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스케일이 광범위 해진 만큼 넓은 지역의 맵을 이동하기 위해서 여간 힘들드는 게 아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는 이동수단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마 이동을 보다 편하게 빠르게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는 게임 내에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많은 게임에서 이동수단이라는 것이 있는데 필자 우선, 즐기고 있는 데카론 부터, 그 외에
카르페디엠, 리니지2, 군주, WOW 의 순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
★ 데카론 ★
데카론의 경우에는 게임 내 돈이나 퀘스트, 그리고 캐쉬를 통해 구입을 할 수가 있고, 이동수단의
생김새도 다양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고르면 된다.
데카론에서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이용될 뿐이고 전투시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데카론 시스템 중에 날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동수단을 사용시에 날개의 옵션이 중복
적용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 내에 이동을 하고 사냥 시에는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타고 내릴 경우 3초 가량의 대기시간이 존재하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빠르게 이동할 수가 있고, 맵에서 이동할 위치를 지정해 두면 마우스 클릭없이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다.
사냥터 이동시 먼 곳을 이동하는 곳이 많으므로 데카론 유저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는
필수 아이템이다. 1인당 1소유이다. 먹이라는게 따로 존재하지 않아 한번 구입 후에는 더 이상의
돈이 들지 않는다. 단, 캐쉬 아이템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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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디엠 ★
카르페디엠에서 이동수단은 말이다. 말의 종류에도 적마, 흑마, 백마로 나뉘며,
이는 또 수컷과 암컷으로 분류된다. 같은 적마라하더라도 수컷과 암컷의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가 난다.
레벨 10이면 스킬을 통해 필드에서 놀고 있는 말을 올라타면 된다. 500원의 게임 내 돈을 주고
말의 이름을 지어 주면 되는 것이다. 마굿간이 따로 존재해 말의 보관할 수 있다.
마을 타고 사냥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건초라는 먹이를 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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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2 ★
리니지2에서는 펫이라는 존재로, 이동수단의 존재로 두가지로 분류된다.
레벨 45이상이며, 해츨링의 레벨이 55이상일 시에 '작은 날개의 모험'이라는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이동수단으로도 이용가능 하며, 전투시에 함께 싸울 수도 있다.
케릭터와 마찬가지로 레벨과 HP/MP/SP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성장을 한다는
말이다. 그 밖에 성을 소유한 군주의 경우에는 하늘을 날 수 있고 빠른 이동수단인 와이번을
탈 수가 있다.
군주만 탈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와이번을 타고 싶다면 군주를 해 보는 것도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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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
군주에서의 말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갈색마, 흑마, 백마, 적토마 등이 존재하고 말 이외에도
코끼리, 낙타 등 총 10여 종류가 존재한다. 사냥시 꼭 필요한 존재가 말이다.
말을 타고 이동을 할경우나 사냥을 할 경우 말의 능력치와 케릭터의 능력치가 합산되기 때문에
각 마을의 말장인을 통해 풀마(능력치가 FULL)를 구입하거나,
의뢰를 해서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군주에서는 말이 수명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동안만 탈 수 있고, 기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말을 구해서 타야한다.
사냥과 이동수단에 용이하므로 군주 유저들에게는 필수 요소 중 하나이며,
돈이 드는 만큼 그만큼의 가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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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월드 오브 크레프트(이하 와우) ★
와우에서는 타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탈것이 존재한다. 크게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말처럼 단순히 지상에서 뛰어 다는 종류와 하늘을 나는 종류가 존재한다.
저레벨의 경우에는 이동수단을 타고 다니지 못한다. 즉 중, 고레벨의 유저가 되야 탈 수가 있기
때문에 와우에서는 레벨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각 종족과 케릭터 종류에 따라 타는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이동수단이 존재한다.
레벨에 따라 이동수단의 구입 금액과, 이동속도 등의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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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이상 온라인 게임에서 데카론, 카르페디엠, 리니지2, 군주, 와우의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보는
글을 써 보았는데, 생각보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이동수단이 상당히 많았다.
게임에 따라 단지 이동수단이 이동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 사냥도 할 수 있고 지상
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펫과 함께 연계된 이동수단이
존재하여, 이동수단 하나만으로도 게임마다의 다양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이동수단 과연,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선정해서 쓴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게임 중에는 이동수단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마 이동을 보다 편하게 빠르게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는 게임 내에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많은 게임에서 이동수단이라는 것이 있는데 필자 우선, 즐기고 있는 데카론 부터, 그 외에
카르페디엠, 리니지2, 군주, WOW 의 순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
★ 데카론 ★
데카론의 경우에는 게임 내 돈이나 퀘스트, 그리고 캐쉬를 통해 구입을 할 수가 있고, 이동수단의
생김새도 다양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고르면 된다.
데카론에서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이용될 뿐이고 전투시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데카론 시스템 중에 날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동수단을 사용시에 날개의 옵션이 중복
적용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 내에 이동을 하고 사냥 시에는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타고 내릴 경우 3초 가량의 대기시간이 존재하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빠르게 이동할 수가 있고, 맵에서 이동할 위치를 지정해 두면 마우스 클릭없이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다.
사냥터 이동시 먼 곳을 이동하는 곳이 많으므로 데카론 유저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는
필수 아이템이다. 1인당 1소유이다. 먹이라는게 따로 존재하지 않아 한번 구입 후에는 더 이상의
돈이 들지 않는다. 단, 캐쉬 아이템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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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디엠 ★
카르페디엠에서 이동수단은 말이다. 말의 종류에도 적마, 흑마, 백마로 나뉘며,
이는 또 수컷과 암컷으로 분류된다. 같은 적마라하더라도 수컷과 암컷의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가 난다.
레벨 10이면 스킬을 통해 필드에서 놀고 있는 말을 올라타면 된다. 500원의 게임 내 돈을 주고
말의 이름을 지어 주면 되는 것이다. 마굿간이 따로 존재해 말의 보관할 수 있다.
마을 타고 사냥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건초라는 먹이를 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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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2 ★
리니지2에서는 펫이라는 존재로, 이동수단의 존재로 두가지로 분류된다.
레벨 45이상이며, 해츨링의 레벨이 55이상일 시에 '작은 날개의 모험'이라는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이동수단으로도 이용가능 하며, 전투시에 함께 싸울 수도 있다.
케릭터와 마찬가지로 레벨과 HP/MP/SP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성장을 한다는
말이다. 그 밖에 성을 소유한 군주의 경우에는 하늘을 날 수 있고 빠른 이동수단인 와이번을
탈 수가 있다.
군주만 탈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와이번을 타고 싶다면 군주를 해 보는 것도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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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
군주에서의 말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갈색마, 흑마, 백마, 적토마 등이 존재하고 말 이외에도
코끼리, 낙타 등 총 10여 종류가 존재한다. 사냥시 꼭 필요한 존재가 말이다.
말을 타고 이동을 할경우나 사냥을 할 경우 말의 능력치와 케릭터의 능력치가 합산되기 때문에
각 마을의 말장인을 통해 풀마(능력치가 FULL)를 구입하거나,
의뢰를 해서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군주에서는 말이 수명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동안만 탈 수 있고, 기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말을 구해서 타야한다.
사냥과 이동수단에 용이하므로 군주 유저들에게는 필수 요소 중 하나이며,
돈이 드는 만큼 그만큼의 가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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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월드 오브 크레프트(이하 와우) ★
와우에서는 타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탈것이 존재한다. 크게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말처럼 단순히 지상에서 뛰어 다는 종류와 하늘을 나는 종류가 존재한다.
저레벨의 경우에는 이동수단을 타고 다니지 못한다. 즉 중, 고레벨의 유저가 되야 탈 수가 있기
때문에 와우에서는 레벨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각 종족과 케릭터 종류에 따라 타는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이동수단이 존재한다.
레벨에 따라 이동수단의 구입 금액과, 이동속도 등의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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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이상 온라인 게임에서 데카론, 카르페디엠, 리니지2, 군주, 와우의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보는
글을 써 보았는데, 생각보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이동수단이 상당히 많았다.
게임에 따라 단지 이동수단이 이동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 사냥도 할 수 있고 지상
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펫과 함께 연계된 이동수단이
존재하여, 이동수단 하나만으로도 게임마다의 다양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이동수단 과연,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선정해서 쓴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그사람의 노력에도 한몫하죠...
저기 와우스샷에보이는 불사조처럼생긴 알라르는
켈타스가있는 폭풍우요새라는인던의 알라르가 드랍하는 알라르의 재로 타는것인데
그 알라르의 재라는것이 드랍율이 극악이고 알라르라는 몹 자체가 강하기때문에
얻기 힘들죠.. 특히나 알라르는 혼자잡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공대원과의 경쟁도 피할수없구요
그리고 평판이라는시스템으로 사는 탈것도있어서 단순히 레벨의상징이아닌
노력의 결실이라고도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