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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09년 몇년전만해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온
많은 장르중 무협이라는 장르는 2D게임부터 3D게임까지 쭉
길게 게임이 제작되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장르의 게임의 등장으로 무협 장르가 아닌
서양식의 RPG장르의 물들어 무협게임은 점점 후퇴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게임순위를 봐도 쉽게 찾아볼수없는 무협장르의 온라인 게임.

그리고 다시 최고의 장르를 되찾기 위해 도전하는
새로운 게임이될 무협장르의 온라인 게임들 그리고 다시 무협 장르가
빛을보기 위해서 제작되고 또 운영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서 OPENING의 간단한
글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협(武俠)이란 무술이 뛰어난 협객(俠客)을 뜻하는 말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소설,만화,영화,게임 등에서 중국을 비롯한 동양판타지를 소재로 한 장르를 일컽는 말이다

옛부터 무협장르는 많은 게임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영웅문 천년 천상비 바람의나라 미르의전설 그리고 3D에 넘어온후 영웅 온라인 열혈강호 구룡쟁패 십이지천이 대표로 자리잡혀 있는
무협장르의 온라인 게임들. 하지만 어째서인지 현재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무협 게임들.

무협장르로 다시 빛을 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게임사들 어떠한 방식을 택하고 있을가요?


1.무협 소설또는 만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성 게임을 만든다.
탄탄하게 만화또는 소설의 스토리성을 이용해 퀘스트또는 게임속의 세계관과 스토리의 연관성을 주어 게임의 몰입도를 주어서 무협이라는 장르가 스토리가 중요한 만큼 스토리의 중요성을 보여주어 질리지 않는 무협 장르의 장점을 최대화 하여서 게임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열혈강호가 있습니다. 제작당시 많은 이목도 끌고온 게임이자
현재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에 열혈강호2 온라인의 제작이 된다는것이
공개가 되고나서부터 또 다시 많은 무협게임의 팬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입니다.

무협 열혈강호2 온라인

기존에 열혈강호 온라인을 통해서 보여주었던 코믹적인 게임성과는 다르게 열혈강호2 온라인 에서는 정통무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서 만화로 제작되는 열혈강호에 탄탄한 스토리를 더해 무협게임이 다시 빛을보는 길에 한걸음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 최초로 소설을 기반으로한 게임이 아닌 게임을 기반으로한 소설로 새로운 방식의 스토리성을 추구하는 게임 야설록의 동양판 판타지 MMORPG 패 온라인도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게임이 아닌 게임에서 소설으로 새로운 방식인만큼 둘다 어떠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갈지 참 기대가 됩니다.



2.무협만이 아니다 무협을 기반으로한 퓨전 장르다!
퓨전 장르는 틀에 무협이라는 틀에 갇혀진 장르가 아닌 좀더 게임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할수 있는 방식으로 볼수 있습니다.  무협이라는 장르에 다가가기 힘든만큼 판타지와 무협의 조합으로 인해서 많은 유저에게는 더욱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무협을 전반적으로 하는 게임보다 높은 인기를 끌수도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위에서도 소개한 패온라인이 이와같은 퓨전 장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이브리드 퓨전장르로 NC소프트의 최초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아이온을 이어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이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협 판타지 장르로서 공개된 동영상 만으로 무협장르의 풍이 많이 느껴져 많이 기대가 되는 무협 게임 입니다.

또한 현재 공개된 동영상에는 지금까지 볼수없엇던 6개의 검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새로운 방식의 종족과 다른게임들 과는 다른 성벽 지붕 등등 많은 지형들을 뛰어다닐수 있는 경공술이 이게 완벽한 무협 게임 이라며 블앤소로 지원이 되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부디 NC소프트의 블앤소를 통해서 무협게임이 더욱더 발전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NC소프트의 게임 제작을 통해서 아이온을 이어서 또 서양식이 아닌 무협 기반의 블앤소 게임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지스타 2009를 통해서 더욱더 공개될 블앤소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3.정통 무협! 오로지 정통 오로지 무협
가장 무협에 가까운 온라인게임이 바로 정통 무협이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동양적인 느낌의 게임방식으로 서양적인 장르가 대부분인 온라인게임들 안에서 전형적인 무협 장르는 당연히 빛을발하고 관심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바로 이점을 이용해서 게임을 운영하는 것이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무협 장르의 게임이 대부분이 정통 무협 장르로 운영되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퓨전이 아닌 원래 그대로의 장르가 더욱더 유저분들이 다가가기 쉬운것이겟죠?
십이지천2와 구룡쟁패가 현재 운영되고 오래된 대표적인 정통 무협 게임입니다. 또한
이 정통 무협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되지 얼마안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천존협객전 인데요

영화로도 제작되고 소설로도 있는 촉산전을 배경으로해서 탄탄한 스토리를 더불어 정통 무협까지 진정한 무협게임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게임 이자 공개된후 참신한 PVP형식 시스템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 높은 동시접속자수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데요 분명히 성공할수 있는 또다른 하나의 무협게임이 아닐까요?

어찌보면 퓨전 무협 장르가 뛰어나고 정통 무협가 뛰어나고 모두 둘다 각각의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좋은 장르 입니다. 퓨전이 되었든 정통 무협이 되었든 앞으로 공개될 무협 게임 기대작 들이 성공을 해주어서 예전과 같은 무협게임들의 명성을 다시 되찾아 줬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무협게임은 많이 제작되고 운영될것입니다. 영화 그리고 소설 최고의 장르 무협 답게 게임에서도 최고의 장르로 다시 자리를 잡길.. 지금도 열심히 무협 게임을 제작하고 계실 개발진분들이 무협 장르를 이끌어나가실 영웅 입니다!
 
벌써 몇일전 'ㅇ'무협 판타지 무협 판타지장르의 게임이 서비스 종료를 발표 하였습니다.
무협장르의 게임만 서비스종료한 게임이 이제는 더욱더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다시 시작될 무협게임의 돌풍을 몰아치기 위해 운영되고 또 제작되고있는 게임들  부디 좋은 게임성을 가진만큼 좋은 운영으로 더욱더 빛을 발하길 바램을 가져봅니다.


Opening.gif
전문적인 지식으로 작성한글이 아니기때문에 비평에 대한 댓글은
저의 게임의 대한 지식이 더욱더 성장이 되는 발걸음 이기 때문에 많은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


Comment '26'
  • ?
    어린왕자 2009.11.14 03:03
    제가 쓰고 싶었던 무협소재에 써주셨군용^^* 하항

    솔직히 1세대때는 천년이나 영웅문 천상비같은 무협도 어느정도 기반을 잡았었는데...
    무협답다고 생각한 구룡쟁패도 의천서버 아니면.. 텅텅 비었고
    열혈강호와 십이지천이 나름 초반에 잘나가다가 아쉽게도 지금은 매니아만 남은 게임이 되었고... 통계적으로도
    지금 판타지배경이 mmorpg 시장을 장악해버렸습니다...
    중간에 아쉽게도 필자가 기대했었던 운온라인,묵 온라인이 중간에 개발을 중단하거나 서비스종료하는 안타까운 상황
    도 발생해버렸죠 개인적으로 무협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약간 퓨전적인 느낌이 강해지만 "블엔소"가 무협게임의 시발점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리고 가요
  • Opening 2009.11.14 23:07
    #어린왕자
    요즘 무협게임이 너무 부진하더라구요 T_T

    대부분 의 많은 게임들이 판타지나 SF쪽으로 나가고 있음..

    판타지나 SF게임이 10개나온다면

    무협게임은 1~2개 수준..

    블앤소를 기대해야 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s운무s 2009.11.15 23:17
    #어린왕자
    운온라인 하니깐 또 눈이 가서 답글을 달게되네요 . 오픈때 사람안몰리는 게임 어디있겠냐마는

    운무 즉, 운온라인은 정말 큰 인기를 끌었었죠. 천년이나 천상비나 영웅문과 같은 1세대 무협게임이

    무협게임은 상당한 시간투자 즉, 노가다가 심하다는 점과는 다르게

    상당히 게임자체도 스피드했고 결국에는 후반에야 컨텐츠가 고갈되어 가면서 느려질 수 밖에 없지만

    나름 빠른 레벨업을 자랑하기도 했죠.

    어쨌든 공을 들인 게임은 완성도와 운영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성공시키는 NC이기 때문에

    블엔소의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저도
  • ?
    인피니티찰스 2009.11.14 07:10
    정말 온라인게임 초반에는 대다수 무협게임이 시장을 점령하는 듯 했으나

    제 생각에는 리니지가 대성공 한것이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판타지가 성공을 하니까 너도나도 판타지에 도전을...
    게다가 무협의 무공보다는 판타지의 마법이 더 화려해서 사람들의 눈을 만족시켰을 수도..?

    [그냥 저의 추측입니다.
    초반에 나온 온라인게임들을 보면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미르의 전설, 천년등 무협이였는데
    리니지를 필두로 판타지게임들이 나온 것 같아서...]
  • Opening 2009.11.14 23:21
    #인피니티찰스
    네 그렇죠..

    초반에 나온것들 대부분이 무협..

    리니지가 판타지를 시작으로

    너도나도 판타지에 도전하다보니까 ㅠㅠ
  • ?
    작은영웅 2009.11.14 07:44
    무협게임은 중국에서 많이 개발/서비스 되고 있는데...그중 몇개는 한국에서 서비스 준비 중이죠...

    과연 블앤소나 열강2가 이겨낼수 있을지...

    한국 서비스 준비중인 것 중에서 천룡팔부 온라인 같은경우 네임벨류가 만만치 않을텐데...
  • Opening 2009.11.14 23:22
    #작은영웅
    천룡팔부 온라인이라..

    일단 무협게임이 많이나온다고 좋은게 아니니깐

    많이 나와서 망하는게 대부분이죠.. 쩝..
  • ?
    막눈 2009.11.14 10:07
    무협은.. 무협소설에서 읽으며 상상하던 기대감이 너무 컸기에..
    그 기대감에 비해 못 미치는 게임내 스킬때문에..
    판타지쪽으로 기울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초식기나 이런 것도 구현하기가 매우 힘든게 또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무협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구룡쟁패도
    초식기 일격기 심법 이런 식으로 나누어 놓긴 했지만
    무협을 그리는 유저들의 마음엔 못 미치는것이 사실이니까요..
    저만 해도 초식기 연계기 이런걸 쓰면 빗나가거나 이런게 아닌
    검과 검끼리 부딪치며 막기도 하고 회피도 하고 하는걸 생각하거든요
    무협은 논타겟팅으로 이번에 클로즈 베타를 통해 공개된 테라처럼
    기술이 있되 반드시 타격되거나 회피되는것이 아닌
    컨트롤에 따라 이루어지는 전투로써 표현되는 것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 Opening 2009.11.14 23:23
    #막눈
    조금더 생각을 주면 무협들의 무공들도

    상상초월하게 멋잇게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무협게임을 논타겟팅으로 만들면 그것도 많은 눈길을 받을듯
  • ?
    루나사랑 2009.11.14 11:26
    무협은 예전 천년 이후로 즐겨보지 않았던 것 같군요... 즐겨보고 싶을만한 무협게임이 등장한다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Opening 2009.11.14 23:23
    #루나사랑
    블앤소나 열혈강호2 온라인이 나온다면

    바로 해볼 예정이라서 ㅎㅎ
  • ?
    하이네센 2009.11.14 11:35
    좀 아닌듯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무협보단 판타지쪽을 선호하지않을까요?
  • Opening 2009.11.14 23:24
    #하이네센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무협쪽을 선호합니다.

    시대에따라 변화에의해 달라지는것은 어쩔수없죠

    너무 요즘세대는 판타지에 눈길이 가기때문에..
  • ?
    앙마 2009.11.14 16:23
    저도 천년 이후론 무협다운 무협을 보지 못했는데 기대 되는군여
  • Opening 2009.11.14 23:24
    #앙마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젠 무협게임이 게임에서의 최고봉으로 다시 서야할텐데요..
  • ?
    미스거유 2009.11.15 01:50
    저 같은 경우는 무협이라고 하면 현란한 무술과 스피디함이 충분히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많이 부족한 구현율을 보이겠네요. 그리고 조작에 있어서도 키보드와 마우스, 조이패드로는
    한계가 느껴지네요. 색다른 콘트롤러가 개발되고 그 콘트롤러로 작동되는 스피디함과 액션감을 느낄수 있는
    무협게임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스킬발동이 아닌 그냥 가진검을 휘두르는 자체로도 멋지고, 컨트롤로서
    P v p에서도 손맛(?)이 느껴질 수 있는....
  • ?
    좋은하루 2009.11.15 17:28
    현시점에서 무협 게임보다 판타지류의 rpg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회외 시장을 노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판타지 풍의 게임이 소비량이 훨씬 많고

    회외에서도 무협보다는 판타지류의 게임을 지향 하기 때문에 지금은 주류장류가 되버리고

    무협은 거이 제작 하지를 안습니다 그나마 무협장르의 게임은 아시아 쪽으로 출시되는 것이 많고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으로는 거이 수출하지 않습니다 몇몇 게임이 회외로 출시를 했지만 대부분 흥행에

    실패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 게임회사가 무협류에 게임을 제작 하지않는 것입니다

    또한 판타지풍보다 케릭터나 시대배경이 복잡하고 케릭터 모션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꺼리는 것도 사실 입니다 시대적인 배경으로한 삼국지 쓰리즈에 경우 회외 에서도

    많이 알려진 상태이고 회외에서도 관심을 갇기때무에 삼국지경우에는 제작이 많이 되지만 아직은

    아시아 시장말고는 손해를 보는게 사실이기때문에 제작을 시도해보기가 힘이 듬니다...
  • Opening 2009.11.15 19:41
    #좋은하루
    회외가 뭐죠?? 해외말씀하시는거라면.

    또한 외국에서도 무협게임은 많이 먹혀 들어갔습니다

    바람의나라 부터 미국으로 진출한후 아직도 서비스종료가 되지않고 운영이 되어오고 있고

    미르의전설도 해외수출이 성공할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여줬죠

    죄송하신데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셧는지 모르겠지만

    열혈강호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협게임은 외국에서 오히려 더잘먹히는것 같은데요

    그점을 이용해서 NC소프트에서 무협게임 블앤소 를 제작할테고

    이번 블앤소는 외국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고 블앤소를 기다리는 팬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무협게임은 나오고 있다는거 명심해주세요

    또 정말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신건지 모르겠지만

    무협게임보다 판타지게임이 모션을 잡기가 더욱더 어렵죠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무협게임들은 그렇게 화려하다고 보이는 모션들이 없어서.

    소설책을 읽어보시면 알겟지만 스토리 또한 판타지가 더욱더 복잡한건 아실텐데요..
  • ?
    미스거유 2009.11.15 21:14
    좋은하루님 글 볼때마다 말 하려는걸 제대로 표현 못하시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게다가 오타가 엄청나군요... 보기 안타깝습니다. 국어공부좀 하고오심이???
    회외가 아니고 해외, 주류장류가 아니라 주류 또는 주장르 또는 메인장르
    거이가 아니라 거의 케릭터가 아니라 캐릭터 라고 하심이 옳겄습니다.

    무협장르는 서양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중국과 홍콩의 무협영화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끌고 상영되었는지
    아십니까? 말씀하신대로 게임에서 무협 즉 동양세계관을 제대로 표현한 게임이 만들어 지지 않았기 때문
    에 그만큼 인기를 끌지 못한 것 뿐입니다.

    게임관련업계에서 일 하신다는 분이 시야가 너무 좁으시네요
  • ?
    목포男 2009.11.15 22:10
    무협게임 말하는데 신영웅문이 빠지다니.......
  • ?
    좋은하루 2009.11.15 22:50
    제가 말슴 드린건 게임 소비를 보면 판타지가 많타는것이지 무협이 인기가 업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흥행에 실패했지 서비스를 중지했다고는 하지는 안했습니다
    열혈강호는 아시아쪽에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유럽쪽이나 다른곳은 아시아쪽보다는
    많이 덜하지요 무협게임이 판타지보다 모션잡기가 어려운 이유는 행도의 다양성 때문입니다
    무공을 예로 들자면 무공을 표연하는대 있어 판타지처럼 2~3가지로 이우어 진것이 아닌
    적개는 10~20개 많으면 30~40정도의 동작으로 되어있죠 지금 나오는 게임처럼 행동 양식은
    비슷하고 이펙트만 틀리다면 판타지와 틀린것이 없죠 성양 사람들이 쿵프나 태권도 같은
    것을 배우는 이유중에 하나가 현란한 동작들이 멋있어 배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지금 현제 나온 게임중에 제대로 표현 한게임 이 없습니다 홰외 유저가 블소를 기대하는 이유중하나도
    현란하고 무공이란 소재가 잘녹아 있어 기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이야기를 하자면
    무협은 중국에서 시작해서 세계로 퍼져나갔죠 그만큼 시대배경이 중요합니다 자료양이
    엉청나죠 판타지도 서냥 에서 시작되었지만 허구가 많은 만큼 스토리 짜시는 분도
    스토리 짜기가 편하다고 하더군요 스토리야 고증을 거치든 아니면 가상으로 창조해서
    짜내던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에 일입니다 저의 나라는 아직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짜시는
    분이 없이 기획하는 사람이 짜는경우가 많아 스토리가 빈약하죠 무협이든 판타지 장르던지
    그리고 서양 쪽은 아직도 온라인 보다는 패키지 게임이 더많은 소비유을 보입니다
    온라인을 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죠 제가 예전에 본자료로는 pc온라인을 하는
    사람은 10%로도 채 안댄걸로 기역합니다 대부분 xbox나 ps스 같은 비디오 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죠
    음 그리고 거유님 오타 죄송하고 지금 키보드가 망가저서 레이져 키보드를 쓰다보니 자꾸 어긋나는군요
    쥬루장르라고 한건 제가 편한대로 말하다보니 잘못 말한듯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메인장르로...
  • ?
    insoo 2009.11.16 02:33
    천상비요..최고였는데 ^^
  • ?
    달려라공익요원 2009.11.16 10:43
    무협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제 친구들만 해도 10명중에 8명은 무협에 대해서 모르니.. 무협게임도 자연스레 손이 안가는듯... 전 무협광인데 ㅠㅠ
  • ?
    곰돌댄스 2009.11.16 17:39
    무협 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천존 협객전은 실제로 해보고 나서는 좀 실망을.. 패 온라인이나 블소나 어서 손대보고 싷네요
  • ?
    Alagon 2009.11.19 18:44
    실크로드가없어 ㅜ,.ㅜ 하긴 ~ 판타지랑 혼합이니 ....

    정말 좋은글이네요 ^^ 무협게임 좋아하는1인으로써 상당히 좋은소식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패온라인&블소는...

    제 로망입니다
  • ?
    소말 2009.11.22 16:20
    블앤소가 무협게임이엇 구먼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30 / 댓글 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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