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 있을수있음/수정을 거치지않아 불안정함/
우리는 많은 게임들을 접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과시간에 게임을 즐긴다
게임이란 결국 지루한 시간 할일이 없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다
그럼 게임의 재미란 과연 무엇인가?
■ 게임의 재미란 과연 무엇인가? - 해결첵?
사람들이 자신이 즐길 게임을 선택할때 주로 고려하는것이 무엇일가요
그걸 유저가 원하는걸 충족시켜준다면 인기게임이 되지 않을가요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해보기전에 일단 게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이 게임이 어떤류의 게임이고 어떤재미를 주는지 등등
그런데 현재 돈을투자하면 효과적인 광고수단은 많이 있습니다
신문, TV,인터넷,라디오 등등 하지만 광고를 많이 한다고해서
재미없는 게임을 많은사람들이 오랜기간 플레이해줄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없겠죠 특히 온라인PC게임의 경우 신작이 나오면 순식간에 알려질만큼
정보가 빠르게 퍼집니다 많은 광고비를 지출할 필요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고를때 보는것이 역시 스크린샷이겠죠
동영상은 게임화면이 아니거나 조작한게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스크린샷도 조작한게 많이 나돌긴하죠 그래픽이 너무 좋은
플레이하기 힘들정도로 고해상도에 풀이펙트를 사용해 최고사양컴퓨터에돌려
찍은듯한 이미들이죠 우리가 보고싶은건 유저들이 플레이시 직접찍은 스샷이죠
그럼 간단하게 스샷하나 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게임겔러리에 낚지관절꺽기란분이 올리신 게임스샷입니다
머 저는 이게임을 처음보고 물론 플레이 해본적도 없죠 일본어도 잘모르겠구요;;
일단 스샷만 딱보면 카툰랜더링이란것과 눈에 뛰는건 공중전투와 귀여운 펫정도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금하면서 괜찮아보이는 그래픽이라는것
그런데 이스샷은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스샷인것같아 그닥 신뢰성은 떨어진다는점이
걸리긴 하군요 대충 슬롯에 등록된걸 봐서는 물약질게임은 아닌것같아보이구요
방만들어서 하는류의 게임이 아닌필드사냥방식같구요 타겟팅방식인것같구요
머대충 이정도면 자신이 좋아하는류인지 아닌지는 나오죠 한번해볼만한가 아니면
해보지 않아도 이건아니다 싶은지가 나오죠 일단은 보여지는 스샷이미지로 많은유저들이
게임에 접할지 접하지 않을지 생각하니까요
따라서 일단은 보여지는 그래픽수준이 많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는거죠
머 보여지는 그래픽수준은 현재 컴퓨터 보급률을따져 평균사양에서 돌아갈만한
사양의 게임을 만들어야 하기에 게임엔진이 중요하죠 프로그래머의 중요성이죠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적은리소스로 구동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그다음은 캐릭터나 몬스터 배경등을 디자인하고 CG작업하시는분들이겠죠
디자인및CG작업을하시는분들이 게임그래픽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생각하시는분들
이 많이 있지만 사실은 프로그래머가 만든 게임엔진과 게임디자이너들의 CG작업물들이
서로 잘 버무려져야 나오게 되죠 그리고 이 그래픽이 아무리 좋다고한들
게임기획이 형편없게 되어서 나온게임은 환영받을수 없죠
결국 게임이란 여러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그중심에는 역시 엔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동차도 엔진을보면
차의성능을 대충아니까요 엔진만 보면 그 평균과 한계점 그리고 주변 파츠들역시
그 엔진을 뒷받침할만한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해보면요
120마력의 엔진에 자전거 브레이크가 달려있진 않을테니까요 ㅡ_ㅡ
게임제작에 첫발을 내딛으려면 역시 기획을 하고 최적의 엔진이 필요하다는거죠
많은폴리곤과 맵을 적은리소스로 랜더링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네트워크 리소스를 적게 먹어 서버의부담을줄여주는 그리고 제작자들이 게임을만들기
쉽고 편집이 용이한 엔진....눈보라사의 와크래프트3엔진 같은게 필요하죠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탓한다고 하지만 실력좋은 목수는 누구나 좋은 연장을 쓰죠
머 논점을 벗어난 내용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서 눈보라 사는 어떻게 해결첵의 끝을
향애 달려가고 있을까요
그건 우물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유저가 물을 마시는속도보다 더 빠르게 물을 다시 퍼
넣는거죠 유저가 컨텐츠를 소비할때쯤되면 컨텐츠를 다시 추가하는거죠
와우에서 쓰는방식이죠 머 그한계나 문제점이 있지만 ....
하지만 매우 뛰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와크래프트3죠 유저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내게 하는 방식이죠
유저 스스로 캐릭터를 만들고 스킬아이템등을 만들어내고 게임방식또한 만들어내
컨테츠를 다양화하고 즐기는거죠
이방식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활용하기가 쉽지않죠
유저들이 컨텐츠를 만들어내게할려면 유저에게 연장을 쥐어줘야합니다
그리고 그연장은 많은일을 가능하게 할수록 좋죠
와크래프트3같은류의 게임이 아니라 MMORPG게임에 이를 적용하기란 어렵습니다
벨런스문제도 있고 등등 하지만 이런문제점들은 결국 해결되고
새로운 게임이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내게 되겠죠
물론 세컨드라이프라는 게임이 있지만 제가 보기에 이건 흉내만낼뿐 한참멀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유저가 몬스터를 만들어내고 또는 유저스스로 몬스터가 되고
어느날 게임에 접속했더니 [창조자]길드에서 새로운 대륙을 만들어냈습니다.
새로운 대륙은 침몰된일본으로 많은 원숭이몬스터와 새로운 아이템등이 잔뜩있다는군요
라는 공지가 날아드는...
게임을 플레이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게임을
그저강해지기 위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이 아니라 게임을 자신이 원하는데로
변화시키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돈을 벌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이동수단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캐릭터(클래스)를 만들어내고
자신이 게임에 대해 알아가는속도보다 더 빠르게 모르는것들이 만들어지는
게임을 말입니다.
-모르는것이 많을때는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심장이 뛰었다
하지만 모두 알게 된후에는 지루함과 잠만 온다
우리는 많은 게임들을 접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과시간에 게임을 즐긴다
게임이란 결국 지루한 시간 할일이 없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다
그럼 게임의 재미란 과연 무엇인가?
■ 게임의 재미란 과연 무엇인가? - 해결첵?
사람들이 자신이 즐길 게임을 선택할때 주로 고려하는것이 무엇일가요
그걸 유저가 원하는걸 충족시켜준다면 인기게임이 되지 않을가요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해보기전에 일단 게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이 게임이 어떤류의 게임이고 어떤재미를 주는지 등등
그런데 현재 돈을투자하면 효과적인 광고수단은 많이 있습니다
신문, TV,인터넷,라디오 등등 하지만 광고를 많이 한다고해서
재미없는 게임을 많은사람들이 오랜기간 플레이해줄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없겠죠 특히 온라인PC게임의 경우 신작이 나오면 순식간에 알려질만큼
정보가 빠르게 퍼집니다 많은 광고비를 지출할 필요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고를때 보는것이 역시 스크린샷이겠죠
동영상은 게임화면이 아니거나 조작한게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스크린샷도 조작한게 많이 나돌긴하죠 그래픽이 너무 좋은
플레이하기 힘들정도로 고해상도에 풀이펙트를 사용해 최고사양컴퓨터에돌려
찍은듯한 이미들이죠 우리가 보고싶은건 유저들이 플레이시 직접찍은 스샷이죠
그럼 간단하게 스샷하나 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게임겔러리에 낚지관절꺽기란분이 올리신 게임스샷입니다
머 저는 이게임을 처음보고 물론 플레이 해본적도 없죠 일본어도 잘모르겠구요;;
일단 스샷만 딱보면 카툰랜더링이란것과 눈에 뛰는건 공중전투와 귀여운 펫정도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금하면서 괜찮아보이는 그래픽이라는것
그런데 이스샷은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스샷인것같아 그닥 신뢰성은 떨어진다는점이
걸리긴 하군요 대충 슬롯에 등록된걸 봐서는 물약질게임은 아닌것같아보이구요
방만들어서 하는류의 게임이 아닌필드사냥방식같구요 타겟팅방식인것같구요
머대충 이정도면 자신이 좋아하는류인지 아닌지는 나오죠 한번해볼만한가 아니면
해보지 않아도 이건아니다 싶은지가 나오죠 일단은 보여지는 스샷이미지로 많은유저들이
게임에 접할지 접하지 않을지 생각하니까요
따라서 일단은 보여지는 그래픽수준이 많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는거죠
머 보여지는 그래픽수준은 현재 컴퓨터 보급률을따져 평균사양에서 돌아갈만한
사양의 게임을 만들어야 하기에 게임엔진이 중요하죠 프로그래머의 중요성이죠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적은리소스로 구동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그다음은 캐릭터나 몬스터 배경등을 디자인하고 CG작업하시는분들이겠죠
디자인및CG작업을하시는분들이 게임그래픽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생각하시는분들
이 많이 있지만 사실은 프로그래머가 만든 게임엔진과 게임디자이너들의 CG작업물들이
서로 잘 버무려져야 나오게 되죠 그리고 이 그래픽이 아무리 좋다고한들
게임기획이 형편없게 되어서 나온게임은 환영받을수 없죠
결국 게임이란 여러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그중심에는 역시 엔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동차도 엔진을보면
차의성능을 대충아니까요 엔진만 보면 그 평균과 한계점 그리고 주변 파츠들역시
그 엔진을 뒷받침할만한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해보면요
120마력의 엔진에 자전거 브레이크가 달려있진 않을테니까요 ㅡ_ㅡ
게임제작에 첫발을 내딛으려면 역시 기획을 하고 최적의 엔진이 필요하다는거죠
많은폴리곤과 맵을 적은리소스로 랜더링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네트워크 리소스를 적게 먹어 서버의부담을줄여주는 그리고 제작자들이 게임을만들기
쉽고 편집이 용이한 엔진....눈보라사의 와크래프트3엔진 같은게 필요하죠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탓한다고 하지만 실력좋은 목수는 누구나 좋은 연장을 쓰죠
머 논점을 벗어난 내용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서 눈보라 사는 어떻게 해결첵의 끝을
향애 달려가고 있을까요
그건 우물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유저가 물을 마시는속도보다 더 빠르게 물을 다시 퍼
넣는거죠 유저가 컨텐츠를 소비할때쯤되면 컨텐츠를 다시 추가하는거죠
와우에서 쓰는방식이죠 머 그한계나 문제점이 있지만 ....
하지만 매우 뛰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와크래프트3죠 유저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내게 하는 방식이죠
유저 스스로 캐릭터를 만들고 스킬아이템등을 만들어내고 게임방식또한 만들어내
컨테츠를 다양화하고 즐기는거죠
이방식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활용하기가 쉽지않죠
유저들이 컨텐츠를 만들어내게할려면 유저에게 연장을 쥐어줘야합니다
그리고 그연장은 많은일을 가능하게 할수록 좋죠
와크래프트3같은류의 게임이 아니라 MMORPG게임에 이를 적용하기란 어렵습니다
벨런스문제도 있고 등등 하지만 이런문제점들은 결국 해결되고
새로운 게임이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내게 되겠죠
물론 세컨드라이프라는 게임이 있지만 제가 보기에 이건 흉내만낼뿐 한참멀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유저가 몬스터를 만들어내고 또는 유저스스로 몬스터가 되고
어느날 게임에 접속했더니 [창조자]길드에서 새로운 대륙을 만들어냈습니다.
새로운 대륙은 침몰된일본으로 많은 원숭이몬스터와 새로운 아이템등이 잔뜩있다는군요
라는 공지가 날아드는...
게임을 플레이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게임을
그저강해지기 위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이 아니라 게임을 자신이 원하는데로
변화시키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돈을 벌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이동수단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캐릭터(클래스)를 만들어내고
자신이 게임에 대해 알아가는속도보다 더 빠르게 모르는것들이 만들어지는
게임을 말입니다.
-모르는것이 많을때는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심장이 뛰었다
하지만 모두 알게 된후에는 지루함과 잠만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