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한 우물안 개구리 발언이 파문이 크군요 -_-;
다시말하자면 북미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한국게임이 우물안 개구리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전혀 아닙니다.
단순클릭+다양하지못한 컨텐츠 식의 획일화된 온라인 게임 시스템이 계속 진화한다면
다른 외국게임보다 시야가 넓어지지 못한다는 뜻이고요
저또한 한국온라인게임 좋아합니다 -_-;
우리나라에도 북미식 스타일을 가지고 서비스한 게임들이 몆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해서 이름을 다 까먹었지만 -_-;; )
1. 케릭터 외형 그래픽
저도 현재 외산온라인게임 Eve를 즐기고 있구요 갈란테라는 종족의 케릭터입니다. Eve 온라인 케릭터? 잘생긴 케릭터가 없습니다.
뭐 지금은 정감가지만.. wow의 휴먼의 10배 못생긴 수준이라고 말하면 될까요;;
한국인들은 이런 못생긴 케릭터에 큰 거부감을 가집니다.
어찌보면 사실적 그래픽이지만.. 못생겼습니다. 거부감을 가지기 마련이죠
2. 너무 많은 컨텐츠와 스킬 복잡해!
정말 찾고찾고 또 찾아도 너무너무 방대한 즐길거리와 컨텐츠!!
너무 많은 컨텐츠가 무슨 장애냐고요? pvp 이벤트 공성전.. 다양하지 못한 한국 온라인 게임에 비해
스토리,스킬,아이템 등등등 그 차이점이 너무나도 많고 너무 많은 컨텐츠에 한국유저들은 우왕자왕 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스킬한번 잘못찍으면 병신케가 되버리는 한국게임에 한국게이머들은 스킬하나 아이템하나에 매우매우 조심합니다.
하지만 외산게임의 대부분은 아예 레벨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_-; 무슨 스킬을 찍던 상관없는 틀이없는 방대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국유저는 당연히 우왕좌왕 할수밖에 없는것이죠
3. 접근성
한국에 소개되어 있는 외산 온라인게임은 몆개 되지 않습니다. 찾고싶어도 접근하지 못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외국어의 압박이 가장 심하지요)
하지만 게임은 즐기는것 ^^; 근성강한 한국유저들의 인내로 all eng 인 Eve 온라인에도 추산 200명 정도의 한국유저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다들 영어가 능숙하신것도 아니고 게임을 즐기시는 것 뿐입니다; 저또한 영어는 에비시디밖에몰라요 -_-)
이렇듯 한국게임이든 북미게임이든 여러가지 문제점이 존재하고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지사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렇듯 획일화된 한국온라인게임이 이런식으로 발전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 이겁니다.
(무역의 형태는 대부분 아시리라고 생각할겁니다. 외산 온라인게임이 한국에서 거의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외산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나라들도 한국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 하기를 꺼려하지 않겠습니까? 뭐 이런일이 있겠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자면 북미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한국게임이 우물안 개구리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전혀 아닙니다.
단순클릭+다양하지못한 컨텐츠 식의 획일화된 온라인 게임 시스템이 계속 진화한다면
다른 외국게임보다 시야가 넓어지지 못한다는 뜻이고요
저또한 한국온라인게임 좋아합니다 -_-;
우리나라에도 북미식 스타일을 가지고 서비스한 게임들이 몆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해서 이름을 다 까먹었지만 -_-;; )
1. 케릭터 외형 그래픽
저도 현재 외산온라인게임 Eve를 즐기고 있구요 갈란테라는 종족의 케릭터입니다. Eve 온라인 케릭터? 잘생긴 케릭터가 없습니다.
뭐 지금은 정감가지만.. wow의 휴먼의 10배 못생긴 수준이라고 말하면 될까요;;
한국인들은 이런 못생긴 케릭터에 큰 거부감을 가집니다.
어찌보면 사실적 그래픽이지만.. 못생겼습니다. 거부감을 가지기 마련이죠
2. 너무 많은 컨텐츠와 스킬 복잡해!
정말 찾고찾고 또 찾아도 너무너무 방대한 즐길거리와 컨텐츠!!
너무 많은 컨텐츠가 무슨 장애냐고요? pvp 이벤트 공성전.. 다양하지 못한 한국 온라인 게임에 비해
스토리,스킬,아이템 등등등 그 차이점이 너무나도 많고 너무 많은 컨텐츠에 한국유저들은 우왕자왕 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스킬한번 잘못찍으면 병신케가 되버리는 한국게임에 한국게이머들은 스킬하나 아이템하나에 매우매우 조심합니다.
하지만 외산게임의 대부분은 아예 레벨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_-; 무슨 스킬을 찍던 상관없는 틀이없는 방대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국유저는 당연히 우왕좌왕 할수밖에 없는것이죠
3. 접근성
한국에 소개되어 있는 외산 온라인게임은 몆개 되지 않습니다. 찾고싶어도 접근하지 못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외국어의 압박이 가장 심하지요)
하지만 게임은 즐기는것 ^^; 근성강한 한국유저들의 인내로 all eng 인 Eve 온라인에도 추산 200명 정도의 한국유저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다들 영어가 능숙하신것도 아니고 게임을 즐기시는 것 뿐입니다; 저또한 영어는 에비시디밖에몰라요 -_-)
이렇듯 한국게임이든 북미게임이든 여러가지 문제점이 존재하고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지사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렇듯 획일화된 한국온라인게임이 이런식으로 발전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 이겁니다.
(무역의 형태는 대부분 아시리라고 생각할겁니다. 외산 온라인게임이 한국에서 거의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외산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나라들도 한국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 하기를 꺼려하지 않겠습니까? 뭐 이런일이 있겠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울나라 게임 우리끼리 즐겨도 상관업다는 얘깁니다. 세계화 시대, 게임이 크게 평가되곤 잇지만 굳이 울나라 세계화에 보탬이 되는 것을 게임사가 바라지 않는다면 상관이 업다 이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사는 국내에서 성공을 하게되면 그걸 발판으로 세계로 뻗을라고 하죠. 그 과정이 수월하면 기존의 게임을 두고 지속적인 상향만 할거고, 그렇지 않다면 그 벽을 자각하고 진보할 수 잇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