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0 | 나도한마디 |
도타2 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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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누 | 12.04 | 11470 |
1789 | 나도한마디 |
도타2 KDL 출범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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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y24 | 01.27 | 5244 |
1788 | 나도한마디 |
도타 2, 서비스 종료의 여러 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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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1.11 | 5734 |
1787 | 나도한마디 |
도미네이션즈 짧게 해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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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싼 | 08.26 | 3176 |
1786 | 나도한마디 |
도를 넘어선 게임사의 방만한 운영 어디까지 봐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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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 | 07.22 | 6045 |
1785 | 기획&분석 |
도라에몽이 들어주는 게임속 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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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1.02 | 12404 |
1784 | 나도한마디 |
도데체 월정액이냐 케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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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04.05 | 2937 |
1783 | 나도한마디 |
도덕적 해이가 판치는 공간 : 던파 개인상점 사기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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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07.28 | 11308 |
1782 | 나도한마디 |
도덕적 불감증, 극을 달리는 얄팍한 사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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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12.07 | 8899 |
1781 | 나도한마디 |
도대체 어디가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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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 | 03.11 | 3091 |
1780 | 나도한마디 |
데스티니 차일드, 돈벌이로 전락한 씁쓸한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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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03.02 | 4887 |
1779 | 나도한마디 |
데빌 메이 크라이4// 정말로 대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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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처럼 | 04.30 | 8802 |
1778 | 나도한마디 |
데누보, 결국 창이 방패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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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02.01 | 7869 |
1777 | 나도한마디 |
던파의, 강화대란, 유저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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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 01.22 | 11527 |
1776 | 나도한마디 |
던파의 캐쉬템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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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싱구라이123 | 09.07 | 2444 |
1775 | 기획&분석 |
던파에서 가장 흔한 사기 수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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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05.26 | 10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