이를테면 온프)에
게시물 같은거 올리고 파장 일으키는게 문제 아닐까요....
물론 덕후쪽(..제머리가 딸리나봅니다 딱히 뭐라 칭할게 없네요 저포함..)분들의
취미생활을 다른데에 올리는거 막을 권리 없고요 해도 되지만
아직 사회가 그런거 못받아들이는데.. 알아서 자제 하면 서로 욕안하고 좋지 않을까해요.
일본 애니만 봐도 덕후 소리 듣는데 어휴.. 전 무서워서 본다 소리 못하겟네요
아무런 티를 안내도 생긴게 이러면 덕후소리 듣는 현실입니다.
웃긴건요...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반에서 그때 40명중에 20등정도 했었지요.. 물론 덕후였습니다
존내 까이고 다니다보니 다른반이나 같은반의 같은 취미(?)를 가진 아이들과 놀게 되더군요
전 준내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아니 지내들은 원피스 보면서 그건 일본 애니아니냐 햇더니만..
그건 남자들의 우정을 다룬 애니라 괜찮다나(속으로 ㅈㄹ한다..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짜증나서 못살겟다 바꿔보자.. <- 라는 심정으로 공부를 하게 됬죠
계속 시험보면 6등 안에는 들어갔습니다..(4,5,6 왔다 갔다 했다는겁니다)
그랫더니 좀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시선이 꽤 고와지더군요
나중엔 뭐 볼만한 재밌는 애니 없냐고 추천해달라고 까지 합디다...
(아놔 뒷골 -_ -)
결국.... 내 할일 안하면서 덕후짓해서 그 수모를 겪으면서 살았나.....-_-
-> 고딩때 일입니다..
대학교왔죠... 친구들 많습니다~ 많고요...
ㅅㅂ.. 고딩때 일 생각해서 절대 덕후짓 안해야지..(적어도 학교에선..)
근데 여기서도 보자마자 하는소리가 너 덕후냐?
(아놔... 복학생이라는 인간이 처음 던진말...ㅅㅂ)
OTL 네네 덕후 맞습니다..
근데 시험보면 저보다 성적 낮았습니다... 닥치고 버로우..ㄳ
(ㅈㅅ.. 공부잘한다는거 아닙니다..저 지방 듣보잡대 ㄳ)
부모님 두분이 같이 출장가시는경우도 잇는데 그럴땐 친구들 집에 놀러오기도 합니다..
그녀석들... 보통세계에 사는 애들입니다..
근데 놀다가 저녁에 집에 와선 제 컴퓨터 잡고 살더군요....(전 거실로 쫒겨나서 tv만 봤슴 -_ -)
흠... 끝내야 겟네요... 헐 ㅅㅂ 준내 길게 썻네 - _-
다 읽는 사람 없을거 같네요...헐..
하고싶은말..
-> 우리 덕후 세계 분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저쪽에서 취미를 존중안해주네요 ㅋㅋ
기다립시다.. 아직은 쪽수 딸립니다. 하나하나 물들여서 끌어들입시다...
라고 하면 좀 그렇고.....적어도 자기 할일 하면서(100% 완벽하게하는건 아닙니다)
덕후짓하면 욕은 안먹는듯하네요. 우린 나름대로 정상 생활 하면서 할건 하면서!!<- 중요
미소녀들과 놉시다(?)..
절대 취미가 생활보다 우선이 되면 안됩니다.. 미소녀와 놀다가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욕먹어야 겟지요...
-> 정상세계(?)분들 까는건 좋은데요 제발 당신에게 피해가 가면 까주세요... 싸잡지도 말고
눈에 걸리는 사람만 까세요 깔려면....... 조용히 할일하는(?) 이쪽사람들 상처받아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덕후쪽 사이트나 카페까지 들어오면서 그 게시판에 뭐라뭐라 손가락
운동 하시거나 그 게시물같은거 굳이 밖으로 끌어내서 다른 일반 사람들을 선동하려는분들..
님들도... 컴퓨터 중독이에요.... (에휴.. 또 아니라구 하겟죠 ㅠㅠ)
적어도 조용히 지내는 덕후들은 놔주시죠? 님들한테 피해 안줄테니...
키178
몸무게 88
안경쓰고 살찌고
덕후 까시는분들이 노리는 전형적인 스타일 맞나요?
덕후 맞습니다 맞고요 D드라이브에는 미연시 야동 2D미소녀 그림들 많습니다
근데 덕후소리 안듣고 사는데요? -_-;;
그냥 생각 나서 끄적이빈다.. 아무 주제 없스빈다...(현재는...)그냥 써볼랍니다.
말 안되는 글이 나오거나 순서 안맞거나 전 모릅니다 ㅋㅋㅋㅋ
공통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자기 취미(?)들을
올리고 생각이나 기타 의견등을 올리는건 좋은데...
보통사람(..이라고 편의상 할게요)과 덕후쪽 분들이 모두 모이는 곳(뭐 이를테면 온프)에
게시물 같은거 올리고 파장 일으키는게 문제 아닐까요....
물론 덕후쪽(..제머리가 딸리나봅니다 딱히 뭐라 칭할게 없네요 저포함..)분들의
취미생활을 다른데에 올리는거 막을 권리 없고요 해도 되지만
아직 사회가 그런거 못받아들이는데.. 알아서 자제 하면 서로 욕안하고 좋지 않을까해요.
일본 애니만 봐도 덕후 소리 듣는데 어휴.. 전 무서워서 본다 소리 못하겟네요
아무런 티를 안내도 생긴게 이러면 덕후소리 듣는 현실입니다.
웃긴건요...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반에서 그때 40명중에 20등정도 했었지요.. 물론 덕후였습니다
존내 까이고 다니다보니 다른반이나 같은반의 같은 취미(?)를 가진 아이들과 놀게 되더군요
전 준내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아니 지내들은 원피스 보면서 그건 일본 애니아니냐 햇더니만..
그건 남자들의 우정을 다룬 애니라 괜찮다나(속으로 ㅈㄹ한다..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짜증나서 못살겟다 바꿔보자.. <- 라는 심정으로 공부를 하게 됬죠
계속 시험보면 6등 안에는 들어갔습니다..(4,5,6 왔다 갔다 했다는겁니다)
그랫더니 좀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시선이 꽤 고와지더군요
나중엔 뭐 볼만한 재밌는 애니 없냐고 추천해달라고 까지 합디다...
(아놔 뒷골 -_ -)
결국.... 내 할일 안하면서 덕후짓해서 그 수모를 겪으면서 살았나.....-_-
-> 고딩때 일입니다..
대학교왔죠... 친구들 많습니다~ 많고요...
ㅅㅂ.. 고딩때 일 생각해서 절대 덕후짓 안해야지..(적어도 학교에선..)
근데 여기서도 보자마자 하는소리가 너 덕후냐?
(아놔... 복학생이라는 인간이 처음 던진말...ㅅㅂ)
OTL 네네 덕후 맞습니다..
근데 시험보면 저보다 성적 낮았습니다... 닥치고 버로우..ㄳ
(ㅈㅅ.. 공부잘한다는거 아닙니다..저 지방 듣보잡대 ㄳ)
부모님 두분이 같이 출장가시는경우도 잇는데 그럴땐 친구들 집에 놀러오기도 합니다..
그녀석들... 보통세계에 사는 애들입니다..
근데 놀다가 저녁에 집에 와선 제 컴퓨터 잡고 살더군요....(전 거실로 쫒겨나서 tv만 봤슴 -_ -)
흠... 끝내야 겟네요... 헐 ㅅㅂ 준내 길게 썻네 - _-
다 읽는 사람 없을거 같네요...헐..
하고싶은말..
-> 우리 덕후 세계 분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저쪽에서 취미를 존중안해주네요 ㅋㅋ
기다립시다.. 아직은 쪽수 딸립니다. 하나하나 물들여서 끌어들입시다...
라고 하면 좀 그렇고.....적어도 자기 할일 하면서(100% 완벽하게하는건 아닙니다)
덕후짓하면 욕은 안먹는듯하네요. 우린 나름대로 정상 생활 하면서 할건 하면서!!<- 중요
미소녀들과 놉시다(?)..
절대 취미가 생활보다 우선이 되면 안됩니다.. 미소녀와 놀다가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욕먹어야 겟지요...
-> 정상세계(?)분들 까는건 좋은데요 제발 당신에게 피해가 가면 까주세요... 싸잡지도 말고
눈에 걸리는 사람만 까세요 깔려면....... 조용히 할일하는(?) 이쪽사람들 상처받아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덕후쪽 사이트나 카페까지 들어오면서 그 게시판에 뭐라뭐라 손가락
운동 하시거나 그 게시물같은거 굳이 밖으로 끌어내서 다른 일반 사람들을 선동하려는분들..
님들도... 컴퓨터 중독이에요.... (에휴.. 또 아니라구 하겟죠 ㅠㅠ)
적어도 조용히 지내는 덕후들은 놔주시죠? 님들한테 피해 안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