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게임 , 결론 !

결론을 내리기엔 다소 적은 시간이었고 적은수의 의견들을 봤습니다 .
하지만 그런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생각하면서 저에게만 해당될수도있는 그런 결론이 떨어졌습니다 .
말그대로 역활대행게임입니다. 단 ,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다수가 즐겨야 해당하는 것이겠죠 .
역활이 1개든 2개든 그것 또한 역활입니다 .
역활이 무엇이 있고 , 몇개가 있느냐 이것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
모든 게이머들에게 역활이 주어져 있지는 않죠 .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
저같은 경우는 , 최고의 PK범이 되겠다 .
물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역활입니다 . PK범이란 역활을 대행하는 것이죠 .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다른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
그리고 그런이들을 처리하는 수호병(?)이라고 할수있는 유저들도 생겨나겠죠 .
이 자체가 역활인 겁니다.

  파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며 , 힐러의 역활 데미지딜러의 역활 , 탱커의 역활, 서브딜러의 역활 , 시너지 딜러 , 서브힐러 , 메인탱커 , 부탱커 등등 .. 이런게 없다면 그 것은 정통MMORPG가 아니다 . 라고 할순 없는것 입니다 .
모든 캐릭이 같은 캐릭이어도 , 게임내에 직업이 하나 밖에 없어도 , 역활놀이는 가능 하다 .
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 입니다 .

물론 저 혼자서 내린 결론이기에 옳다 아니다는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감기 조심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