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세대교체 시기가 도래하였는가?
가장 처음 빅3 이라 불렷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RF온라인,아크로드
그후 빅3 이라 불렷던
썬 온라인,그라나도 에스파다,제라
그렇지만 현재를 보라.
오픈 당시부터 부족한 면이 한두게씩 부족했고
그로인해 상용화에 들어선 게임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분유료로 전향했고 궁지에 몰려 지금은 서서히 잊혀저 가고있다
현재에는 오로지 외국게임인 와우만이 상용화해 성공하여
한국의 게임을 보며 씁쓸한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이시기의 게임시장은 주춤했다,
엄청난 자금과 오랜 시간 공들인 게임이 패망의 길로 들어서면서
국내 개발자들은 게임 개발에 다시 한번생각해 봐야만 했고
빅3의 마지막 이라 불린 썬 이후 R2,원더킹,홀릭 등등등 수많은 게임들이
등장했으나 1년에만 5개이상의 게임이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웟어야만 했고
새로운 게임들을 개발하기 보다는 후속 게임이 속출했다
라그라노크 2, 리니지2, 홀릭2 .. 등등
다른 게임들은 개발된다는 소식을 유저가 듣고도 기대조차 받지 못했다
이렇게 게임시장이 어려울 이세상에 빛을 내며 등장한 게임은 아이온만이 유일하달까?
NC의 저력인지 몰라도 리니지2는 아직도 상용화다, 짝짝짝짝짝
지금까지의 게임은
정통RPG 로써 와우는 게임속에서 할수있는 것들이 무었인지 세상에 공개했고
횡스크롤 액션 RPG로써 던파는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에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어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렇지만 유저들은 그 화려하게 치장된 감옥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더크고 더 화려한 감옥을 바라고 있다,
개발자들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게임을 엄청난 속도로 적응,분석, 그 미래까지
점쳐버리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만한 게임은 지금까지 몇 없었다
그 몇없는 게임의 성공의 반열에 들어 찬란하게 빛나는 중이다
유저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달려들만한 준비가
애태움의 시간은 지금도 충분하고 게임에 중독되었으나 할 게임을 찾지못한
불감증환자들은 지금도 깔리고 깔렷다, 모르긴 몰라도 게임하는 유저보다
불감증에 걸려 허덕이는 유저가 더많으리라,
유저들의 선택,
정통 RPG (리니지,뮤,디아블로, 등등)
횡스크롤 액션 RPG(던파,메이플,오즈 크로니클,엘소드 등등)
앞으로는 등장할것이다, 아귀같이 게임에 굶어 허덕이는 유저들의 배를 채워줄 게임이
정통 RPG: 테라,블레이드 앤 소울,드래곤 네스트,마비노기 영웅전
획스크롤 액션 RPG:러스티하츠
앞으로 신세대를 이끌어갈 빅5가 되겠다
빅5의 공통점인가?
빅3들과 다른점이 곧곧에서 보인다,
그래픽은 둘째치더라도 가장 돋보이는것은
기존의 선타겟 후 공격에서
타겟을 제외한 논타겟팅을 이용한 극 액션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점은 횡스크롤인 러스티 하츠를 제외하더라도 마치 짜기라도 한것처럼 모두같다
사실 논타겟 게임은 빅5가 아니더라도 지금 나온게임만 찾아봐도 몇개더 있다,
그중 가장 생각나는것은 고스트X 가되겠다,
그렇지만 이 고스트x도 상용화는 하지못하고 부분유료로 근근이 살고있다는 소식이들린다
즉, 현재 게임시장에 논타겟 게임중 상용화 한 게임은 한개도 없는셈
사람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
적응 하는자, 적응 하지못하는 자,
적응 하는자는 힘들더라도 적응하는자와 쉽게 적응 하는자로 갈리지만
정응하지 못하는 자는 그저 뒤떨어질 뿐이다,
자, 앞으로 나올 기대작 모두가 논타겟팅 방식을 선택했다
이방식의 결과는 어떠한 결과를 낳을것인가?
유저들을 너무 과대평가한 개발자들은 유저들의 적응력을 탓하며 패망의 길로 들어설것인가
아니면 유저들을 과소평가한거 같다며 놀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를것인가
게임의 진화냐, 아니면 퇴보냐
그것들은 나와 보면 알일
그렇게 따지면 가장 유리한건 러스티하츠가 될수도있겠다
유일하다 시피한 횡스크롤 액션RPG,
현존하는 횡스크롤 RPG게임 메이플과 던파의 격돌이 사뭇 기대된다
그결과 또한 나와 봐야 알일
마치며
돈모아서 컴이나 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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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에 속하지 않는 게임은 제가 기억이 안나서 끼워넣지 못한거지
별다른 뜻이있어 언급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가장 처음 빅3 이라 불렷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RF온라인,아크로드
그후 빅3 이라 불렷던
썬 온라인,그라나도 에스파다,제라
그렇지만 현재를 보라.
오픈 당시부터 부족한 면이 한두게씩 부족했고
그로인해 상용화에 들어선 게임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분유료로 전향했고 궁지에 몰려 지금은 서서히 잊혀저 가고있다
현재에는 오로지 외국게임인 와우만이 상용화해 성공하여
한국의 게임을 보며 씁쓸한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이시기의 게임시장은 주춤했다,
엄청난 자금과 오랜 시간 공들인 게임이 패망의 길로 들어서면서
국내 개발자들은 게임 개발에 다시 한번생각해 봐야만 했고
빅3의 마지막 이라 불린 썬 이후 R2,원더킹,홀릭 등등등 수많은 게임들이
등장했으나 1년에만 5개이상의 게임이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웟어야만 했고
새로운 게임들을 개발하기 보다는 후속 게임이 속출했다
라그라노크 2, 리니지2, 홀릭2 .. 등등
다른 게임들은 개발된다는 소식을 유저가 듣고도 기대조차 받지 못했다
이렇게 게임시장이 어려울 이세상에 빛을 내며 등장한 게임은 아이온만이 유일하달까?
NC의 저력인지 몰라도 리니지2는 아직도 상용화다, 짝짝짝짝짝
지금까지의 게임은
정통RPG 로써 와우는 게임속에서 할수있는 것들이 무었인지 세상에 공개했고
횡스크롤 액션 RPG로써 던파는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에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어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렇지만 유저들은 그 화려하게 치장된 감옥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더크고 더 화려한 감옥을 바라고 있다,
개발자들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게임을 엄청난 속도로 적응,분석, 그 미래까지
점쳐버리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만한 게임은 지금까지 몇 없었다
그 몇없는 게임의 성공의 반열에 들어 찬란하게 빛나는 중이다
유저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달려들만한 준비가
애태움의 시간은 지금도 충분하고 게임에 중독되었으나 할 게임을 찾지못한
불감증환자들은 지금도 깔리고 깔렷다, 모르긴 몰라도 게임하는 유저보다
불감증에 걸려 허덕이는 유저가 더많으리라,
유저들의 선택,
정통 RPG (리니지,뮤,디아블로, 등등)
횡스크롤 액션 RPG(던파,메이플,오즈 크로니클,엘소드 등등)
앞으로는 등장할것이다, 아귀같이 게임에 굶어 허덕이는 유저들의 배를 채워줄 게임이
정통 RPG: 테라,블레이드 앤 소울,드래곤 네스트,마비노기 영웅전
획스크롤 액션 RPG:러스티하츠
앞으로 신세대를 이끌어갈 빅5가 되겠다
빅5의 공통점인가?
빅3들과 다른점이 곧곧에서 보인다,
그래픽은 둘째치더라도 가장 돋보이는것은
기존의 선타겟 후 공격에서
타겟을 제외한 논타겟팅을 이용한 극 액션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점은 횡스크롤인 러스티 하츠를 제외하더라도 마치 짜기라도 한것처럼 모두같다
사실 논타겟 게임은 빅5가 아니더라도 지금 나온게임만 찾아봐도 몇개더 있다,
그중 가장 생각나는것은 고스트X 가되겠다,
그렇지만 이 고스트x도 상용화는 하지못하고 부분유료로 근근이 살고있다는 소식이들린다
즉, 현재 게임시장에 논타겟 게임중 상용화 한 게임은 한개도 없는셈
사람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
적응 하는자, 적응 하지못하는 자,
적응 하는자는 힘들더라도 적응하는자와 쉽게 적응 하는자로 갈리지만
정응하지 못하는 자는 그저 뒤떨어질 뿐이다,
자, 앞으로 나올 기대작 모두가 논타겟팅 방식을 선택했다
이방식의 결과는 어떠한 결과를 낳을것인가?
유저들을 너무 과대평가한 개발자들은 유저들의 적응력을 탓하며 패망의 길로 들어설것인가
아니면 유저들을 과소평가한거 같다며 놀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를것인가
게임의 진화냐, 아니면 퇴보냐
그것들은 나와 보면 알일
그렇게 따지면 가장 유리한건 러스티하츠가 될수도있겠다
유일하다 시피한 횡스크롤 액션RPG,
현존하는 횡스크롤 RPG게임 메이플과 던파의 격돌이 사뭇 기대된다
그결과 또한 나와 봐야 알일
마치며
돈모아서 컴이나 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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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에 속하지 않는 게임은 제가 기억이 안나서 끼워넣지 못한거지
별다른 뜻이있어 언급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