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게임 가지고 판단하지 맙시다.

게임 관련 글들 보고 있다가 좀....답답 하길래 적어 봅니다.

선입견, 편견이 너무 심한듯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소수인지 다수인진 모르겠지만.

해외 유명 게임 메이커에서 만드는 게임에는 극적인 찬양론이 끊이질 않으면서도

일단 그것이 아니면 거부 부터 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지 않고 독설을 내뿜는 아이러니함.

그외에도 정작 똥뭍은개 겨뭍은개 보고 뭐라하는 심보인냥

거기서 거기인 문제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행위들.

솔직히 우리나라 게임들로 비난 이란 비난 다 음식 찌꺼기 내뱉듯이
 
토해내면서 할것 다 하지 않습니까. 재밌어하고.

그래놓고도 다른나라에서 만든 게임 보면서 쓰레기다 모방이다 

떠드는 놀부 심보는 뭡니까.

뭔 불만이 그렇게 많기에 타당하지도 않게

여기저기서 입으로 배설들을 내뿜는건지 원.

애초에 게임을 즐길려고 하면 재미에 근거를 두고 걍 하십쇼.

비판이나 지적을 떠나서 그냥 말찌꺼기나 쏟아 부으면서 그게 정설인냥

으시대는 행동은 본인들의 행동과는

모순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가 궁금합니다.

뭐, 내가 이런말 한다고 꿈쩍이나 하겠느냐만은.

재미의 기준을 떠나서 너무 깊게 파고들어가.

거의 소설 한편 이라도 쓸 기세인냥 출시되는

게임들을 가지고 이리 저리 들춰 보는군요.

할사람은 하는 게임. 어차피 큰 변화가 오지 않는 거라면

재미 기준으로 일단 해보고 나서나 얘기하고

비난할만큼 키워나 보고서 그런말좀 했으면 싶은데.

계산기도 아니고 뭐 보기만 하면 견적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