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그렇지만 유에서 유를 "재창조" 하는건 사람들도 가능하조,
그렇지만 유에서 유를 재창조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조
그래서 행해지기 시작한 벤치마킹,
벤치마킹이란?
무언가를 목표로 정하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부터,
그것을 응용해서 좀더 좋은 효과 또는 또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벤치마킹으로 인해 이세상에 모습을 선보인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건 핸드폰이조,
전화기를 벤치마킹하여 걸리적거리는 선을 제거하여
무전기가 나왓고 무전기를 벤치마킹하여 작게만들어 지금의 핸드폰이 나왓습니다
그리고 그 핸드폰도 꾸준히 다른것들을 벤치마킹 하며 재창조 되고있는 셈이조
이렇듯 벤치마킹은 인류의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것이고, 또는 전혀다른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때 뜻밖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벤치마킹이 지나치면 오히려 "발전"이 아닌 "정체" 혹은 "퇴보" 로 이루어질수도 있조
벤치마킹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었을때, 그것은 위대한 발명으로 남고 또한
"혁명" 을 이르키조,
그렇다면 벤치마킹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었일까요?
제가 볼때 그것은 "상품성" 입니다,. 즉, 사람들이 살만한 "가치" 를 부여해야 한다는거조
칼의 가치는"예리함",강철의 가치는"단단함",보석의 가치는"아름다움"
그리고 게임의 가치는"재미" 가 되겠조.,
그리고 지금 게임은 벤치마킹할것이 더는 없어질만큼 발전한 상태입니다,
즉"한계" 에 도달하였다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벤치마킹의 영향일까요? 게임들이 모두 비슷비슷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게임의 장르마저 벤치마킹의 영향으로 모든 장르가"통합"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롤플레잉+어드벤처+시뮬레이션+액션+스포츠+레이싱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나요? 전 아닙니다,
그이유는 모든게 현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게임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건 "리얼리티" 현실적이조
이미 테라,드래곤 네스트 등등 논타겟팅으로 인하여 FPS 게임과의 통합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망했지만 RPG에 어드밴처를 합치려 했던 어프같은 게임도 있고
FPS 와 레이싱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GTA 라는 게임도 나왓더군요
물론 아직은 장르별로 하나씩만 보면 통합을 시도한게임이 나뉘어저 있는것보다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얼마나 오래갈까요?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레이싱이든, 뭐든 어느게임이든 컴퓨터로 할수있는 한계는 정해저있으니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A는 시속 200Km로 달립니다,
B는 시속 1Km로 달리조,
둘은 1000 km 거리에 있는 호두산까지 먼저 가는 알파벳이 이기는걸로 합의를 본후
A는 전속력으로 꾀부리지 않고 달리고
B는 느린주제애 이것저것 다찝쩍거리면서 다닙니다,
결과는? 무승부 가 나왓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500Km 지점에 거대한 장벽이있어 A는 건너가지 못하고 멈춰서있고
B는 느긋하게 뻘짓좀 하면서 지나가던 C와 만나 연애좀 하면서 가도 A를 따라잡을수
있었던 것이조 , 장벽에 가로막혀 A가 더는 갈수없었으니,
A는 나뉘어진 게임이고, B는 통합한or통합하려는 게임이조 c는 엑스트라,
여기서 1000Km란, 유저의 욕망입니다,
장벽은 컴퓨터의 한계조
게임이 아무리 리얼리티해도,자유도가 높아도
현실 이상갈수는 없습니다, 단지,
리얼리티나, 자유도는 얼마나 현실을 따라잡았냐의 척도가 될뿐,
아니, 리얼리티를 추구하면서 장르를 나눈것 자체가 모순일수도 있겠네요
이렇듯, 벤치마킹의 한계가 정해져있는데,,
누군가는 나서서 벤치마킹이 아닌, "혁명" 을 준비해야 할때가 오지않을까요?
혹모르조, 이미, 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혹은 단체가 있을지,
마치며,
세계최초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가 나온지
20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이온같은 게임이 등장하였조,
앞으로 10년이면 될까요 ?
모든 장르가 통합되는 시간이?
전 현실을 벤치마킹하지 않고
단순히 몹과 마법이 난무하는, 그런 게임이 아닌,,,
진정한 "판타지" 게임이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P.s
장르 합치는걸로는 혁명이라 부르긴 부족하고
현재 게임의 혁명은 가상현실 게임인거 같네요,
그렇지만 가상현실 나오는 시간보다 장르통합을 이루는게100배쯤 더빠를듯,
그리고 문득 생각이 드는데, 가상현실 다음의 혁명은 무었이 될까요?
현실에 유전자를 조작해 몬스터를 만들어 일정지역에 풀어놓고
사람이 유저가되어 몬스터를 잡고,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의식"이 복제인간 을 지배하여
몹잡다가 죽으면 다시 "의식" 이 본래대로 돌아 오지않을까요,,?
그렇지만 유에서 유를 "재창조" 하는건 사람들도 가능하조,
그렇지만 유에서 유를 재창조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조
그래서 행해지기 시작한 벤치마킹,
벤치마킹이란?
무언가를 목표로 정하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부터,
그것을 응용해서 좀더 좋은 효과 또는 또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벤치마킹으로 인해 이세상에 모습을 선보인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건 핸드폰이조,
전화기를 벤치마킹하여 걸리적거리는 선을 제거하여
무전기가 나왓고 무전기를 벤치마킹하여 작게만들어 지금의 핸드폰이 나왓습니다
그리고 그 핸드폰도 꾸준히 다른것들을 벤치마킹 하며 재창조 되고있는 셈이조
이렇듯 벤치마킹은 인류의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것이고, 또는 전혀다른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때 뜻밖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벤치마킹이 지나치면 오히려 "발전"이 아닌 "정체" 혹은 "퇴보" 로 이루어질수도 있조
벤치마킹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었을때, 그것은 위대한 발명으로 남고 또한
"혁명" 을 이르키조,
그렇다면 벤치마킹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었일까요?
제가 볼때 그것은 "상품성" 입니다,. 즉, 사람들이 살만한 "가치" 를 부여해야 한다는거조
칼의 가치는"예리함",강철의 가치는"단단함",보석의 가치는"아름다움"
그리고 게임의 가치는"재미" 가 되겠조.,
그리고 지금 게임은 벤치마킹할것이 더는 없어질만큼 발전한 상태입니다,
즉"한계" 에 도달하였다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벤치마킹의 영향일까요? 게임들이 모두 비슷비슷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게임의 장르마저 벤치마킹의 영향으로 모든 장르가"통합"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롤플레잉+어드벤처+시뮬레이션+액션+스포츠+레이싱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나요? 전 아닙니다,
그이유는 모든게 현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게임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건 "리얼리티" 현실적이조
이미 테라,드래곤 네스트 등등 논타겟팅으로 인하여 FPS 게임과의 통합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망했지만 RPG에 어드밴처를 합치려 했던 어프같은 게임도 있고
FPS 와 레이싱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GTA 라는 게임도 나왓더군요
물론 아직은 장르별로 하나씩만 보면 통합을 시도한게임이 나뉘어저 있는것보다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얼마나 오래갈까요?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레이싱이든, 뭐든 어느게임이든 컴퓨터로 할수있는 한계는 정해저있으니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A는 시속 200Km로 달립니다,
B는 시속 1Km로 달리조,
둘은 1000 km 거리에 있는 호두산까지 먼저 가는 알파벳이 이기는걸로 합의를 본후
A는 전속력으로 꾀부리지 않고 달리고
B는 느린주제애 이것저것 다찝쩍거리면서 다닙니다,
결과는? 무승부 가 나왓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500Km 지점에 거대한 장벽이있어 A는 건너가지 못하고 멈춰서있고
B는 느긋하게 뻘짓좀 하면서 지나가던 C와 만나 연애좀 하면서 가도 A를 따라잡을수
있었던 것이조 , 장벽에 가로막혀 A가 더는 갈수없었으니,
A는 나뉘어진 게임이고, B는 통합한or통합하려는 게임이조 c는 엑스트라,
여기서 1000Km란, 유저의 욕망입니다,
장벽은 컴퓨터의 한계조
게임이 아무리 리얼리티해도,자유도가 높아도
현실 이상갈수는 없습니다, 단지,
리얼리티나, 자유도는 얼마나 현실을 따라잡았냐의 척도가 될뿐,
아니, 리얼리티를 추구하면서 장르를 나눈것 자체가 모순일수도 있겠네요
이렇듯, 벤치마킹의 한계가 정해져있는데,,
누군가는 나서서 벤치마킹이 아닌, "혁명" 을 준비해야 할때가 오지않을까요?
혹모르조, 이미, 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혹은 단체가 있을지,
마치며,
세계최초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가 나온지
20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이온같은 게임이 등장하였조,
앞으로 10년이면 될까요 ?
모든 장르가 통합되는 시간이?
전 현실을 벤치마킹하지 않고
단순히 몹과 마법이 난무하는, 그런 게임이 아닌,,,
진정한 "판타지" 게임이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P.s
장르 합치는걸로는 혁명이라 부르긴 부족하고
현재 게임의 혁명은 가상현실 게임인거 같네요,
그렇지만 가상현실 나오는 시간보다 장르통합을 이루는게100배쯤 더빠를듯,
그리고 문득 생각이 드는데, 가상현실 다음의 혁명은 무었이 될까요?
현실에 유전자를 조작해 몬스터를 만들어 일정지역에 풀어놓고
사람이 유저가되어 몬스터를 잡고,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의식"이 복제인간 을 지배하여
몹잡다가 죽으면 다시 "의식" 이 본래대로 돌아 오지않을까요,,?
애초부터 컴퓨터 전화 텔레비전 로봇등등은 없었음.
그리고 논타켓팅 시스템으로 통합은 아니라고 봅니다.(rpg+fps의 대표게임은 헉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