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PS게임을 즐기지 않지만.
FPS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한가지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아니고 제 형이 FPS를 즐겨본 부류이고 그것을 자주 봐왔던 저는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맵.
맵 중에
왜.
산악지역이나 밀림 등의 자연 맵은 존재하지 않을까요.
아니 없다고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제가 묻는 건 이거죠.
인간이 지은 건물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울창한 숲을 말하죠.
거기라면 자연물 속에 숨어서 잡입 할 수 도 있고 저격 포인트도 잡고
큰 바위를 방패삼아 피할 수 도 있고.
아무튼 인공물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곳을 본 적이 없네요.
어떤 맵이든 돌입 루트가 한두개 정도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닌 맵도 존재 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이 포함되지 않는
100%자연물로만 구성된 맵은 왜 없는 건가요(여기서 게임 맵 자체가 인공물이라 태클 거는 건 사양입니다. 맵의 구성물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완전 평지에 총을 피하기 위한 참호가 있는 맵도 없군요.(내가 못봐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니면 제가 견문이 좁아서 잘 모르는 걸까요.
FPS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한가지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아니고 제 형이 FPS를 즐겨본 부류이고 그것을 자주 봐왔던 저는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맵.
맵 중에
왜.
산악지역이나 밀림 등의 자연 맵은 존재하지 않을까요.
아니 없다고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제가 묻는 건 이거죠.
인간이 지은 건물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울창한 숲을 말하죠.
거기라면 자연물 속에 숨어서 잡입 할 수 도 있고 저격 포인트도 잡고
큰 바위를 방패삼아 피할 수 도 있고.
아무튼 인공물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곳을 본 적이 없네요.
어떤 맵이든 돌입 루트가 한두개 정도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닌 맵도 존재 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이 포함되지 않는
100%자연물로만 구성된 맵은 왜 없는 건가요(여기서 게임 맵 자체가 인공물이라 태클 거는 건 사양입니다. 맵의 구성물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완전 평지에 총을 피하기 위한 참호가 있는 맵도 없군요.(내가 못봐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니면 제가 견문이 좁아서 잘 모르는 걸까요.
근.데... 밀림맵... 저사양으론 힘들듯하군요. 온라인게임이다보니 제약이 많아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