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와 문법아 맞지 않는 로이악마입니다. (난 왜 늘 이런 말 부터 시작하지..... OTL)
저는 한가지는 같이 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게임을 조금 하다가도 다른 것을 찾아 다른 것을 하곤 하죠, 하지만 그 게임도 계속 하고 싶고, 다른 것도 하고 싶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애니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뭐 애니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다른 것을 하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저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두 가지를 같이 하면서 조금 분산이 되어 제대로 된 게임이나, 동영상을 볼 수 없지만 구래도 한 가지만 할 때와 두개를 동시해 했을 때 와 상황이 조금 틀리니 말이죠. 두 가지를 같이 하게 되면 하나가 질리면 다른 하나를 보고 다시 질리면 다른 것을 보면 되니 말이죠.
어찌 되어든 게임을 한다고 해서 꼭 하나만 해야 한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고 있을 때가 있으니 말이죠.
뭐 예전에 이런 글로 또 적은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저는 게임을 하면서 다른 것도 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있으니 말이죠, 어떤 게임이든 질리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개를 같이 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그것을 늦출 수가 있어 조금 더 즐기는 것이 가능하니 말이죠.
무엇 보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것이니 말이죠. 뭐 저는 항상 옆에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일을 하지만 말이죠. 설마 저 같은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존재한다면서 저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마라고 하고 싶군요.
그럼 항상 옆에 동영상이 있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저도 지금 그런 상황에 와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컴 앞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게임을 조금 더 하고 싶을 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까?
저와 미슷한 방식 아니면 하나만 하는 방식?
PS. 또 이상한 말만 하고 적장 중요한 말은 적지 못한 것 같네요. 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타와 문법이 맞지 않는다고....
오토있는 게임들.. 그리고 사냥을 단순하게 하는 게임 ex)십이지천2..
같은 경우는.. 오토 돌려놓고..그냥 TV보다가 오토확인창 뜰때만 가서 눌러주고 그러면서 겜했지만.
정말 접기직전에 내가 이렇게 해서 무슨재미가 있을까 하고나서는 확 팔고 접어버렸죠..
오토 없고 파티사냥에 아니 파티사냥은 아니어도 지루하지 않은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뭐 그런겜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