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존재치 않는 가상의 곳에 있는 것을 현실의 화폐로 바꾸어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속한 말로 현질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현질이라는 것이 제 짧은 지식으로는 법으로는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중개 거래 사이트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현질이라는 것이 표면화 되었떤것이 바다이야기 사건이지요.
이 바다이야기 에서 돈이 세탁되기도 하기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범죄의 표상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것과 유사한 중거거래 사이트들이 이 당시 문제가 되었던 것이구요.
하지만 어떻게 법을 만드신 분들은 중개거래 이쪽은 조금 빼주시고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짧은 지식이구요. 아니라면 저의 글은 전면 수정되야 할테지요.
아 왜 이런 이야기를 끄낼까요? 일단 현질은 법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막연한 현질의 반감은 사회의 변화에 대해 조금 둔한게 아닌가 합니다.
일단 제가 한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당시에는 물은 아무런 가치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물은 다른 음료에 비해 저렴하지만 가격이라는 것이 매겨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얼마전까지만해도 무형의 가치던 인터넷의 지식이라든가 넷상의 모든 것들이 재화로 직결화 되고 있습니다.
이 한예로 현질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로 인해 작업장이라든가, 이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하고, 용돈 좀 벌어보자고 속된말로 폐인 짓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엇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오토프로그램은 좋은 기능보다 나쁜기능이 많기에 좋지 않을거라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다. 이말의 논리라면 이 현질이라는 것은 나쁜 것이 많으니 좋지 않기에 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허나,
언제나 예외라는 것이 존재해 왔고, 이로 인해 피해를 받기도 하는 층도 생겨왔습니다.
여기의 예로 '담'배'가 있습니다. 담배는 몸에 나쁘지 좋은 점은 없습니다. 삼천개이상의 바람물질을 흡입하고 있고, 남자의 두번째 생명인 거기의 장애, 여자에게는 출산장애등 여러가지 나쁜점만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들은 이걸 기호 식품으로 지정, 피든지 말든지 식으로 방관을 해올 뿐입니다.
현질또한 이렇게 변화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현질또한 얼마 전까지만해도 비행청소년 또는 질나쁜 PC방 업주들 같은 사람들이 좋지 않은 돈으로 하던것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현질은 누구나 편하게 합니다. 단지 기호식품과 같이 기호가 된것 일 뿐이죠.
끝으로 제 글은 언제나 제 머리속에서 나온 글입니다. 어느 어느 기구의 조사는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굴러다니면서 머리속에 들어온 것들 짜맞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헌데 거짓말이 왜 거짓말이냐며 하는 식의 댓글을 안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보일수록 매너는 더욱더 지켜야 하는 것을 져버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요새 비매너에 시달리다 보니 이런 글까지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