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여성유저를 끌어모을 능력자 없으신가요? 없나요? 정말 없어요?
저요? 제가 누구냐구요? 전 이은미씨의 히트곡 '애인...있어요'를 가뿐히 제낀
'자게에는 여자...없어요'의 저자 인피예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게임의 플레이가 즐거우려면 여성유저가 있어야 합니다.[응?]
자 오늘의 틈세시장! 방황하는 여성유저를 공략하라!
여성들은 게임을 할 때 게임성을 먼저보기 보다는 게임의 캐릭터를 먼저 봅니다.
[리니지2를 하던 학교 선배의 말씀입니다 ㅇㅅㅇa]
남들과는 다른 그러면서 누구보다 멋진 또는 아름다운 캐릭터를 갖기를 원합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아이온 입니다!
아이온의 커스터마이징시스템은 온라인게임계에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고정된 틀에서 약간만 움직여야 했던 나의 캐릭터들이
이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패키지게임에서는 종종 쓰였지만 온라인게임에서는 잘 안쓰이던 방식이였죠]
이러한 점에서 아이온은 많은 여성유저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여성유저가 한다면......
취향이겠죠...ㅇㅅㅇ;;;;
여성들은 반짝반짝이는 것 다음으로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라그나로크 입니다!
위의 캐릭터는 라그나로크의 마스코트격인 몬스터 포링입니다.
[사실 포링과의 중보스몹 마스터링입니다..;;]
슬라임을 살짝 변형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귀여운 외모에 많은 여성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캐릭터제품들로 출시하여
꽤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링이외에도 많은 몬스터들이 귀엽게 구현되어 있는데다가
그들을 펫으로 다룰 수 있기에
라그나로크는 여성유저들이 많은 편에 속하는 RPG게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로 캐릭터의 성별도 정해지기 때문일 수도...?
이것 때문에 오픈초기에 어머니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서
남자 등쳐먹는 친구도 보았지만...;;;]
가끔 여성들에게 취미가 뭐예요?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음악 감상'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물론 무난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여성의 인생에서 화장품과 음악을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누가 그래?]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오디션 입니다!
오디션은 흐르는 음악에 맞추어 키보드 조작을 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게임입니다.
음악을 즐기기도 하면서 게임도 하고,
게임머니로 캐릭터도 치장하는 일석삼조의 게임인 셈이지요.
온라인 게임중에 여성비율이 제일 높은 게임이 오디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보통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솔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유저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면 왜 게임을 하고 있겠습니까!?
[같이 하고 있어요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그들도 옆구리가 시렵기는 매한가지! 그들의 옆구리를 채워줄 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씰온라인과 라그나로크 입니다!
2006년 11월 기사에 의하면 씰온라인을 통해서 씰온라인 내에서 결혼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실제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26커플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러한 기사들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씰온라인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 회사측에서 결혼축하화환가 게임내 특별 아이템등을
제공한다고 하니 여성유저들이 솔깃할 내용인 것입니다.
라그나로크 또한 결혼시스템이 있어서 게임내에서 결혼한 커플이
실제로 결혼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바 있습니다.
[그 누나 참 예뻤는데...........응?]
아무튼 여성유저들의 옆구리를 채워줄 만한 시스템이 있다면 여성유저들이 모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갖추어도 게임성이 부족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면..
또, 운영이 막장이라면 여성유저들은 쉽게 모이지 않을 것입니다.
탄탄한 운영에 저런 시스템들이 갖추어진다면 여성유저들이 많아지는
그러한 게임문화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상상해 봅니다...
[절대 내 옆구리가 시려워서 그런건 아닙니다..ㅠ_ㅠ ]
-----------------------------------------------------------------------------------------
요즘 하도 딱딱한 글만 적는 느낌이 들어서..저도 가벼운 글을 적을줄 아는
센스 있는 사람이란걸 알리고자 가벼운 주제의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ㅎ;
아무튼 온프의 자게온라인에도 여성유저가 생기는 그날까지..ㅠ_ㅠ............뭐하지.....;;
추신.
온아제. 나중에 서버 확충되면 엠블렘도 생기도 파티시스템도 생긴다고 하셨잖아요? [맞나?]
이참에 아바타도 도입하면 안되나요? 내공으로 옷사고 온프샵에서 경매해서
한정판매 옷들도 만들고...............
안되면 말구요...;;;
저요? 제가 누구냐구요? 전 이은미씨의 히트곡 '애인...있어요'를 가뿐히 제낀
'자게에는 여자...없어요'의 저자 인피예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게임의 플레이가 즐거우려면 여성유저가 있어야 합니다.[응?]
자 오늘의 틈세시장! 방황하는 여성유저를 공략하라!
여성들은 게임을 할 때 게임성을 먼저보기 보다는 게임의 캐릭터를 먼저 봅니다.
[리니지2를 하던 학교 선배의 말씀입니다 ㅇㅅㅇa]
남들과는 다른 그러면서 누구보다 멋진 또는 아름다운 캐릭터를 갖기를 원합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아이온 입니다!
아이온의 커스터마이징시스템은 온라인게임계에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고정된 틀에서 약간만 움직여야 했던 나의 캐릭터들이
이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패키지게임에서는 종종 쓰였지만 온라인게임에서는 잘 안쓰이던 방식이였죠]
이러한 점에서 아이온은 많은 여성유저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여성유저가 한다면......
취향이겠죠...ㅇㅅㅇ;;;;
여성들은 반짝반짝이는 것 다음으로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라그나로크 입니다!
위의 캐릭터는 라그나로크의 마스코트격인 몬스터 포링입니다.
[사실 포링과의 중보스몹 마스터링입니다..;;]
슬라임을 살짝 변형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귀여운 외모에 많은 여성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캐릭터제품들로 출시하여
꽤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링이외에도 많은 몬스터들이 귀엽게 구현되어 있는데다가
그들을 펫으로 다룰 수 있기에
라그나로크는 여성유저들이 많은 편에 속하는 RPG게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로 캐릭터의 성별도 정해지기 때문일 수도...?
이것 때문에 오픈초기에 어머니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서
남자 등쳐먹는 친구도 보았지만...;;;]
가끔 여성들에게 취미가 뭐예요? 라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음악 감상'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물론 무난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여성의 인생에서 화장품과 음악을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누가 그래?]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오디션 입니다!
오디션은 흐르는 음악에 맞추어 키보드 조작을 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게임입니다.
음악을 즐기기도 하면서 게임도 하고,
게임머니로 캐릭터도 치장하는 일석삼조의 게임인 셈이지요.
온라인 게임중에 여성비율이 제일 높은 게임이 오디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보통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솔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유저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면 왜 게임을 하고 있겠습니까!?
[같이 하고 있어요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그들도 옆구리가 시렵기는 매한가지! 그들의 옆구리를 채워줄 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씰온라인과 라그나로크 입니다!
2006년 11월 기사에 의하면 씰온라인을 통해서 씰온라인 내에서 결혼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실제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26커플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러한 기사들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씰온라인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 회사측에서 결혼축하화환가 게임내 특별 아이템등을
제공한다고 하니 여성유저들이 솔깃할 내용인 것입니다.
라그나로크 또한 결혼시스템이 있어서 게임내에서 결혼한 커플이
실제로 결혼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바 있습니다.
[그 누나 참 예뻤는데...........응?]
아무튼 여성유저들의 옆구리를 채워줄 만한 시스템이 있다면 여성유저들이 모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갖추어도 게임성이 부족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면..
또, 운영이 막장이라면 여성유저들은 쉽게 모이지 않을 것입니다.
탄탄한 운영에 저런 시스템들이 갖추어진다면 여성유저들이 많아지는
그러한 게임문화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상상해 봅니다...
[절대 내 옆구리가 시려워서 그런건 아닙니다..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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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딱딱한 글만 적는 느낌이 들어서..저도 가벼운 글을 적을줄 아는
센스 있는 사람이란걸 알리고자 가벼운 주제의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ㅎ;
아무튼 온프의 자게온라인에도 여성유저가 생기는 그날까지..ㅠ_ㅠ............뭐하지.....;;
추신.
온아제. 나중에 서버 확충되면 엠블렘도 생기도 파티시스템도 생긴다고 하셨잖아요? [맞나?]
이참에 아바타도 도입하면 안되나요? 내공으로 옷사고 온프샵에서 경매해서
한정판매 옷들도 만들고...............
안되면 말구요...;;;
팁하나주자면 채팅창에 세종대왕님이 당장 뺨때릴정도로
갖은 이모티콘남발하시거나 채팅체를 갈기시면
호감도*2배의 버프를 걸고 게임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