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한계점이란 것은 있습니다 .
그 한계를 뛰어 넘어도 한계란게 또 생기죠 .
그리고 또 뛰어넘어도 생기는게 한계란 놈입니다 .
너무 철학적이면서도 닭이 먼저냐 , 달걀이 먼저냐 하는 바바붐 스러운 말이죠 ?
어찌됬든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
말하고싶은건 이제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것입니다 .
혁명이랄까요 ? 그런게 필요한 시점이죠 .
mmorpg 들이 요즘 출시가 뜸하죠 ?
예전 같은경우 , 사냥속도 , 유저수 , 현거래 등등 여러 요소로 유저가 어느정도만 있으면 본전치기는 했죠 , 허나 이제 더 이상 본전치기는 불가능 하다는 걸 개발자들도 알게된것 입니다 .
혁명의 방향으로는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
최근 오픈베타를 시작한 카드로하는 mmorpg 같은경우 카드라는 요소로 작은 혁명?을 한것이나 다름없죠 .
물론 혁명과 발전의 차이는 미묘하다면 미묘하고 거대하다면 거대할수있습니다 .
꽤 주관적인 놈이죠 .
그리고 클로즈 베타로 칭찬과 욕을 같이받은 c9의 경우 , mmorpg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말이죠 .
허나 그것이 과연 혁명일까요 ? 생각하는 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 창천과 진삼온 , 워로드 등에서 시도했던 것들입니다 .
하지만 여러 혁명들은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
너무 거대한녀석을 글에 담으려고하니 무식한 대가리로 정말 어렵네요 .
쉽게 풀어서 말씀드린다면 , mmorpg는 이제 사라질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
mmorpg+@가 되겠죠 .
슈팅게임에 mmorpg를 더 할수도 있는것이며 액션게임에도 , 시뮬레이션에도 , 또 새로운 장르가 태어날수도 있겠지요 .
와우라는 게임도 이제 컨텐츠 한계에 도달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
현존하는 잘나간다는 게임들 대부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 더 이상 컨텐츠를 만들수가 없을정도로 포화상태라는 말이죠 .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도 이름만 바꼇을뿐 거기서 거기 ,
그런생각 안해보셧나요 ?
왜 재밌는 게임들이 오픈베타를 하면 꼭 그 비스무리 한녀석도 같이 오픈 하는지 ?
뭐 게임개발사들만 알고있는 비밀이라면 비밀일수도있는 문제인데 , 정말 묘합니다 .
어찌나 타이밍이 그리 잘맞는지 ,
그만큼 포화됬다는걸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
과연 어떤 혁명이 일어날지 궁금하군요 .
열심히 하던 와우도 때려치고 , 할게임도 없고 하고싶단 마음도 안드는 놈의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말씀올립니다 .
그 한계를 뛰어 넘어도 한계란게 또 생기죠 .
그리고 또 뛰어넘어도 생기는게 한계란 놈입니다 .
너무 철학적이면서도 닭이 먼저냐 , 달걀이 먼저냐 하는 바바붐 스러운 말이죠 ?
어찌됬든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
말하고싶은건 이제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것입니다 .
혁명이랄까요 ? 그런게 필요한 시점이죠 .
mmorpg 들이 요즘 출시가 뜸하죠 ?
예전 같은경우 , 사냥속도 , 유저수 , 현거래 등등 여러 요소로 유저가 어느정도만 있으면 본전치기는 했죠 , 허나 이제 더 이상 본전치기는 불가능 하다는 걸 개발자들도 알게된것 입니다 .
혁명의 방향으로는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
최근 오픈베타를 시작한 카드로하는 mmorpg 같은경우 카드라는 요소로 작은 혁명?을 한것이나 다름없죠 .
물론 혁명과 발전의 차이는 미묘하다면 미묘하고 거대하다면 거대할수있습니다 .
꽤 주관적인 놈이죠 .
그리고 클로즈 베타로 칭찬과 욕을 같이받은 c9의 경우 , mmorpg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말이죠 .
허나 그것이 과연 혁명일까요 ? 생각하는 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 창천과 진삼온 , 워로드 등에서 시도했던 것들입니다 .
하지만 여러 혁명들은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
너무 거대한녀석을 글에 담으려고하니 무식한 대가리로 정말 어렵네요 .
쉽게 풀어서 말씀드린다면 , mmorpg는 이제 사라질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
mmorpg+@가 되겠죠 .
슈팅게임에 mmorpg를 더 할수도 있는것이며 액션게임에도 , 시뮬레이션에도 , 또 새로운 장르가 태어날수도 있겠지요 .
와우라는 게임도 이제 컨텐츠 한계에 도달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
현존하는 잘나간다는 게임들 대부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 더 이상 컨텐츠를 만들수가 없을정도로 포화상태라는 말이죠 .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도 이름만 바꼇을뿐 거기서 거기 ,
그런생각 안해보셧나요 ?
왜 재밌는 게임들이 오픈베타를 하면 꼭 그 비스무리 한녀석도 같이 오픈 하는지 ?
뭐 게임개발사들만 알고있는 비밀이라면 비밀일수도있는 문제인데 , 정말 묘합니다 .
어찌나 타이밍이 그리 잘맞는지 ,
그만큼 포화됬다는걸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
과연 어떤 혁명이 일어날지 궁금하군요 .
열심히 하던 와우도 때려치고 , 할게임도 없고 하고싶단 마음도 안드는 놈의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말씀올립니다 .
이퍼즐 저퍼즐 가져와서 짜맞춰도 퍼즐놀이의 결과는 하나일뿐. 그리고 저도 지금은 할게임이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