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는 분들은 대 부분 제 어투와 독설적 말투가 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위와 허식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군대에선 타 대대나 중대 끼린 아저씨란 호칭으로 "요"자를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러는 서로 요자를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나이라서 말을 놓는 사람도 있지만 나이가 달라도 말을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나한테 말 놓고 말하면 처음엔 기분이 나쁩니다.(짬을 먹을 만큼 먹은 상황에서)
그러나 나 또한 말 놓으면 되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굳이 매달릴게 없습니다. 내 계급에 매달릴 필요도 없고 내 나이에 속박되지 않아도 됩니다.
나 또한 말을 놓으면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서로 평등한 선상에서 허위와 허식에 매달리지 않고 대화가 됩니다.
오히려 이런 대화가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지위에 얽메여서 나이에 얽메여서 서로 존칭쓰고 요자 쓰며 대화 하는게 얼마나 답답합니까.
저도 처음엔 다짜고짜 반말하는게 언짢기도 했지만 마음을 넓게 가지면 오히려 더 친근감이 생깁니다.
나이도 잊고 타인이란 사실도 잊고 마음편하게 대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위와 허식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군대에선 타 대대나 중대 끼린 아저씨란 호칭으로 "요"자를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러는 서로 요자를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나이라서 말을 놓는 사람도 있지만 나이가 달라도 말을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나한테 말 놓고 말하면 처음엔 기분이 나쁩니다.(짬을 먹을 만큼 먹은 상황에서)
그러나 나 또한 말 놓으면 되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굳이 매달릴게 없습니다. 내 계급에 매달릴 필요도 없고 내 나이에 속박되지 않아도 됩니다.
나 또한 말을 놓으면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서로 평등한 선상에서 허위와 허식에 매달리지 않고 대화가 됩니다.
오히려 이런 대화가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지위에 얽메여서 나이에 얽메여서 서로 존칭쓰고 요자 쓰며 대화 하는게 얼마나 답답합니까.
저도 처음엔 다짜고짜 반말하는게 언짢기도 했지만 마음을 넓게 가지면 오히려 더 친근감이 생깁니다.
나이도 잊고 타인이란 사실도 잊고 마음편하게 대하면 됩니다.
당신이 누군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사실 알필요도 없겠지만요.
그런데 무턱대로 '나는 고수, 넌 하수' 이렇게 나오면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