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첸트를 성공 하셨습니다 "
떴다 !! 떴어 기쁜마음에 손이 덜덜 마음이 덜덜 우리는 게임속에서 가끔 채팅창으로 고인첸 성공을한 소수의 유저의 환호성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인첸의 성공신화 많이들 이룩하셨습니까?
저를 예로들면 저는 아직 그렇게 오래까지 온라인게임을 해봤지만 + 가 마지막단계 까지 가본적이 없습니다 가장 근접으로 갔던 인첸이 씰온라인 헤세드 서버할때 +11 까지 간적이 있었습니다 배트맨 가면 이였는데 초보레벨에 그거착용하고 무무창고 들어가면 루비를 자루에 가득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한번더 라는 마음으로 지르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또한번 고인첸성공은 천도온라인 할때 유닉활 +12 까지 갔던 일이 있습니다 이건 지르고 싶어서 지른게 아니라 접을때 +7 이였는데 팔아도 안사는 분위기라 깨지면 깨지고 말면 말아라 하고 질렀더니 +12 까지 떠서 지존이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 왜 다 포기하고 접을때 편하게 지르면 뜨는것일까요.....?
R2 온라인 할때 +6 쌍검 지르다 날려서 접을려고 착용아템 다질렀는데 다 날아가고 망토가 +5 떠서 착용했던 아이템 보다 2배 더 높은 고인첸으로 바꾸었던 기억도 나네요.
왜 접는다 맘먹고 편한 마음으로 지르면 뜨는건지 ^^; 알수가 없군요
사실상 인첸트 성공확률 정말 낮죠 자신은 뜰수 있을것이다 하고 남들은 안떠도 나는 뜬다 라고 맘먹고 지르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느정도 떴을때 관두어야 하는데 참고 참다 냅다 지르면 날아가 버리죠
묘한 매력의 인첸트 하지만 잘못지르면 게임을 떠나야하는 슬픈 시스템 고인첸의 성공신화 이룩하신 분은 계신지 +9 가 마지막 인첸이라면 그 인첸까지 가보신적 있으신지 물론 인기있는 게임에서의 인첸 확률이 극악인 게임에서
최근 고인첸 올려본건 십이지천 10섭에서 였네요 105 성 금강저 무기 8조합 95% 까지 올려봤는데 뎀지는 거의 환상 이였어요 근데 술마시고 헤롱헤롱 하다가 겁도없이 만년한철 지르다 휘리릭 ㅠㅠ
오늘도 각 게임에서 인첸트로 인해 울고 웃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하지만 웃는 분들도 한순간 에잇 !! 하다 지르면 곧 울지요 스샷이나 그런거 보면 고인첸 무기를 잘띄우는 분들도 계시던데..
한마디 하자면
" 참 !!!!!!!!! 부럽습니다 ㅠㅠ "
어느정도 인첸 성공하면 더 하지말고 안전하게 사용하다 팔아서 다음 인첸 무기 사서 합시다 !!
" 울지마 ~ 울긴 왜울어 그까짓것 인첸때문에 ~~ "
과연 온라이프에 고인첸 ( 마지막단계 ) 성공한 온프인은 존재할까 ?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