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가 지켜야할 십계명 ★
제일은 - 너는 이 게임 외에는 다른 게임을 믿지마라 !
- 보편적으로 게임은 거의 비둥비둥하다....
자신이 하는게임을 즐기고 느끼면 꾸준히 플레이 하다보면
고레벨에 도달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의 꼬임에 넘어가 다른게임 해봐야 거의다 실망하는 경우가 많타!
가령 새로나온 게임하다가 질려서 예전에 했던 게임속을 들어가보면
그때같이 플레이 했던 유저는 고레벨에 되어서 많은 해택을 게임속에서 누리고
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럴때 미련한 사람들은 이런말을 남긴다..
" 아... 나도 꾸준히 했으면 저정도는 됐을텐데 ... "
한가지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 못하는 경우는 너무 열정적인 성격도 한몫한다.
초반에 너무 열정적으로 달려들어 플레이하다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타.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 참지못하고 무리한 강화로 인해 추락하는 경우도 많타..
조금더 차분하게 한가지 게임을 잡았으면 꾸준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보게 될것이다..
초반에 레벨이 뒤쳐졌다고 괴로운가?
" 즐기는 자는 절대 이길수 없다 ! "
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천천히 수년간을 즐겨서 하는 유저를 어느누구도
따를순 없을것이다.
제이는 -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마라
- 우리는 온라인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가끔 어떤한 빽을 믿고 거만한 행동을
서슴치않는 중저렙을 볼수가 있다.
가령 힘있는 문파나 길드 또한 현제 지존급에 해당되는 유저와 친하다는 이유로
거침없이 행동하고 개망나니 처럼 행동하는 철없는 유저를 가끔 볼수있다.
절대해서 안될일이다 사람앞은 한치도 알수없고 캐릭앞도 절대 알수없는 일이다..
권불십년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신이 우상처럼 떠받드는 그들을 뒤에서 비수에 칼을갈며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그많큼 많을것이다..
자신이 현제는 최고의 빽이 지켜주는듯 하지만 결국 훗날 그로인해 큰 화를
입게 될것임을 명심하라 !
제삼은 - 너는 너의 플레이하는 게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
- 자신이 플레이 하는게임을 자게에서 이런저런 불만 투성이로 도배를한다.
그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가 아니던가.
" 무슨게임보다 못하다 ! 머 이런 쓰레기 같은 게임이 다있냐 !! "
하지만 게임속 귓말 해보면 그사람은 여전히 접속해서 플레이한다.
자신하나에 만족하지 못하다고 그 게임을 실추시킨다..
그래봐야 좋은게 잇을까?
많은 게이머들이 그 게임의 자게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자게에 비판의 글들이 수두룩하면 100% 유입될 신규유저가 60% 유입된다면
과연 누가손해일까?
물론 게임사도 손해지만 자신에게도 적지않은 타격을입는다.
신규유저가 꾸준히 유입되야 상거래도 안정되고 커뮤니티 활성화도 이룩된다..
자신얼굴에 침뱉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
제사는 - 자신이 첫 접속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간진하라 !
" 아짜증나... 재미없네.. "
게임플레이시 늘상 들려오는 말투들이다. 불감증이 찾아온 것일까..
우리 첫 접속때 어찌했는가..
가슴떨리고 긴장되고 조금더 빨리 접속하고싶고 접속안되면 빨리 되게하라고
짜증내고...
그 마음 꼭 기억해야 할것이다..
모든게임이 다그렇타.. 위에서 언급한 말과같이 즐겨야 살아 남을수 있다..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지존못되서 접어야 겟다는 ..
그런 허무맹랑한 말은 어이없는 흥 !! 이다...
필자는 거상을 조이온 " 기린 " 서버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충무서버가 새로열려 충무서버에서 시작한게 벌써 오래됐다..
서버오픈하고 바로 시작했으니..
직장인이라 지속적인 플레이는 못하지만
꾸준히 하니 남들보단 템이나 렙이 못따라주지만 그래도 고렙소리 듣는다...
몇달안에 지존이 못되면 게임플레이가 힘들것 같지만 그렇치않다..
아무조록 자신의 첫 접속을 기억하고 힘들때 그기분을 조금 살려보자 !
제오는 - 네 스승을 공경하라.
- " 님 조금만 도와주세요 "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다.. 성심껏 도와주고 물품도 밀어준다
속마음으로 " 이사람 조금더 크면 확실히 밀어줘야 겠군 "
하지만 물심양면 도와줘도 나중엔 모른척하는 사람들이 많타.
자신이 게임에 적응하고 할만큼 되면 자신을 도와준 사람의아이디 조차 기억을 못한다.
이런사람이 초보들 우롱하고 다닐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개구리 올챙이 생각 못한다고 할까?
필자도 거상이나 많은 타게임에서 많은 초보들을 도와준적이 있다..
하지만 기억하고 훗날에 렙이 높아졌을때 그때 고마웠다고 귀말이라도
보내는사람 1% 내외였다...
도와달라고 해서 안도와주면 욕하고...떼쓰고..
그럼 도와주면 나몰라하고 ..
각박한 게임속 인간성도 레벨을 올려보는건 어떻할까...
제육은 - 이유없는 pk 를하지마라.
제칠은 - 길드내에서 이간질을 하지마라.
제팔은 - 유저에게 사기를 치지마라.
제구는 - 억울한 유저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하지마라.
- " 가재는 게편 " 이라는 속담이있다.
우리는 게임플레이중 길드원이나 아는 사람이 싸움이나 분쟁이 생겻을때
그자리로 몰려가게된다.
그러면 자신의 아는사람이 불리한 상황이고 잘못한 상황인데도
편이라는 이유로 거짓증거를 대고 역성을 들어주는 경우가 있다.
이런것 하지않는게 좋타...
자신도 똑같이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의리로 그렇게 한다고는 했지만 그도움을 받은 길드원은
당신이 그런 위험에 처해있을때 안도와줄 가능성이 크고 또한 그 도움을
설풀리 줬다가는 오히려 자신에게 큰 화가 미치게 되는경우가 종종있다..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괸히 거짓증거로 도와주려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찍혀 게임내에서 괴로움을
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남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자신도 그같은 상황이 똑같이 재현될수 있다는것 명심하자
제십은 - 다른 유저의 재물을 탐내지마라.
이렇게 위에 열가지 종목만 유념하고 플레이한다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온라인 게임이 아닌 푸는 게임이 되지는 않을까요 ?
[ 온라이프 ] 강물처럼
제일은 - 너는 이 게임 외에는 다른 게임을 믿지마라 !
- 보편적으로 게임은 거의 비둥비둥하다....
자신이 하는게임을 즐기고 느끼면 꾸준히 플레이 하다보면
고레벨에 도달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의 꼬임에 넘어가 다른게임 해봐야 거의다 실망하는 경우가 많타!
가령 새로나온 게임하다가 질려서 예전에 했던 게임속을 들어가보면
그때같이 플레이 했던 유저는 고레벨에 되어서 많은 해택을 게임속에서 누리고
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럴때 미련한 사람들은 이런말을 남긴다..
" 아... 나도 꾸준히 했으면 저정도는 됐을텐데 ... "
한가지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 못하는 경우는 너무 열정적인 성격도 한몫한다.
초반에 너무 열정적으로 달려들어 플레이하다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타.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 참지못하고 무리한 강화로 인해 추락하는 경우도 많타..
조금더 차분하게 한가지 게임을 잡았으면 꾸준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보게 될것이다..
초반에 레벨이 뒤쳐졌다고 괴로운가?
" 즐기는 자는 절대 이길수 없다 ! "
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천천히 수년간을 즐겨서 하는 유저를 어느누구도
따를순 없을것이다.
제이는 -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마라
- 우리는 온라인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가끔 어떤한 빽을 믿고 거만한 행동을
서슴치않는 중저렙을 볼수가 있다.
가령 힘있는 문파나 길드 또한 현제 지존급에 해당되는 유저와 친하다는 이유로
거침없이 행동하고 개망나니 처럼 행동하는 철없는 유저를 가끔 볼수있다.
절대해서 안될일이다 사람앞은 한치도 알수없고 캐릭앞도 절대 알수없는 일이다..
권불십년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신이 우상처럼 떠받드는 그들을 뒤에서 비수에 칼을갈며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그많큼 많을것이다..
자신이 현제는 최고의 빽이 지켜주는듯 하지만 결국 훗날 그로인해 큰 화를
입게 될것임을 명심하라 !
제삼은 - 너는 너의 플레이하는 게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
- 자신이 플레이 하는게임을 자게에서 이런저런 불만 투성이로 도배를한다.
그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가 아니던가.
" 무슨게임보다 못하다 ! 머 이런 쓰레기 같은 게임이 다있냐 !! "
하지만 게임속 귓말 해보면 그사람은 여전히 접속해서 플레이한다.
자신하나에 만족하지 못하다고 그 게임을 실추시킨다..
그래봐야 좋은게 잇을까?
많은 게이머들이 그 게임의 자게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자게에 비판의 글들이 수두룩하면 100% 유입될 신규유저가 60% 유입된다면
과연 누가손해일까?
물론 게임사도 손해지만 자신에게도 적지않은 타격을입는다.
신규유저가 꾸준히 유입되야 상거래도 안정되고 커뮤니티 활성화도 이룩된다..
자신얼굴에 침뱉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
제사는 - 자신이 첫 접속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간진하라 !
" 아짜증나... 재미없네.. "
게임플레이시 늘상 들려오는 말투들이다. 불감증이 찾아온 것일까..
우리 첫 접속때 어찌했는가..
가슴떨리고 긴장되고 조금더 빨리 접속하고싶고 접속안되면 빨리 되게하라고
짜증내고...
그 마음 꼭 기억해야 할것이다..
모든게임이 다그렇타.. 위에서 언급한 말과같이 즐겨야 살아 남을수 있다..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지존못되서 접어야 겟다는 ..
그런 허무맹랑한 말은 어이없는 흥 !! 이다...
필자는 거상을 조이온 " 기린 " 서버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충무서버가 새로열려 충무서버에서 시작한게 벌써 오래됐다..
서버오픈하고 바로 시작했으니..
직장인이라 지속적인 플레이는 못하지만
꾸준히 하니 남들보단 템이나 렙이 못따라주지만 그래도 고렙소리 듣는다...
몇달안에 지존이 못되면 게임플레이가 힘들것 같지만 그렇치않다..
아무조록 자신의 첫 접속을 기억하고 힘들때 그기분을 조금 살려보자 !
제오는 - 네 스승을 공경하라.
- " 님 조금만 도와주세요 "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다.. 성심껏 도와주고 물품도 밀어준다
속마음으로 " 이사람 조금더 크면 확실히 밀어줘야 겠군 "
하지만 물심양면 도와줘도 나중엔 모른척하는 사람들이 많타.
자신이 게임에 적응하고 할만큼 되면 자신을 도와준 사람의아이디 조차 기억을 못한다.
이런사람이 초보들 우롱하고 다닐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개구리 올챙이 생각 못한다고 할까?
필자도 거상이나 많은 타게임에서 많은 초보들을 도와준적이 있다..
하지만 기억하고 훗날에 렙이 높아졌을때 그때 고마웠다고 귀말이라도
보내는사람 1% 내외였다...
도와달라고 해서 안도와주면 욕하고...떼쓰고..
그럼 도와주면 나몰라하고 ..
각박한 게임속 인간성도 레벨을 올려보는건 어떻할까...
제육은 - 이유없는 pk 를하지마라.
제칠은 - 길드내에서 이간질을 하지마라.
제팔은 - 유저에게 사기를 치지마라.
제구는 - 억울한 유저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하지마라.
- " 가재는 게편 " 이라는 속담이있다.
우리는 게임플레이중 길드원이나 아는 사람이 싸움이나 분쟁이 생겻을때
그자리로 몰려가게된다.
그러면 자신의 아는사람이 불리한 상황이고 잘못한 상황인데도
편이라는 이유로 거짓증거를 대고 역성을 들어주는 경우가 있다.
이런것 하지않는게 좋타...
자신도 똑같이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의리로 그렇게 한다고는 했지만 그도움을 받은 길드원은
당신이 그런 위험에 처해있을때 안도와줄 가능성이 크고 또한 그 도움을
설풀리 줬다가는 오히려 자신에게 큰 화가 미치게 되는경우가 종종있다..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괸히 거짓증거로 도와주려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찍혀 게임내에서 괴로움을
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남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자신도 그같은 상황이 똑같이 재현될수 있다는것 명심하자
제십은 - 다른 유저의 재물을 탐내지마라.
이렇게 위에 열가지 종목만 유념하고 플레이한다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온라인 게임이 아닌 푸는 게임이 되지는 않을까요 ?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