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현질 그리고 인터넷사회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방랑객입니다

게시판에 현질, 오토 이야기가 많이 보이길래 저의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정보화사회 즉 인터넷사회입니다.

인터넷의 빠른 발달로 현실사회와 인터넷 사회가 공존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사회라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전원 오프시키면 그만이다!! 그러기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버렸습니다.

현실에서는 수백년간 인간이 살아오면서 법과 질서를 세우고 더불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파생되는 온갖 범죄와 뒤구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법이라는게 현실사회를 수호해 주고 있지요.

허나 인터넷 사회는 10년 전부터 급격한 발달로 인하여 질서가 전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서서히 법제정이 되어 가구 있지요. 한마디로 원시 사회 갔다는 겁니다.

결국 오토, 현질등은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는 것에서 오는 부산물입니다.

약관이라는 법이 아닌 약속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말들이 많고 이익을 보는자 손해를 보는자가 생기는 것이라구 생각합니다.

즉, 저는 현질, 오토등의 존재는 어쩔 수 없는 결국은 모두 도토리 키재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해도 자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