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만들고 오로지 사냥으로 캐릭터 레벨을 올린다.
★ 초반,중반 까지 앵벌로 충분한 재력을 모은뒤 레벨을 올린다.
참으로 어떤길이든 순탄치 않을것이다.
다만 이 둘중에 서로 다른매력이 숨어있는건 확실하다.
하지만 잘못 선택하면 게임을 접는 불감증이 찾아올수도 있다
필자는 주로 게임을 하게되면 처음엔 레벨을 죽자 사자 올리는데
하지만 중반이후 극심한 경제난으로 앵벌에 뛰어들지만
사냥하러 돌아다니고 하던 습관 때문에 한자리 앵벌을 할라치면
깝깝하고 지겨운이 엄습해 온다.
많은 사람들을 봐왔지만 저 두가지중 실로 후반에 부와 명예를
거머쥔 유저는 초반에 오로지 사냥만 한 유저가 많은듯하다.
물론 대신에 현거레를 안한다면 이룰수 없는 부와 명예일 가능성도 크다.
첫번째 방식은 아무래도 현거래를 자주하는 유저들이 쓰는 방법이 아닐까...
게임초반에 실질적으로 오로히 사냥만 한다면 요즘 나오는 게임방식으론
약값조차 댈수없는 상황에 직면할수 박에 없을걸로 추산된다.
물론 레벨이 일정량 높아지면 간간히 떨어지는 대박템으로 인하여
서서히 부를 형성할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두번/째 방법은 정말 인내와 끈기가 없으면 생각보다 빨리 게임을 접을수
있는 상황이 되는 방법이다..
앵벌을 한다고 무조건 부가 찾아드는건 아니다..
사실상 게임초중반에 확실히 벌어야 발빠른 게임속 물가상승에 마출수있다..
어설프게 앵벌하면 힘들게 모은돈으로 기껏 장비하나 사면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많은 게임들이 앵벌이 존재하지만 그 앵벌이란게..
무조건 대박신화가 이뤄지는건 아니니 참으로 두번째 방법은 매우 모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상 이나 rf온라인 등 몇몇게임 플레이시 보면
앵벌부터 시작하는 유저가 많아던 기억이 난다.
과연 두가지 제시문 중에 게임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는 첫번째 방법을 택하고 주로 플레이를 하지만 때론
앵벌부터 할껄 이라는 후회가 밀려온적도 많타.
레벨을 올리는 일도 인내가 필료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는 앵벌의 플레이 정말 끈기와 인내가 아니던가..
게임후반 과연 어느방법이 더 희열과 명예를 느끼며 정상에 설수 있을런지
현게임의 지존급 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 온라이프 ] 강물처럼
이런스타일은 절대 상위층이 될수 없음에도
항상 강한캐릭터를 꿈꾸며 달리는 제가 한심해 보일때도
그래서 그런가 어떤게임이든 장비다사고 남을정도의 돈을 거머쥔적이 없었네요 항상 애매히 해서 하나 사면 거지가되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